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항, 동해심해가스전 개발 탐사시추 보급선 하역작업 진행!

- 긴급시추 기자재 공급 역할 수행-
- 경험 축적으로 추가 탐사시추 및 본 시추 대비 -

2025.01.18 19:52:00
스팸방지
0 / 3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