‘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징역 12년 구형

  • 등록 2024.11.28 21:49:00
크게보기

 

박영수.jpg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1심에서 검찰이 징역 12년과 벌금 16억 원을 구형했다.


박 전 특검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시중 은행 임원을 지내며 김만배 씨 등 민간업자들로부터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5억 원을 받고 50억 원을 약정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창현 기자 thdgusehd38930@hanmail.net
저작권자 © (신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5 신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