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먹거리·놀거리' 다 담은 '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 개장

- 다시 피어난 낭만의 밤,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시민들 초대
- 전문가 품평 거친 먹거리, K-푸드부터 할랄까지 다양하게
- 대경선 개통 이후 유동인구 증가 기대,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2025.04.24 09:59:00


신경북뉴스(skbnews.kr) | 지면신문 신경북일보 | 사무실 : 경상북도 도청길 경북대로 378 삼성빌딩 301호 등록번호 : 경북, 아00789 | 등록일 : 2024년 05월 14일 | 발행인 : 김창현 | 편집인 : 이호규 | TEL : 054-858-8687 | FAX : 052-852-8686 제보 : 010-3522-8585, 010-4895-1495 | E-MAIL : thdgusehd38930@hanmail.net © Copyright 2024 신경북뉴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