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물든’ 월영야행, 관광객 발길 이어져

- 전통․현대의 조화 속에 즐길 거리 가득한 안동 대표 여름밤 행사!
- 체류형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2025.08.05 07:49:00
스팸방지
0 / 3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