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우체국과 안부 살핌 서비스 협약…복지 사각지대 지원 강화"

  • 등록 2026.03.16 12: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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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위한 안부 살핌 서비스 시작
250세대에 생필품과 안부 확인 제공
조현일 시장, 맞춤형 복지정책 강조

 

[신경북뉴스]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이 13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50세대에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호규 기자 hkgyu6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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