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10건의 제·개정 조례안 심의와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심의 대상 조례안에는 임인환 의원(중구1)이 발의한 지하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중환 의원(달성군1)의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재우 의원(동구1)의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동욱 의원(북구5)이 제출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박소영 의원(동구2)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임시회 첫날인 3월 10일 오전 10시에는 제1차 본회의가 열려 개회식과 함께 회기 운영을 위한 안건들이 처리된다. 이어 3월 11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권근 의원(달서구5)이 신청사 건립 사업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같은 회의에서 김재우 의원, 김지만 의원(북구2), 손한국 의원, 이재숙 의원(동구4), 이동욱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각각 축제, 아동 돌봄, 기피시설 보상, 교통 문제, 청년 이탈 등 다양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6건의 조례안, 2건의 동의안, 1건의 공유재산 관련 안건 등 총 9건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상정됐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이 3월 9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친환경 현수막 도입과 폐현수막 재활용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수막이 관공서, 민간, 정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일회용으로 사용된 후 폐기되어 환경 문제를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적으로 발생한 폐현수막은 5,408톤에 달하며, 이 중 재활용되는 비율은 33.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지정 게시대 외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등 2만 1,836개가 수거됐고, 이는 약 43.7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공공기관에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고, 선거철 현수막 감축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주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6건의 조례안, 2건의 동의안, 1건의 공유재산 관련 안건 등 총 9건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상정됐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9일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2026 영천교육계획의 핵심 정책 방향이 공유됐으며, 신학기 주요 업무 안내를 통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부임한 관리자들도 소개되어, 학교 관리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가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교장들이 모여 교육활동 실적 영상을 시청한 뒤, 교육지원청 직원과 전입 관리자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청렴 서약식이 진행됐고,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신학기 업무를 안내했다. 이후 질의응답과 협의 시간이 이어져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교감 회의가 별도로 진행되어, 신학기 교육활동 운영과 관련된 정책과 업무 추진 사항이 안내됐다. 이 자리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포함됐다. 신봉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신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1학기 시작을 앞두고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26명의 교(원)장과 19명의 교(원)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받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3월 1일 자로 전입한 관리자와 직원들이 소개됐고, 1학기와 관련된 주요 업무 전달이 이루어졌다. 각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예천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관리자 회의와 함께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감과 원감이 참석했다. 서약식은 학교 현장에서 책임을 맡고 있는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공직사회와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인사와 업무 처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산의 투명한 집행,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등에 앞장설 것을 서약서에 서명하며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이 곧 교육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관내 모든 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부서별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약 7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됐다. 교육 내용은 2026 노동안전 종합대책, 중대재해 처벌법의 핵심 사항과 대응 방안, 해빙기 건설공사 등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대구지청과 더블유안전컨설팅(대표 이기완)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 방향, 실제 사고 사례,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첫날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방 활동의 철저함을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이도형 부시장이 참석해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뿐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안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3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총 34회에 걸쳐 운동을 활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도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들이다. 영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은 운동기능검사와 뇌기능검사 등 5개 항목에 대해 사전, 중간, 사후 평가를 진행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다. 평가 결과는 교수진이 참여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산소운동과 저항 운동이 결합된 복합 운동이 포함되어, 경도 인지 장애 어르신들의 근감소증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자 3월 9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주재했으며, 경북도 경제 관련 부서와 도내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고, 주요 산업 대응 방안과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검토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해상 원유와 LNG의 상당량이 통과하는 주요 에너지 수송로로, 이 지역의 봉쇄는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경북은 철강, 전자, 기계 등 에너지 집약적 제조업 비중이 높아 국제 유가와 물류비 변동이 생산 원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경북의 중동 수출은 9.8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약 2.6%를 차지하며, 기계류, 철강, 전기기기 등이 주요 품목이다. 현장에서는 이미 물류비 증가와 해운 운항 차질, 납품 지연 등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금결제 지연과 자금 경색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경상북도는 물류비 지원 바우처, 관세 피해기업 경영안정자금, 수출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지원책을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 대구본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적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평생교육 참여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상북도는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씩, 총 18억 8,500만 원 규모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 선정된 도민들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여러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1차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839명, 30세 이상 AI·디지털 분야 455명, 65세 이상 노인 360명,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734명이다. 일반, 노인, 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장애인 이용권은 보조금24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노인과 장애인 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방법도 있다.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의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도 컴퓨터,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6건의 조례안, 2건의 동의안, 1건의 공유재산 관련 안건 등 총 9건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상정됐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9일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2026 영천교육계획의 핵심 정책 방향이 공유됐으며, 신학기 주요 업무 안내를 통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부임한 관리자들도 소개되어, 학교 관리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가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교장들이 모여 교육활동 실적 영상을 시청한 뒤, 교육지원청 직원과 전입 관리자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청렴 서약식이 진행됐고,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신학기 업무를 안내했다. 