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24일, 재난돌봄 릴레이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재난단체 소속 봉사자 80여 명과 함께 주민참여형 플로깅 활동 및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이천동 99계단에 집결해 인근 지역 환경정화와 빗물받이 주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 주변의 쓰레기와 낙엽 등을 정비하며 배수 기능을 원활히 하고, 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이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난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조재구 남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빗물받이 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흥우 이사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빗물받이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재난예방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남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