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 어렵다고? 구미에서는 누구나 감독이 된다

- “유튜버 되고 싶어요”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창작 꿈나무들의 놀이터 되다
- 지난해 2만 2천여 명 방문…시민 창작 거점으로 자리 잡아
- 영상·편집·상영 한곳에서!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인기 몰이
-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2025.04.22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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