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산재 재활치료 공공의료기관 구미에 문을 열다

- 30억 원 투입된 전문 재활치료 거점으로 4월 23일 개소
- 330평 규모 공간에 재활의학과 전문의 상주
- 경북 재활의료 접근률 전국 최저…공백 해소 기대
- 서울·부산·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 근로복지공단 직영 의료시설

2025.04.24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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