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도 안심…구미 연장진료·공공심야약국 '의료 사각 해소' 한몫

- 연장진료 3개월 만에 8,755명(산부인과 701명, 소아청소년과 8,054명)
- 산부인과 이용자 중 22.8%는 구미 외 지역 거주자
- 소아청소년과 진료, 1~5세 영유아가 38% 차지
- 심야약국 1개월 만에 346명 이용…하루 평균 최대 13.3명
- 7월부터 심야약국 2곳 운영 요일 확대…접근성 한층 강화

2025.04.28 09:40:00
스팸방지
0 / 3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