이후 질의응답과 협의 시간이 이어져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교감 회의가 별도로 진행되어, 신학기 교육활동 운영과 관련된 정책과 업무 추진 사항이 안내됐다. 이 자리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포함됐다. 신봉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신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1학기 시작을 앞두고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26명의 교(원)장과 19명의 교(원)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받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3월 1일 자로 전입한 관리자와 직원들이 소개됐고, 1학기와 관련된 주요 업무 전달이 이루어졌다. 각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예천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관리자 회의와 함께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감과 원감이 참석했다. 서약식은 학교 현장에서 책임을 맡고 있는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공직사회와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인사와 업무 처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산의 투명한 집행,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등에 앞장설 것을 서약서에 서명하며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이 곧 교육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관내 모든 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에 진행된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무원들의 친절 의식 강화와 특이민원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와 미흡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단계로 나뉘어 운영됐다. 첫 단계에서는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중한 응대, 쉬운 언어 사용, 실질적인 정보 제공 등 'OPEN 화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전화 민원 응대에 초점을 맞춰, 종료 인사와 연결 어법, 응대 마무리 방법 등을 다뤘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방법과 공무원 보호 방안 등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이 병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과의 소통과 경청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친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8개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어, 최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 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외 유가 동향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자재 수입 및 물류 현황, 주유소 가격 담합 여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현장 물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긴급구호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경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해 총괄반, 경제지원반, 물가·에너지관리반, 복지지원반 등으로 나누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물가 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안정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의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내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다. 참석한 교장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2026년에는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역 내 화상 환자들이 겪어온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포항성모병원을 24시간 화상치료센터로 지정해 운영을 시작했다. 포항성모병원은 지난 3일부터 24시간 화상치료센터로서 진료를 시작했으며, 9일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본관에서 공식 개소식을 열었다. 경북 동해안권을 포함한 포항 지역은 그동안 화상 전문 의료기관이 부족해 야간이나 휴일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구 등 타 지역으로 환자를 이송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철강, 이차전지 등 지역 산업의 특성상 특수 화재 사고와 대형 화재에 대비한 전문 치료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포항시는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공모를 진행했고, 풍부한 화상 진료 경험과 전문 인력을 보유한 포항성모병원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센터 운영으로 응급처치부터 전문 수술, 입원 치료까지 지역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화상치료를 위해 타 지역으로 떠나야 했던 시민들의 고충을 덜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24시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1학기 시작을 앞두고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26명의 교(원)장과 19명의 교(원)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받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3월 1일 자로 전입한 관리자와 직원들이 소개됐고, 1학기와 관련된 주요 업무 전달이 이루어졌다. 각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예천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 운영과 관련해 관내 유·초·중등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3월 9일과 3월 10일 이틀에 걸쳐 실시됐다. 3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교(원)감이, 3월 10일 오전 10시에는 교장이 각각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 청송교육의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이 안내됐으며, 학교 현안에 대한 논의와 소통을 통해 현장 지원 방안이 모색됐다. 첫날 교(원)감 회의에서는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사업 시행 방법과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 교장 회의에서는 ‘교육공무원이 알아야 할 선거법’과 ‘학교시설물 관리를 위한 적정 수준 예산 편성’에 관한 연수가 진행된 후, 상반기 청송교육의 주요 사업과 전달 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의가 이어졌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교육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접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학교 관리자 회의를 통해 2026 청송교육의 방향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관리자 회의와 함께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감과 원감이 참석했다. 서약식은 학교 현장에서 책임을 맡고 있는 관리자들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공직사회와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인사와 업무 처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산의 투명한 집행,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 등에 앞장설 것을 서약서에 서명하며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이 곧 교육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관내 모든 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에 진행된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무원들의 친절 의식 강화와 특이민원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우수 사례와 미흡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단계로 나뉘어 운영됐다. 첫 단계에서는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중한 응대, 쉬운 언어 사용, 실질적인 정보 제공 등 'OPEN 화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전화 민원 응대에 초점을 맞춰, 종료 인사와 연결 어법, 응대 마무리 방법 등을 다뤘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는 방법과 공무원 보호 방안 등 안전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이 병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군민과의 소통과 경청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친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신경북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이전 회의와 제1차 실무협의체 회의 결과가 보고됐으며, 이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이 발표됐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와 기타 안건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며,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큰 힘이 되어주는 한울본부의 관심 덕분에 우리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됨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사회보장사업 심의·자문기구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재난대응활동지원팀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복구와 지원 업무를 맡는다.