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권성훈(23)이 2026시즌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달성했다. 권성훈은 4월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 전주, 익산 코스(파71. 7,0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권성훈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권성훈은 이후 5번홀(파4)과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홀을 마쳤다.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권성훈은 이날만 4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권성훈은 우승 후 “너무 기분이 좋다. 오늘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냈다. 위기 순간도 있었으나 운도 많이 따라줬다.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한 것이 우승까지 이끈 것 같다”며 “지난해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서 선두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우승 기회를 놓쳤다. 아쉬움을 발판삼아 열
[신경북뉴스] KBO 송권일 기록위원이 역대10번째 2,0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2007년 4월 24일 시민구장에서 열린 KIA와 삼성 경기에 첫 공식기록원으로 나섰다. 2018년 3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KT-SK전에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2022년 4월 21일 잠실 KT-LG전에서 1,500경기를 소화했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오늘(8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할 예정이다. 송권일 기록위원은 표창 규정에 따라 2,000경기 출장 달성 시 기념상을 수여 받는다.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12시부터 약 90분간, 방한한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전 일본 총리와 오찬을 가지고, 한일관계 발전 방향과 최근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전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작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를 복원한 이후 한일관계 발전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시바 전 총리가 재임 기간 중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마당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국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협력의 성과를 거두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먼저 이 대통령의 오찬 초청에 대해 사의를 표하며, 이 대통령이 정상 간 셔틀외교를 정착시키고 한일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시바 전 총리는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성이 매우 커지는 가운데 양국이 경제·사회·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피해 주민·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화합 및 소통 특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팀 빌딩 교육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 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 개통된다. 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단계별 개통으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신설)를 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600m, 폭 8m 규모의 도로를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했다. 해당 도로는 압량읍 내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일부 구간이 사유지에 포함돼 보상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산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상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외부 통행 차량이 우회도로를 이용하게 되면서 마을 내부 교통량이 감소하고 주민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앞으로도 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이란전쟁 여파로 생활필수품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종량제봉투에 대한 매점매석 및 과주문 현상이 우려됨에 따라, 공단 이사장이 직접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판매 동향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공단 이사장은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찾아 판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매 추이와 주문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직접 종량제봉투를 배송하며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에서는 실제 판매 및 재고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며 과도한 사재기와 비정상적인 주문 증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공단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가 일시적인 불안 심리로 인해 특정 시기에 과도하게 집중 구매될 경우, 실제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불필요한 사재기와 과주문이 이어질 경우 일시적인 품절이나 공급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과 판매소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도담도담마을돌봄터에서 학교, 청도군청, 지역 아동센터 및 마을돌봄터 등 다양한 기관의 초등돌봄・교육 업무 담당자 13명으로 구성된 청도 온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초등돌봄・교육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2026년 초등돌봄・교육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운영, 지역 자원 연계 확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초등돌봄・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 지역 돌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독도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찾아가는 독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도 교육 프로그램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조성 중인‘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 거주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고, 중·고등학생에게는 독도의 지리적 가치와 역사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고력과 문제 인식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골든벨’을 운영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독도 상설전시실 개관에 앞서 4월 8일에는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간 전시실 운영 및 지속적인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앞으로 양 기관은 독도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해외 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피해 주민·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화합 및 소통 특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팀 빌딩 교육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 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 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 개통된다. 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 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단계별 개통으
[신경북뉴스]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민생경제와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기간 동안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가동하며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 대응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군은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편성하고, 통합방위예규에 따른 총괄지원반을 비롯해 인력·재정동원지원반, 산업·수송장비동원지원반, 의료·구호지원반 등 7개 지원반을 운영했다. 특히 육군 제50보병사단 123여단 4대대와 연계한 실전형 훈련을 병행하며 군 작전과 지자체 지원체계를 긴밀히 구축했다. 안종혁 의성·청송 대대장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며, “한 단계 격상된 통합방위 대응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성경찰서와 의성소방서는 통합방위지원본부 내 군·경·소방 합동상황실을 운영해 상황 접수부터 전파, 초동조치, 현장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했다. 또한 경찰청·소방청과의 연계체계를 구축해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고강도 대응훈련이 전개됐다. 훈련 첫날에는 21시까지 상황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위군이 미래 스포
