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체계 개선을 위한 입법 조치 등 주요 안건들이 다뤄졌다. 의원 발의로 상정된 '성주군의회 포상 조례안'(구교강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식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여노연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익봉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제9대 성주군의회는 2022년 개원 이후 34차례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희재 의장은 본회의에서 "지난 4년간 의회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협치에 힘써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더욱 전문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군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힘
[신경북뉴스] 영양군의회가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8건의 안건이 심사 및 의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과 영양군수가 제출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포함됐다. 이들 안건은 20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고 설명하며, "한정된 재원 내에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편성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진단에서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은 영양고추유통공사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경영개선 명령이
[신경북뉴스] 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20일 오후 1시 17분경 화재가 발생하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즉각적인 가동을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일부 인원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대응 강화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당국과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진화 작업과 수색·구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윤호중 장관은 현장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며,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여러 기관이 사고 수습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윤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없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조해 피해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물 붕괴 위험이 있으니 구조 현장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금성대군의 충절이 서린 역사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 개발에 나서고 있다. 금성대군이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흥에 유배된 사실을 바탕으로,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를 역사문화 탐방 코스로 조성했다.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과 간부공무원들은 답사반을 꾸려 단종 복위와 관련된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을 방문했다. 해발 770m의 고치령은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주요 통로로, 과거 경상·충청·강원 삼도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곳은 단종이 머물렀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된 순흥을 잇는 길목에 위치해 두 인물의 역사가 깃든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금성대군은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으며 이 고개를 넘나들었다고 한다. 현재 고치령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고치령은 과거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영주시는 대군길과 고치령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형 탐방 콘텐츠를 마련하고, 백두대간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영주시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제2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권혁희 세무사와 이종규 전 문화관광복지국장이 함께 선정됐다. 임시회 기간 중 23일과 24일에는 상임위원회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3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 대상에 오른다.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려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진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의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제공했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에 설립되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 회관은 흩어져 있던 보훈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단체 간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훈단체 회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나 출장 등 공식 업무를 수행할 때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단체 활동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공용차량 지원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두 번째 전략회의를 열고, 국비와 도비 확보를 위한 진행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2월 2일 열린 1차 회의 이후 추가로 발굴된 사업들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국장, 소장, 실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건으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건과 도비보조사업 19건이 포함됐다. 이 중 신규로 발굴된 사업은 34개에 달한다. 신규사업에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닝! 프렌즈(10억 원), 야간 소아과 운영(8억 원), 척추관절센터 운영(12억 원), 스마트 수직농장 실증교육센터 설치(5억 원), 영주호 하트섬 메인 주차장 조성사업(2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1차 회의 이후 추가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방문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각 사업별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또
[신경북뉴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서촌에서 고령구름딸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가야의 역사와 현대 서울의 식문화를 연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장소는 경복궁 인근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촌의 특색을 살려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다. 슬로건은 “대가야 딸기, 천년을 건너 조선의 수도에 오다”로, 고령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서울로 이어지는 서사적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고령구름딸기의 신선함을 산지 직송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전문 셰프가 참여하는 쿠킹쇼에서는 고령구름딸기를 활용한 특별 레시피가 소개돼, 전통 특산물의 현대적 변신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포토 부스와 스탬프 투어를 통해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룰렛 이벤트와 굿즈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고령딸기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은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해 고령구름딸기의 매력을 온라인으로도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3월 18일 오후 2시 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수와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관계자,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종합 실행계획, 프로그램 구성과 콘텐츠 운영,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홍보와 관광객 유치 방안 등 다양한 세부 추진 계획이 논의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도 추진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체계 개선을 위한 입법 조치 등 주요 안건들이 다뤄졌다. 의원 발의로 상정된 '성주군의회 포상 조례안'(구교강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식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여노연 의원 대표발의), '성주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익봉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제9대 성주군의회는 2022년 개원 이후 34차례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희재 의장은 본회의에서 "지난 4년간 의회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협치에 힘써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더욱 전문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군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힘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9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열린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 위원회'에는 위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폐기물관리법' 제14조의3에 근거한 2021~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5개년 계획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폐기물 발생 최소화와 효율적 관리를 목표로 진행됐다. 