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새 단장…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 총 18억 투입… 탐방로 확장·조명 설치 등 9월 준공 목표
- 조경예술 빛나는 ‘월지’, 신라 왕실의 정원 품격 되살린다

2025.04.20 11:50:00
스팸방지
0 / 3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