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세상, 9개 단체 참여…3월부터 매월 문화공연

  • 등록 2026.03.24 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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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문화예술 단체가 공연 참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
엄태현 이사장,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신경북뉴스] 선비문화테마파크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문화공연 ‘영주시민세상’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선비문화테마파크가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자를 모집한 뒤,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선비세상에서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연에는 어쿠스틱의 통기타 연주를 시작으로 소리여행예술단, 영주선비관악봉사단 등 영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통기타, 무용, 합창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선비세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선비세상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lhkqw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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