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지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추진

  • 등록 2026.03.05 14: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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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통풍 주민, 보일러 고장으로 어려움 겪어
회원들, 고장 난 보일러 새 제품으로 교체
이주형 사무국장, 온기가 건강 회복에 기여하길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영덕군 지품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주민은 만성 통풍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일러 고장으로 전기장판에 의존해 생활해 왔다.

 

지회 회원들은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고장 난 보일러를 철거하고 새 보일러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추가적인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며 안부도 확인했다.

 

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된 온기가 주민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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