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국방부가 3월 31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한 '2026년 제1차 국방 AI 활용 아이디어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공모전은 국방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됐다. 올해에는 분기별로 대회가 이어지며, 12월에는 1~3차 대회와 각 군 대회 우수 입상자들이 참가하는 통합 경연이 예정되어 있다. 1차 대회는 '병력 절감을 위한 AI 기술의 전장 활용 방안'을 주제로 삼았다. 2월에 접수된 310건의 제안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1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오픈소스협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총상금 850만 원, 포상휴가가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소속 김보성 상병의 'MIRAGE-K: 전술지휘소 AI 위장·기만 배치 플래너'가 차지했다. 이 제안은 드론 공격 등 현대 전장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가 실제 및 가짜 지휘소의 최적 배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구체적 운용
[신경북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부의 달러 강제 매각 조치와 관련된 허위 정보 유포자들에 대해 형사고발에 나섰다. 재정경제부는 4월 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이와 별개로, 구윤철 부총리는 최근 중동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과 관련해 일부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 허위 정보가 유포된 점을 지적했다. 구윤철 부총리와 재정경제부는 이러한 가짜뉴스의 최초 유포자와 적극적으로 확산에 가담한 인물들을 4월 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구 부총리는 허위 정보 유포가 시장의 불안과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악의적인 가짜뉴스 유포 행위는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부의 정책 신뢰를 저해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국세청이 4월부터 정기 세무조사 대상 기업이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이번 변화는 기업들이 경영상 중요한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세무조사 시기를 조정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존에는 국세청이 일방적으로 조사 시기를 지정하면, 납세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를 따라야 했다. 앞으로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이 안내문을 받은 뒤 3개월 이내에서 월 단위로 1, 2순위를 정해 조사 시기를 고를 수 있다. 실제 조사 개시 20일 전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전 통지를 받는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운영방식 개편의 일환으로, 최근 반복적으로 과세되는 10개 항목을 '중점검증항목'으로 선정해 공개했다. 이 항목들은 국세청 홈페이지에 유형별 유의사항, 실제 과세 사례, Q&A와 함께 안내되며, 조사 착수 시에도 자료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법인세 및 소득세 신고 단계에서 스스로 점검하고, 조사 시에는 필요한 자료를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현장 상주조사 최소화" 방침에 따라, 기업 사무실에 장기간 머무는 관행을 지양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현장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농수축산물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울진군은 최근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울진대게'로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평생돌봄도시' 부문에서도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다. 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에서 자라 단맛과 진한 향이 특징으로,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에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죽변항, 후포항, 구산항의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 생태 복원 사업과 함께 '왕돌초 박달대게' 및 '왕돌초 홑게' 품질 인증과 브랜드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올해 처음 '평생돌봄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태어남부터 노후,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의 개통을 알렸다. 달오숲길은 기존 진입로 사용이 어려워진 이후 2025년 1월 설계에 착수해, 토지 소유자 동의 등 절차를 거쳐 같은 해 11월 공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진입숲길 0.5㎞를 신설하고 기존 숲길 2.7㎞를 정비해 지난달 31일 개통에 이르렀다. 새로 조성된 진입숲길은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통과하는 초록색 데크로드가 특징이다. 숲길 내에는 쉼터와 운동공간도 재정비됐다. 개통식에는 칠곡군수,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가 참여한 숲속 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자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소극적인 업무 태도를 지양하며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정일 교육장을 포함한 전 직원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정 청탁이나 금품 수수를 금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그리고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서약서 작성 후 각 직원이 이를 직접 보관하도록 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관광 자원 확대와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포항시가 2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방문해 경관 작물의 생육 상태,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그리고 단지 운영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장 권한대행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호미곶 경관농업단지는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접목한 지역 특화 모델로 자리잡았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포항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단지 조성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약 100㏊까지 확대됐다. 새천년광장 일대에는 봄철 유채꽃이 만개해 대표 관광지로 부상했으며, 이후에는 유색보리,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관 작물이 순차적으로 식재된다. 이를 통해 연중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3월부터 5월까지는 18ha의 유채와 26ha의 유색보리가 봄 경관을 이루고, 6월부터 9월까지는 43ha의 메밀과 6ha의 해바라기가 여름과 가을의 풍경을 연출한다. 포항시는 관광객을 위한 원
[신경북뉴스]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상징하는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되어 안동과 예천으로 봉송됐다. 채화 행사는 2일 오전 11시 경주 토함산에서 진행됐다. 본격적인 채화에 앞서 고유제가 거행됐으며,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조석현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종헌관 역할을 맡아 도민의 화합과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채화된 성화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 등 10명의 주자가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를 지나 차량으로 안동까지 옮겼다. 이후 안동 임청각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 각각의 불씨가 합쳐졌으며,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경주시는 30개 종목에 9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종합 4위를 목표로 경쟁에 나선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도민 화합의 상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경주 선수단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울진형 복지' 모델을 도입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기존의 단편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모델은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노인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노인일자리 확대가 주요 변화로 꼽힌다. 