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상가 영일만친구 야시장, 올해도 흥행 이어가며 골목상권 주도

- 매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한 중앙상가 야시장, 큰 인기 속에 종료
- 상인회 자체 야시장 운영 내달 22일까지 이어갈 예정
-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먹거리로 개장 첫날 5만 명, 매주 2만여 명 다녀가
- 이 시장,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

2024.08.29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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