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겨냅시다” 안동에 산불피해 성금 기부 이어져

두산에너빌리티 1억 원, 레오테크 1천만 원, 한국노총 안동지역지부 300만 원,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300만 원 기부

2025.04.09 08:46:00
스팸방지
0 / 3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