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7개월 만에 127명!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생명 지킴이'로 우뚝

- 개소 후 7개월 경과...입원환자 127명, 응급분만 65건 의료서비스 제공
- 경북 유일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경북 필수의료 거점역할 기대
- 민관협력 의료모델로 무너지는 지방 필수의료 극복의 해결방안 제시

2024.09.29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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