울진군은 일자리를 최고의 복지로 보고, 2021년 1,266명이었던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을 2026년에는 3,062명까지 늘렸다. 또한, 7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월 1만 원의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고, 무료 빨래방도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에서는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반찬 지원 사업을 확대했으며, 실제 식사 인원을 파악해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반찬업체와 자원봉사자와의 연계를 통해 영양공급도 이루어진다.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도 강화됐다. 울진군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도입해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 패턴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기존 응급안전서비스와 연계해 상시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농수축산물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울진군은 최근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울진대게'로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평생돌봄도시' 부문에서도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다. 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에서 자라 단맛과 진한 향이 특징으로,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에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죽변항, 후포항, 구산항의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 생태 복원 사업과 함께 '왕돌초 박달대게' 및 '왕돌초 홑게' 품질 인증과 브랜드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올해 처음 '평생돌봄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태어남부터 노후,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미혼 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리는 '구수곡 숲속의 인연캠프 시즌2'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기업에 근무하는 1985년부터 1997년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울진의 관광지와 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커플 팀 빌딩, 로테이션 매칭 토크, 전시관 랜덤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만남을 경험하게 된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울진군 생활거주자가 우선적으로 선정되며, 최종 참가자는 4월 20일 개별 안내된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는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쾌적한 울진의 봄을 느끼며 설렘이 가득한 좋은 인연을 만들고 나아가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농수축산물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울진군은 최근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울진대게'로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평생돌봄도시' 부문에서도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다. 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에서 자라 단맛과 진한 향이 특징으로,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에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죽변항, 후포항, 구산항의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 생태 복원 사업과 함께 '왕돌초 박달대게' 및 '왕돌초 홑게' 품질 인증과 브랜드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올해 처음 '평생돌봄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태어남부터 노후,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의 개통을 알렸다. 달오숲길은 기존 진입로 사용이 어려워진 이후 2025년 1월 설계에 착수해, 토지 소유자 동의 등 절차를 거쳐 같은 해 11월 공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진입숲길 0.5㎞를 신설하고 기존 숲길 2.7㎞를 정비해 지난달 31일 개통에 이르렀다. 새로 조성된 진입숲길은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통과하는 초록색 데크로드가 특징이다. 숲길 내에는 쉼터와 운동공간도 재정비됐다. 개통식에는 칠곡군수,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가 참여한 숲속 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자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소극적인 업무 태도를 지양하며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정일 교육장을 포함한 전 직원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정 청탁이나 금품 수수를 금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그리고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서약서 작성 후 각 직원이 이를 직접 보관하도록 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관광 자원 확대와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포항시가 2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방문해 경관 작물의 생육 상태,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그리고 단지 운영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장 권한대행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호미곶 경관농업단지는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로 다양한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접목한 지역 특화 모델로 자리잡았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포항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단지 조성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약 100㏊까지 확대됐다. 새천년광장 일대에는 봄철 유채꽃이 만개해 대표 관광지로 부상했으며, 이후에는 유색보리,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관 작물이 순차적으로 식재된다. 이를 통해 연중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3월부터 5월까지는 18ha의 유채와 26ha의 유색보리가 봄 경관을 이루고, 6월부터 9월까지는 43ha의 메밀과 6ha의 해바라기가 여름과 가을의 풍경을 연출한다. 포항시는 관광객을 위한 원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최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열어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방문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간담회에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이 모여 지난해 해설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지질공원한마당 교구재 경진대회 수상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올해 추진되는 해설사 역량 강화 지질 연수 프로그램과 신규 해설사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질명소별 위험요소 점검, 응급상황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의 지원으로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울릉군은 2013년부터 해설사 양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운영 중이다.