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직장민방위대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요령 ▲화생방 방호요령 및 방독면 착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동절기 화재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직장 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또한 전시 화생방 상황에 대비해 직장민방위대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방독면 착용 등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한편, 대구시가 주관하는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은 매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시·사변 등의 민방위사태 또는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실제 상황에 대비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직장민방위대장이 현장에서 대원들을 신속하게 지휘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민방위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