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해 소통전담관리원 현장 활동 전개

  • 등록 2026.01.30 1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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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취급 식품위생업소 대상 사전 예방 중심 홍보 실시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는 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원인 식품인 수산물 가운데 굴·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통전담관리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촉된 전담 인력으로, 현재 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2명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소통전담관리원은 대상 업소를 방문해 △음식점 운영자 및 조리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홍보 포스터 배부 △식중독 예방 안내표 작성 △자율 점검표 배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영주시보건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하기, 소독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적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식품위생업소 운영자와 종사자들은 음식 조리와 보관 과정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창현 기자 thdfusehd389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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