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 등 주요 지질명소에 정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해설프로그램 참여는 전화 또는 현장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는 해설 능력뿐 아니라 탐방객 안전을 책임질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청사 내에서 나무 심기와 주변 환경 정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교육장과 직원들은 '반부패 슬로건 띠'를 착용한 채 청사 화단에 나무를 심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나무 심기와 함께 화단에 꽃을 심고 청사 주변을 정돈하는 활동도 진행돼,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도 심고, 내 손으로 청사 주변을 정화하니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며,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에 심은 청렴 나무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관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와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인공지능(AI)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체결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AI 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AI 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 과정은 K-Digital Training의 AI 특화훈련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이끌 첨단 인재를 무료로 교육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 구미시가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인 '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과정은 기업이 직접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 채용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 공급을 실현하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진행 중인 AI 실무 인력 1,000명 양성 계획의 첫 단계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 대학 졸업(예정)자, 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집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들은 AI엔지니어, AI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목표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바탕으로 청렴 기준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실천 방안을 도출해 세부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부패 위험이 높은 분야에는 업무의 투명성 강화, 소극행정 근절, 특혜 제공 방지, 갑질 행위 차단, 부패 인식 개선 등이 중점 과제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이 같은 맞춤형 실천과제를 통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영천시는 앞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 중점 실천과제를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라며, "전 직원이 부서별 청렴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달 31일 센터 회원들과 함께 환호공원 식물원을 찾아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세상속으로’를 운영했다. 센터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부 활동이 드문 회원들이 지역사회 공공시설을 직접 경험하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환호공원 식물원에서 열대 및 아열대 식물 전시를 둘러보고, 산책로를 따라 자연을 감상하며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회원들은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환기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은 “혼자 외출하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었지만, 동료들과 함께 산책하며 좋은 추억을 쌓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식물을 매개로 한 야외 활동이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초보 엄마들의 양육 부담 경감과 건강한 육아 공동체 조성을 위해 '맘스터치'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과 양육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민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맘스터치 모임은 같은 시기에 자녀를 둔 엄마들이 함께 모여 육아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는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산후 우울감 예방과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북구보건소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위한 '서로 알아가기', 아기와의 애착 형성을 위한 '베이비 전신 마사지 및 요가', 포항북부소방서와 협력해 진행하는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산후 회복 및 교감 요가', 그리고 '이유식 가이드 및 영양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포항북부소방서와 함께하는 안전 교육에서는 실제 아기 모형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초보 부모들이 기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중앙동 꿈트리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중앙상가 인근 꿈트리센터에서 진행돼, 세무 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상담은 포항시에서 활동 중인 마을세무사 김희진 세무사가 맡아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세금 문제에 대해 안내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데이'는 마을세무사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이 쉬운 장소로 직접 방문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읍면동별로 지정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포항시청 홈페이지나 납세자보호팀을 통해 상담 가능한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포항시에서는 12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현 예산법무과장은 "시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을세무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지난달 30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후회하지 않는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웰다잉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최근 사회적으로 존엄한 죽음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남구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에게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행사에서는 웰다잉의 의미, 필요성,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절차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의미 있는 마무리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에도 힘썼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삶의 존엄한 마무리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주한 대사관 상무관과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경주와 포항에 초청하는 현장 포럼을 4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중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의 대사관 관계자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한국외국인기업협회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참가자들에게 지역의 핵심 산업 구조, 포항·경주 산업 기반,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제도 및 실제 투자사례를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첫날 경주에서는 경상북도와 포항·경주시의 투자환경 설명회가 마련됐으며, 한수원 기업홍보관(SSNC)과 산업 현장에 대한 시찰이 이어졌다. 이어진 네트워킹 오찬에서는 투자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 홍보관(PARK1538)과 영일만산단 외국인투자기업 현장을 방문, 철강과 이차전지,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에너지(원전·신재생), 철강, 첨단소재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각국 상무관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장애인협회가 주관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2일 예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7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통합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모범장애인과 봉사자 등 20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지역 인재 육성과 장애인 가정 지원을 위한 장학금과 생활격려금도 수여됐다. 황남장학회, 학순장학회, 한국B.B.S. 경상북도연맹 예천군지회가 모은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9명의 학생에게,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 예천e희망뉴스, 예천제일교회가 마련한 300만 원의 생활격려금이 장애인 가정 9곳에 전달됐다. 