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전통의 풍류 예술로 피어나다 ‘누정愛아티스트’ 아티스트 레지던시 추진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정자 문화와 예술을 잇는 창작프로젝트 본격 가동

2025.09.19 14:10:21
스팸방지
0 / 3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