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외국어‧예술 해설사 신규 모집…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박차

‣ 75명 기존 해설 체계 보완… 중구 골목 해설 전문성·접근성 모두 잡는다
‣ 골목 관광 콘텐츠 다변화, 외국인 맞춤형 해설 전문 인력 본격 확충

2025.05.27 14:34: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