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3일 수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농지취득 자격 증명 발급 신청한 건에 대해 투기 목적 여부와 실경작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농지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지위원회 위원 11명 중 강호진 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3건 4필지의 농지 취득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신청자의 영농 의지, 영농 능력, 거주지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앞으로도 수륜면 농지위원회는 농지가 투기의 대상이 아닌 농업 생산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농지 취득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검증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호진 위원장은“앞으로도 비농업인의 무분별한 농지 소유를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농지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