이날 오전부터 장애인협회와 예천단샘로타리클럽, 예천댁, 예천귀농인연합회, 예성신협,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예천지부,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예천군지부 등 여러 단체가 행사장 안전관리와 체험 부스, 먹거리 운영 등에 참여해 행사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완희 예천군장애인협회 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회와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신경북뉴스] 예천군 내 환경 관련 단체들이 경북도민체전 개막을 앞두고 호명읍 성화 봉송로에서 쓰레기 줍기 달리기(쓰담달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소속 회원 80여 명과 예천군 환경관리과, 호명읍 직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성화 봉송 주요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도로와 인근 생활권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각 단체는 구간별로 책임 구역을 정해 체계적으로 환경 정화에 나섰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예천군은 이번 활동으로 도민체전 기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장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예천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4월 2일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열어 사안처리 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폭력 발생 시 책임교사가 따라야 할 처리 절차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강의 내용에는 학교폭력 근절 방안, 사안 처리 지침,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법, 그리고 관련 법령 개정안 안내 등이 포함됐다. 연수는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가 맡았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활동을 소개하며, 피해학생 보호와 회복 지원을 위한 학교와 지원기관 간 연계 체계도 설명했다. 사안의 초기 대응부터 사후 조치까지 단계별로 책임교사가 유의해야 할 사항이 강조됐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처리는 학생의 안전과 교육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인 만큼, 책임교사의 전문적이고 일관된 대응이 필요하다"며 "학교폭력제로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피해학생 전담 지원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가 4월 2일 초연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과 명예교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북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의식을 형성하고 또래와의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선발된 이 인력들은 상담을 통해 문제 학생 지도와 청소년 비행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상담봉사자의 적극적인 상담 지원이 영덕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개발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다사읍 문양리 마천산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산림을 정비하고, 병해충에 강한 편백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만 5,000㎡(1.5㏊) 규모의 산림에 편백나무 500그루를 심고, 묘목의 활착을 돕기 위한 관수 작업을 실시했다. 편백나무는 미세먼지 저감과 피톤치드 방출량이 높아 산림 치유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달성군은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며, 숲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식재된 묘목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산림 인근 행사 시 화재 감시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달성군의 미래를 푸르게 가꾸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풍요로운 산림 복지 서비스와 건강한 숲 보존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봄철 산채 수확기에 맞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4월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울릉도에서는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울릉미역취, 물엉겅퀴, 명이 등 다양한 산채가 재배되고 있다. 이들 산채는 맛과 영양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에는 대부분의 농가가 동시에 수확기를 맞이해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품질 유지가 어려워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울릉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숙련된 외부 인력을 수요가 있는 농가에 연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울릉군지부, 울릉농협,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등 24개 기관과 단체에서 공무원과 민간단체 회원 등 약 290명이 농가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바쁜 시기에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울릉도 산채의 우수한 품질과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직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최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열어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방문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간담회에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이 모여 지난해 해설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지질공원한마당 교구재 경진대회 수상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올해 추진되는 해설사 역량 강화 지질 연수 프로그램과 신규 해설사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질명소별 위험요소 점검, 응급상황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의 지원으로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울릉군은 2013년부터 해설사 양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운영 중이다.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 등 주요 지질명소에 정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해설프로그램 참여는 전화 또는 현장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질공원해설사는 해설 능력뿐 아니라 탐방객 안전을 책임질
[신경북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이 내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초빙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해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문의 중심의 진료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의료공백 해소와 진료 기능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내과 전문의는 19년 동안 개원의로 근무하며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질환 진료와 응급환자 처치 등에서 지역 주민 건강관리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성형외과 전문의 역시 약 20년간 개원의와 상급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상 치료와 봉합, 상처 처치 등 응급환자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예정이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응급환자 대응 역량은 물론 일상 진료 기능까지 함께 강화하여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의 첫 개강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히 평생교육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도군은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노래교실, 이미용, 목공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이론 교육을 진행하며,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 교육도 병행된다. 수강생들은 경로당, 소외계층 가정, 복지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익히고 봉사의 의미를 경험하게 된다. 이미용과 목공 과정은 8주, 노래 과정은 15주간의 이론 교육이 마련되어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개강식에서 "바쁜 일상 중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에 참여해주신 43명의 수강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 화원초등학교 내 unused 공간이 다목적 체육시설로 탈바꿈해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공간이 마련됐다. 