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 신년사] 새로운 길을 열고 힘차게 도약하며*, 더 큰 영천으로 나아갈 것

[영천시장 신년사]

새로운 길을 열고 힘차게 도약하며*, 더 큰 영천으로 나아갈 것

2024.12.31 16:33: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