성과평가 위원회는 환경 전문가, 시의회 추천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의 타당성, 감량 실적, 기술·재정 지원 효과, 적정 처리 실적, 우수사례 등을 차례로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맞춤형 홍보와 관리 강화, 감량 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처리비용 증가에 따른 주민 부담률 조정, 수수료 조정 필요성, 시민 대상 홍보 및 교육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집단급식소와 대형 음식점에 대한 관리 강화, 주민 부담률의 현실화, 분리배출 및 감량 홍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한 위원은 "집단급식소와 대형 음식점에 대한 지도점검, 음식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금성대군의 충절이 서린 역사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 개발에 나서고 있다. 금성대군이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흥에 유배된 사실을 바탕으로,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를 역사문화 탐방 코스로 조성했다.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과 간부공무원들은 답사반을 꾸려 단종 복위와 관련된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을 방문했다. 해발 770m의 고치령은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주요 통로로, 과거 경상·충청·강원 삼도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곳은 단종이 머물렀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된 순흥을 잇는 길목에 위치해 두 인물의 역사가 깃든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금성대군은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으며 이 고개를 넘나들었다고 한다. 현재 고치령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고치령은 과거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영주시는 대군길과 고치령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형 탐방 콘텐츠를 마련하고, 백두대간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영주시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제2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권혁희 세무사와 이종규 전 문화관광복지국장이 함께 선정됐다. 임시회 기간 중 23일과 24일에는 상임위원회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3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 대상에 오른다.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려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진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의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제공했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에 설립되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 회관은 흩어져 있던 보훈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단체 간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훈단체 회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나 출장 등 공식 업무를 수행할 때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단체 활동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공용차량 지원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두 번째 전략회의를 열고, 국비와 도비 확보를 위한 진행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2월 2일 열린 1차 회의 이후 추가로 발굴된 사업들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국장, 소장, 실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건으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건과 도비보조사업 19건이 포함됐다. 이 중 신규로 발굴된 사업은 34개에 달한다. 신규사업에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닝! 프렌즈(10억 원), 야간 소아과 운영(8억 원), 척추관절센터 운영(12억 원), 스마트 수직농장 실증교육센터 설치(5억 원), 영주호 하트섬 메인 주차장 조성사업(2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1차 회의 이후 추가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방문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각 사업별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또
[신경북뉴스] 김천시와 롯데백화점이 김천김밥축제의 전국적 확산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시청에서 2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시는 수도권에서 축제 전 이벤트를 열어 김천의 매력을 알리고, 롯데백화점은 유통 및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김천김밥축제의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양 기관은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과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김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김밥축제는 국가 지정 문화관광예비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1,302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을 통해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SK이노베이션은 19일 금오산 호텔에서 입주기업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이 안내됐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 대표모델로 선정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국비와 지방비 각각 500억 원, 민간자본 302억 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내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 전환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3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설치, 59MWh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지능형 전력망 도입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단지 내 에너지 환경 개선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나선다. RE100, CBAM, DPP 등 국제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도 사업의 한 축이다. 구미시는 현장에서 기업들이 전력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설비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기업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18일 오후 2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학장)와 수강생,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과 시민의식을 공유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사업이다. 각 시·군 캠퍼스에서는 지자체장이 학장직을 맡아 관·학 협업 모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울릉군캠퍼스는 남한권 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상반기 15주와 하반기 15주 등 총 30주간 운영된다.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과정에서 전문 강사진이 체계적인 강의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출석률 70% 이상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충족하면 명예도민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울릉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 자리에 모인 수강생 여러분의 모습에서 울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추진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뒤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 예정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선정해 상주시에 연계 의뢰한다. 상주시는 퇴원(예정) 단계에서 해당 환자에게 맞는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익숙한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진군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별로 준비 절차를 밟아왔다. 2월에는 관내 의료기관 한 곳과 업무협약을 맺어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도 지난 13일까지 마감됐으며, 현재 선정 심의가 진행 중이다. 선정된 기관과는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3월 20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3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추진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공사 내에서 AI 활용 경험을 넓히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과제를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중계는 공사 유튜브 채널인 '사통팔달 DTRO TV'를 통해 진행됐다. 총 6개 팀이 참여해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AI를 활용한 구내식당 식수 예측,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 기관사 수동운전 패턴 분석 및 관리체계 구축, 열차고장 대응 모바일 앱 개발, AI 기반 전동차 업무 프로그램 자체 개발, 보안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유회는 AI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AX 과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난 20일 태평로 소재 보건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혈관은 봄날'이라는 주제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대구보건대학교 간호학과 김화순 교수가 진행했다. 