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영일만4 산업단지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지반·배수시설 등 집중 점검

  • 등록 2026.03.12 2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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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예방 총력
산단 조성공사, 72% 공정률 기록
안전관리 강화로 사고 발생 가능성 낮춰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11일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는 전체 258만 1,569㎡ 중 152만 9,279㎡의 조성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107만 2,290㎡ 구간에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비는 7,621억 원이 투입됐고, 산업용지 분양률은 98.8%, 전체 공정률은 72%에 이른다.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

 

점검에서는 절토사면과 성토부의 지반 침하 및 붕괴 위험, 굴착부와 가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과 토사 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주변 낙석 및 전도 위험 시설물의 안전조치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공사 현장의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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