달성군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9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11월에 시설 준공을 마치고, 올해 4월 2일 화원초 학교복합시설에서 '화원 천내 체육시설'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달성군유소년축구단 선수 및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부지 내에는 다목적 체육시설, 공원, 경관형 화장실 등이 조성됐다. 특히 '화원 천내 체육시설'은 981㎡(약 300평) 규모로, 달성군 내에서 가장 큰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규격 풋살장으로 꾸며졌다. 상부에는 막 구조 지붕이 설치되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전천후 체육 공간이 특징이다. 시설 운영은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맡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평일 저녁(오후 5시~9시)에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드민턴장을 개방하고, 주말(오전 9시~오후 6시)에는 유료 풋살 전용구장으로 운영된다. 4월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청사 내에서 나무 심기와 주변 환경 정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교육장과 직원들은 '반부패 슬로건 띠'를 착용한 채 청사 화단에 나무를 심으며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중점을 뒀다. 나무 심기와 함께 화단에 꽃을 심고 청사 주변을 정돈하는 활동도 진행돼,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도 심고, 내 손으로 청사 주변을 정화하니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며,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에 심은 청렴 나무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관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청송군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파크골프 교실을 4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파크골프 교실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의 체력 향상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소그룹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단계별로 구성된 커리큘럼에 따라 매주 정기적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파크골프를 통해 신체적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이들에게는 전용 클럽, 공, 보호장구 등 필요한 장비가 모두 지원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장비 준비에 대한 부담 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다. 현갑삼 지회장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는 파크골프 교실이 참가자들의 신체 재활과 일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원받는 만큼, 안전하고 전문성 있는 운영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현장 안전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에 대비해 교통 통제, 주차, 응급 대응 등 안전 관리 전반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영주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라톤 코스별로 교통 통제 구간과 우회 도로 확보 현황을 점검했으며, 안정비행장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행 동선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계획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영주시는 대회 당일 709명의 안전 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영주보건소는 의료진과 22대의 구급차(EMS)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코스 내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이송 체계를 준비했다. 엄태현 영주시 권한대행은 현장 점검에서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가 2일 청통면 은해사 일대에서 산불예방과 국토대청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했으며, 경북 21개 시군지회에서 약 120명의 회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는 매년 봄마다 경북 지역 여러 시군을 돌며 산불예방과 국토대청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팔봉 영천시지회장은 "충효의 고장 영천에서 캠페인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보훈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천을 찾아준 전몰군경유족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행사가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고,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시는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 유명인 협업, 기부자 응대, 답례품 컨설팅 등 위기브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넓히고자 했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5년에는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의 모금 확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날 시청에서는 답례품 공급업체를 위한 교육도 마련됐다. 교육은 위기브 관계자가 강사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향, 답례품 경쟁력 강화 전략, 소비자 트렌드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위기브와의 협력 체계 구축 이후 후속 조치로, 답례품의 품질과 상품성 향상을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기부 유입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모금 성과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임을 입증했다"며, "담당 부서 및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농수축산물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울진군은 최근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울진대게'로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평생돌봄도시' 부문에서도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다. 울진대게는 왕돌초 인근 해역에서 자라 단맛과 진한 향이 특징으로,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에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죽변항, 후포항, 구산항의 어업인들은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금어기 준수, 생분해성 어구 사용 확대, 폐어망 수거 등 자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과 경상북도는 대게 보육초 설치 등 해양 생태 복원 사업과 함께 '왕돌초 박달대게' 및 '왕돌초 홑게' 품질 인증과 브랜드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울진군은 군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올해 처음 '평생돌봄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태어남부터 노후,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의 개통을 알렸다. 달오숲길은 기존 진입로 사용이 어려워진 이후 2025년 1월 설계에 착수해, 토지 소유자 동의 등 절차를 거쳐 같은 해 11월 공사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진입숲길 0.5㎞를 신설하고 기존 숲길 2.7㎞를 정비해 지난달 31일 개통에 이르렀다. 새로 조성된 진입숲길은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통과하는 초록색 데크로드가 특징이다. 숲길 내에는 쉼터와 운동공간도 재정비됐다. 개통식에는 칠곡군수,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가 참여한 숲속 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자연과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소극적인 업무 태도를 지양하며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정일 교육장을 포함한 전 직원은 서약서 낭독을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정 청탁이나 금품 수수를 금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그리고 적극행정 조직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서약서 작성 후 각 직원이 이를 직접 보관하도록 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