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북면 마을 찾아가 지적 민원 현장 상담 실시

  • 등록 2026.03.12 12:00:41
크게보기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상담 제공
농지 경계 분쟁 등 다양한 민원 해결
시민 목소리 듣고 행정 서비스 강화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3월 10일 산북면 석봉리와 소야리를 차례로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이 서비스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이 함께 구성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적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농지 경계 분쟁, 지목변경 등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토지 민원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지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당초 4월로 예정됐던 농암면 율수1리와 내서3리 방문 일정을 3월 24일로 앞당겨 실시할 예정이다.

김서연 기자 lhkqwe@naver.com
저작권자 © (신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2025 신경북뉴스. All rights reserved.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이호규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