김 교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관리,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초기 증상 인지, 계절 변화에 따른 혈관 건강 유지 방법 등을 쉽게 설명했다.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혈압 변화가 심해질 수 있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이 강조됐다. 자기혈관 숫자 확인, 정기적인 혈압·혈당 체크, 응급상황 대처법 등이 주요 교육 내용으로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함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맞춤형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혈관 건강은 하루아침에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생활습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내 혈관이 봄날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이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길 바란다"고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금성대군의 충절이 서린 역사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 개발에 나서고 있다. 금성대군이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흥에 유배된 사실을 바탕으로,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를 역사문화 탐방 코스로 조성했다.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과 간부공무원들은 답사반을 꾸려 단종 복위와 관련된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을 방문했다. 해발 770m의 고치령은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주요 통로로, 과거 경상·충청·강원 삼도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곳은 단종이 머물렀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된 순흥을 잇는 길목에 위치해 두 인물의 역사가 깃든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금성대군은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으며 이 고개를 넘나들었다고 한다. 현재 고치령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고치령은 과거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영주시는 대군길과 고치령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형 탐방 콘텐츠를 마련하고, 백두대간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영주시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제2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권혁희 세무사와 이종규 전 문화관광복지국장이 함께 선정됐다. 임시회 기간 중 23일과 24일에는 상임위원회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3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 대상에 오른다.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려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진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의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일 삼산산림욕장에서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과 직원과 산불예방진화대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진화차, 지휘차량,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이동식 저수조, 개인진화장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장비 설치와 운용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산불감시카메라와 드론의 작동 및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해, 감시와 대응 인프라의 상시 운영체계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점검과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한 장비 가동상태 점검과 운용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산림과장은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영농활동과 입산자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제공했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에 설립되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 회관은 흩어져 있던 보훈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단체 간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훈단체 회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나 출장 등 공식 업무를 수행할 때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단체 활동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공용차량 지원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읍·면 단위 협의체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문제 해결 경험과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각 읍·면의 특성에 맞는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생명지킴이 교육이 함께 진행돼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 및 연계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됐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민관이 협력하는 조직으로,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 가구를 가장 먼저 살피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종합민원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약 30명의 종합민원과 직원이 참여했다. 강의는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가 맡아, 심정지 예방과 인식, 의식 확인, 119 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청송군은 민원실을 찾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직원들이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출입로 및 출입문 개선, 바닥 미끄럼 방지, 재래식 화장실 개조, 좌식 싱크대 설치 등 필수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올해는 총 13가구를 선정하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자격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로 제한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가 우선 선정된다. 최근 3년 이내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가정 내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영천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되어 운영된다. 약 50명의 신입생이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30주 동안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포함해 인문학, 문화·예술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를 촉진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지혜와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만 수출을 준비하는 포도 재배 농가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했으며, 최근 대만 수출 포도에서 농약 잔류기준 위반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지 통관 절차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대만 수출 포도 사전등록제'에 따라, 대만으로 포도를 수출하려는 농가는 반드시 이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서는 농약 안전관리 기준, 병해충 방제 방법, 수출용 포도 재배 기술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농가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 온라인 교육은 매월 개설되어 농가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천 포도의 수출 실적은 2024년 274만 9천달러에서 2025년 31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수출량도 222톤에서 343톤으로 크게 늘었다. 대만뿐 아니라 베트남, 미국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내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에 대만 수출은 중요한 돌파구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두 번째 전략회의를 열고, 국비와 도비 확보를 위한 진행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2월 2일 열린 1차 회의 이후 추가로 발굴된 사업들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의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국장, 소장, 실과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건으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건과 도비보조사업 19건이 포함됐다. 이 중 신규로 발굴된 사업은 34개에 달한다. 신규사업에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_ “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닝! 