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시 화재 의연비, 시(市) 문화유산자료 지정

▸ 근대시기 대구의 특성 중 하나인 ‘상업도시 대구’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

2025.06.30 13:44: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