[신경북뉴스] 경북 영천시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근거해 최정애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생 안정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체제는 행정의 멈춤이 아니라 연속”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업무를 최우선에 두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 업무 또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 8.에 학교 교육의 효율적인 지원과 안전한 학교 운영을 위하여 김천, 구미, 상주, 칠곡, 고령,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서부권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경상북도 서부권역 교육장들은 따뜻한 경북 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지원청 업무 추진 방안과 안전한 학교 운영 지원 방안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환경 조성 사업 추진 방안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육 지원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지역 문화 유산인 성밖숲을 탐방하여 성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성주 지역의 상설 미술 전시관인 ‘아트리움 모리’를 방문하여 신예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체험 시간을 가졌다. 소통 및 협의 시간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육적 지원 방법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규모 학교 살리기 위한 학교 지원 방안과 지자체와 협력하는 방법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서부권역 교육장 협의회를 통하여 6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방안 사례를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현장 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확대한다. 이는 최근 대전 공장 대형 화재를 비롯해 KTX 열차 내 보조배터리 연기, 서울 1호선 소사역 차량 하부 연기, 대구 1호선 진천역 환기실 연기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현장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공사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분야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기존 본사 차원에서 진행되던 월 1회 불시 훈련에 더해 각 현장에서도 분야별 자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분기 1회 이상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공기호흡기, 방독면 등 인명 구조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반복 훈련을 통해 즉각적이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비상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불시 비상대응훈련 강화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만큼 대외 위기 상황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전안내, 금융기관 협조체계 구축, 구·군 사전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소통을 통해 피해상황과 에너지 수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지시했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사전안내와 시행취지에 대한 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피해 주민·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사)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독도후원 기업인 성경식품과 함께 독도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성경김 500박스(약2,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독도에 대한 사랑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군 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경북 사랑의 열매 울릉 1호 나눔리더스 클럽’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사)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는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독도지킴이 역할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독도운동본부와 성경식품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가족센터가 이주배경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2026 달성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 교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축구와 야구 등 단체 운동을 통해 이주배경·비이주배경 가정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통합 돌봄’에 방점을 뒀다. 최근 달성군 내 이주배경 인구의 유입세가 뚜렷하다. 2024년 기준 관내 이주배경 미성년자는 1,975명으로, 2년 전(1,775명)보다 11% 급증했다.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인력이 대거 유입되면서, 과거 ‘일터’였던 공간이 이제는 이들이 가정을 꾸리고 정착하는 ‘삶터’로 확장된 결과다. 이러한 변화는 지자체에 새로운 과제를 안겼다. 단순히 정착을 돕는 것을 넘어 이주배경 아동의 지역사회 통합이 중요해진 것이다. 달성군은 그 해답을 ‘스포츠’에서 찾았다.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이주배경 가정의 돌봄 고민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지역 공동체와 화합하도록 돕는 달성군만의 실무적 복지 모델로 안착했다. 올해는 축구(20명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해군 제2222부대 ‘강철해군팀’이 대학·일반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소방본부 주관으로 도내 각 소방서 대표 22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으며, 대학·일반부 12팀과 학생·청소년부 10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이내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울진소방서의 ‘강철해군팀’은 ‘아이돌 데뷔 연습 중 심정지 상황 발생’을 주제로 한 무대로 현장감을 높였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이정훈, 최민준, 이서우, 양태민, 김민찬, 송민재, 김건훈, 박이현)은 군 복무 중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활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대회에 참가했으며, 군인다운 책임감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대학·일반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창범 서
[신경북뉴스] 고령군 드림스타트에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제주 스토리텔링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지역문화 탐방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여행 일정은 국립제주박물관, 워터월드, 아쿠아플라넷, 천지연폭포, 마상공연, 바나나농장 체험, 아트 서커스 관람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제주도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문화를 탐방하고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고령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졸업을 앞둔 아동과 가족들에게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식품산업협회(회장 이진호)는 4월 8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사랑의 식품 기부’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 활동은 고령군 식품산업협회가 매년 실천해 온 정기적인 나눔의 일환으로, 올해 역시 협회 소속 40여 개 회원사가 뜻을 모았다. 기부 물품은 고령군 특산물을 활용한 딸기잼을 비롯해 된장, 국수, 단무지, 빵 등 각 업체에서 직접 생산한 정성 어린 식품들로 구성됐으며, 전달된 식품들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2014년 10월 결성된 고령군식품산업협회는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들 간의 협력을 넘어, 매년 교육발전기금 기탁과 식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진호 회장(고령메주 대표)은“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회원사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가 정성껏 만든 식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고령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식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 출범식을 8일 오전 11시 하이코 주차장에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이동수단에 XR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단순한 이동을 넘어, 탑승 과정 자체를 새로운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탑승객들은 버스 이동 중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해 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첫 탑승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경주시는 이번 XR 버스가 역사문화자원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서, 경주 관광의 체험성과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4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4회 운행한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최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8일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향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무성리 일대 주말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통해 10평 규모의 농장을 무료로 분양받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전문강사(해피타임농원 김정아 대표)가 함께 운영하며, 월 1회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완두콩·상추·감자 심기(4월) ▲천연비료 만들기(5월) ▲완두콩·감자 수확(6월) ▲여름작물 재배(7~8월) ▲무·배추 재배 및 관리(9~11월) ▲수확 및 김장 체험(12월) 등 계절별 농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주말농장 무료 분양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환자의
