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현수막이 환경교재로…구미시 '업사이클링 수업' 눈길

- 5~9월, 유치원·초등학교 11개교 55개 반 대상 31회 운영
- 도비 확보로 총 31회 운영… 자원순환 이론부터 실습까지
- 폐현수막으로 방향제·행잉플랜트 만들며 자원순환 실천

2025.05.20 09:37:00
스팸방지
0 / 3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