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뉴욕서 첫 원격 간부회의 주재…해외 순방 중 영상 개최

  • 등록 2026.03.17 1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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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외 순방 중 영상 회의 개최
각 실장들로부터 주요 현안 보고받아
김 총리,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 명칭 확정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방문 일정 중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들과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김 총리는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현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영상 간부회의는 국무총리의 해외 순방 중 처음으로 개최된 사례다.

 

이 회의에서 김민석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제와 사회 분야의 현황을 두 시간에 걸쳐 점검했다. 또한,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관련 훈령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

 

같은 날 김 총리는 김용 전 WORLD BANK 총재와 만나 한미 보건 협력과 AI HUB 유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9/11 추모공원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동규 기자 rlaenx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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