프렌즈(10억 원), 야간 소아과 운영(8억 원), 척추관절센터 운영(12억 원), 스마트 수직농장 실증교육센터 설치(5억 원), 영주호 하트섬 메인 주차장 조성사업(2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영주시는 1차 회의 이후 추가된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방문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각 사업별로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또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해 15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월 2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참석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자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북구청은 2년간 대출 금리의 2%포인트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모바일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직접 방문을 원하는 경우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올해 북구청은 조례 개정을 통해 대출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국가 및 타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넓히는 등 제도를 개선한 만큼,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다시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가 3월 19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청정 지역 조성을 목표로 ‘세상을 바꾸는 에코, 세바코’ 협약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번인 ‘기후변화와 그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 행동 시행’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의미를 가진다. 협약식에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18개 자원봉사 단체 소속 4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될 환경 봉사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 이어졌다. 참여 단체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플로깅, 폐의약품 수거 등 다양한 환경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가 당면한 과제로, 18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실천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동행정복지센터 23곳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마련했다. 이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추진된 조치다. 이번에 설치된 지원창구는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상담, 서비스 신청, 맞춤형 연계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북구청은 동 단위에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개인별 요구에 맞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북구청은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미리 발굴하고, 협력 기관과 협약을 맺는 한편 관계기관 간담회와 동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며 본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지원창구 설치로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강화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통합돌봄 지원창구 설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더 신속하게 돌봄서비스를 안내받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9일 율곡동 석정천에서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행사를 열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넥스트워터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석정천 하천변을 따라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자정 능력 향상을 위해 다슬기를 방류했다. '쓰담쓰담'이라는 행사명은 '토닥이다'와 '쓰레기담기'의 의미를 결합한 표현이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알리고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방류된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퇴적물과 부유물질을 제거해 석정천의 수질 개선과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위생과장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향후에도 푸른 석정천을 가꾸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청년을 위한 복합 공간인 청년센터를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19일 열린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청년센터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청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연면적 383.25㎡, 2층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제공된다.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청년정책 거버넌스에 참여해 청년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신경북뉴스] 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 관리자와 마을학교 플래너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학교관리자-마을학교 플래너 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마을 전체로 넓히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의성미래교육지구와 마을학교의 운영 방향, 학교와 마을 간 연계 사업 안내, 그리고 참석자 간의 소통과 토의가 이어졌다. 학교 관리자와 마을학교 플래너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플래너로 참석한 한 인사는 "학교의 교육 방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구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학교뿐만 아니라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며, "학교와 마을학교 플래너가 든든한 교육 공동체로서 긴밀하게 소통하여 의성만의 특색 있는
[신경북뉴스] 김천시와 롯데백화점이 김천김밥축제의 전국적 확산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시청에서 2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시는 수도권에서 축제 전 이벤트를 열어 김천의 매력을 알리고, 롯데백화점은 유통 및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김천김밥축제의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양 기관은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 운영과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김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김밥축제는 국가 지정 문화관광예비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금성대군의 충절이 서린 역사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 개발에 나서고 있다. 금성대군이 500여 년 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흥에 유배된 사실을 바탕으로, 영주시는 ‘단종애사 대군길’과 고치령 일대를 역사문화 탐방 코스로 조성했다. 지난 20일, 엄태현 권한대행과 간부공무원들은 답사반을 꾸려 단종 복위와 관련된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고, 영주와 단양을 잇는 고치령을 방문했다. 해발 770m의 고치령은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주요 통로로, 과거 경상·충청·강원 삼도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다. 이곳은 단종이 머물렀던 영월과 금성대군이 유배된 순흥을 잇는 길목에 위치해 두 인물의 역사가 깃든 장소로 알려져 있다. 전해지는 설화에 따르면, 금성대군은 밀사를 통해 단종과 소식을 주고받으며 이 고개를 넘나들었다고 한다. 현재 고치령 일대에는 두 인물을 함께 모신 산령각이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또한, 고치령은 과거 보부상과 장돌뱅이들이 오가던 옛길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영주시는 대군길과 고치령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형 탐방 콘텐츠를 마련하고, 백두대간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영주시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제251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권혁희 세무사와 이종규 전 문화관광복지국장이 함께 선정됐다. 임시회 기간 중 23일과 24일에는 상임위원회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3건의 주요 안건이 심의 대상에 오른다.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려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진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들의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까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책임 의정을 펼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에 공용차량을 제공했다. 청도군 보훈복지회관은 2013년에 설립되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7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다. 이 회관은 흩어져 있던 보훈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단체 간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훈단체 회원들은 대부분 고령으로, 행사나 출장 등 공식 업무를 수행할 때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청도군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단체 활동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기 보훈복지회관 운영위원장은 "보훈가족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청도군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복지와 단체 활동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공용차량 지원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이동 편의와 단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