[신경북뉴스] 국악 명창 향사 박귀희의 예술 정신을 잇는 국악 전공 고향 후배들이 한데 모여 ‘국악 드림팀’을 꾸렸다. 경북 칠곡에서 전통을 현대 무대로 풀어내려는 시도가 본격화됐다. 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은 지난 5일 칠곡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단체는 국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결집한 것이 특징이다. 타악 연주자와 풍물 연희자, 판소리 고수와 소리꾼, 해금·가야금·거문고·아쟁·피리 등 기악 연주자까지 참여했다. 여기에 음향·영상 감독까지 합류해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참여 인원은 20명으로, 대부분이 칠곡 출신이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력이다. 이들은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칠곡의 설화와 풍물, 생활 속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연과 함께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점도 눈에 띈다.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국악 연주 영상을 제작해 SNS 등으로 확산시키는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 프로그램 ‘노래는 즐겁게, 내 뇌는 젊게’의 첫 수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매주 화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신 스트레칭, 숟가락 난타 등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의 핵심인 치매예방교실은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마을 전체의 치매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손을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능동적인 활동은 치매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남은 기간 주민들이 즐겁게 소통하며 ‘뇌가 젊어지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을 위해 어업용 유류비 긴급 지원에 나선다. 최근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어업 경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총 10억 5,945만 원 규모의 ‘어업용 유류비 긴급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포항시에 어선 등록하고 어업에 종사하는 어선 1,151척을 대상으로 유류 사용량에 따라 ℓ당 99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어업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조업 중단과 수산물 가격 상승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는 4월 기준 드럼(200L)당 27만 6,000원으로 3월 기준 17만 7,000원보다 9만 9,000원으로 급등해 전월 대비 56%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도내 시군 미거주자나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 수급자, 수산관계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종합감사 대상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종합감사 연계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컨설팅은 종합감사 결과를 단순히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이해 부족이나 업무 처리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영천교육지원청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현황 안내 ▲감사 지적 사례 중심의 개선 방안 제시 ▲학교 회계 및 계약 업무의 투명성 강화 방안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과제 ▲학교별 애로·건의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봉자 교육장은“종합감사 이후 이어지는 청렴컨설팅은 단순한 점검이 아닌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주관하는‘2026년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나누리 공모사업’은 원거리 지역의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도서관을 지역사회의 핵심적인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양도서관이 이번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교육공동체 간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영양도서관은 4월 8일 영양여자중·고등학교, 4월 9일 영양어린이집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및 문화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 및 기자재 협조 ▲참여 대상자에 대한 홍보 및 참여 독려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양어린이집과는‘종이죽 화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주관으로 4월 7일 도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일 디지털-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 21개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발명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발명 마인드를 고취하는 동시에 디지털 SW·AI 기반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방문 체험형 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스쿨버스 미배치교에는 ‘찾아가는 발명교육’을 병행하여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발명 원리를 활용한 ‘발명도전 활동’을 비롯해 핑퐁로봇, 그래비트렉스, 레고, 3D펜, 친환경 전기카트 체험, 지식재산권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어 학교의 관심과 참여율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 이재원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 순흥면·단산면·부석면·상망동)은 4월 8일 열린 제300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약 1,600억 원이 투입된 대표 관광시설인 선비세상이 시민들께 체감되는 성과를 내려면 상설화·권역 연결·스토리 산업화·유휴 공간 활용으로의 운영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나라살림연구소 자료를 인용하며 전국 지역축제가 양적으로 늘었음에도 지역민 참여율과 관광소비 증가는 미미하다고 지적하면서, "선비세상도 축제 기간에만 반짝이는 '섬'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비세상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 관광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3가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선비세상 상설화 및 순흥 권역 연결 △순흥 역사·문화 스토리 콘텐츠 산업화 △선비세상 컨벤션홀 등 유휴 공간의 전략적 활용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선비세상에 투입된 막대한 예산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돌아오려면, 시설 운영의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며, “선비세상과 순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도시 권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집행부가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는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다선거구, 가흥1·2동)이 발의됐다. 특히, 의원들은 이번 회기 동안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병기 의장은 “제300회 임시회는 시민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초대형 산불 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추가 피해지원 내용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피해 주민·단체들과 향후 추가 지원 및 복구·재건 방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피해 주민들은 복구가 장기화되면서 실제 생활과 생업 회복에 필요한 지원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산불로 인한 직접 피해뿐 아니라 비공식·무형적 가치 하락, 생업 중단에 따른 소득 감소, 산불 후유증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 2차 피해도 적지 않지만, 현행 제도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2차 피해와 생업 회복 문제를 제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군위전통시장에서 개최된 야시장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군위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경영컨설팅을 중심으로 시장 내 우수 먹거리 점포를 발굴·육성하여 군위전통시장 맛집 브랜드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실무협의체 위원, 그리고 복지 행정을 담당하는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화합 및 소통 특강을 중심으로, 협의체 위원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팀 빌딩 교육과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퍼포먼스 네트워크’ 세션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나누며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으며, 읍면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 대안을 연결하는 심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 시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