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2.1km 우회도로로 개량…2028년 완공 목표

  • 등록 2026.03.17 1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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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30여 명 참석, 사업 개요 및 일정 설명
총 200억 원 투입, 2.1km 우회도로 개설 예정
권기성 과장, 주민 안전사고 예방 기대 밝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북부건설사업소가 주관한 국도 제59호선 예천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실시설계 주민설명회가 16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운1리부터 청운3리 구간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개요와 추진 일정, 노선안 선정 과정에 대한 안내를 받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운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는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며, 연장 2.1km, 폭 10.0~13.5m의 우회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7억 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실시설계와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하반기 중 시설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권기성 예천군 건설교통과장은 "청운1리와 청운3리 구간을 지나는 도로는 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며, "이번 사업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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