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을 담당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신청은 3월 20일까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밴드의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난 대응 관련 교육과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3월 5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상담대학을 이수한 23명의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상담 역량을 높이고 자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상담이론과 올틴품성계발 프로그램 사례지도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의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과 건강한 자아 확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집단상담의 이론'을 주제로 한 심화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올해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리를 꽉 채워주신 봉사자분들을 보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가 더욱 밝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일반음식점의 경우 좌식 영업장을 입식으로 전환하려는 업소에 테이블 설치 공사와 테이블·의자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이·미용업소에는 노후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도배, 바닥 교체, 샴푸 의자 및 이미용 의자 구입 등 내·외부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은 9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경산시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일반음식점과 이·미용업소 각각 20여 곳으로, 업소당 최대 350만 원까지 시설개선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업소의 열악한 시설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여 위생 수준 향상 및 업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반도, 대본, 아싸고기, 단미정, 다원바이오, 에스팩토리, 청사초롱, 승주농장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대추 가공식품, 전통차, 막창, 앙금떡, 건강식품, 액상소스, 과일찹쌀떡, 복숭아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의 상담 및 홍보 활동을 펼친다. 경산시는 공동관 부스 임차와 장치, 전시 물품 운송, 통역 등 참가비 지원뿐 아니라 현장 운영 지원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시장 진출과 바이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총괄한다. 1976년부터 개최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식품 전문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 경산시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경산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8개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어, 최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 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외 유가 동향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자재 수입 및 물류 현황, 주유소 가격 담합 여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현장 물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긴급구호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경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책반을 구성해 총괄반, 경제지원반, 물가·에너지관리반, 복지지원반 등으로 나누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물가 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안정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의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울진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질 등 다양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가구, 가족, 주거, 교통, 교육, 소득, 소비 등 12개 분야에 걸쳐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표본으로 선정된 648가구가 조사 대상이다. 현장에는 11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안전 수칙을 지키며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사회조사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가 군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2026년 ‘나 혼자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챌린지는 연중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된 걸음 수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건강 관련 지표의 변화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3회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9일 청사 강당에서 경산 지역 내 교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현초등학교 이성근 교장이 대표로 서약문을 낭독했다. 참석한 교장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에 동참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부패 없는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2026년에는 교직원 대상 청렴 교육,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동아리 운영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신뢰받는 교육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3월은 학교 현장이 새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청렴한 경산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9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함께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요 사업과 현안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일만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그리고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포항시의회는 포항시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및 2027년도 국비확보, K-스틸법 시행령 추가지원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AI 국제기구 APEC AI센터 포항 유치,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을 요청했다. 또한 2027년 국비 확보와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등 주요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K-스틸법 시행령 준비와 관련해서는 저탄소 철강산업 전환 등 집행기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고, 포스코와의 협력 필요성도 언급했다. 천원주택 사업에 대해서는 청년 유입 정책이라는 점에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이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3년 연속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수성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에는 전국 시·도교육청 안전 담당관과 학생안전체험관 소속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안전체험관의 표준 교수학습자료 공동개발 체계 구축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지진안전을 주제로 한 강연시연대회가 진행됐다.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의성안전체험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문제 기반 학습을 주제로 강연시연을 진행해 교육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이태운 의성안전체험관장은 "앞으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체험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험관 교수요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에서 노래교실을 시작하며 6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10명 이상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신청하면 영천시가 직접 강좌를 개설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10개 지역 주민이 참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읍면동별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복 여부를 검토한 뒤 대상지를 확정했으며, 강좌는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에서 열린다. 노래교실, 노래&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여가를 의미 있게 보내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한기에도 건전한 여가 활동과 취미 생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 사각지대가 없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
[신경북뉴스] 영천시청 육상단 소속 박재우 선수가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대회’ 국내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지난 8일 오전 8시 30분, 경기도 부천시청을 출발해 부천시 일대를 순환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됐다. 박재우 선수는 29분 50초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국내부 정상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박재우 선수의 1위, 최재경 선수의 6위, 배성준 선수의 16위 기록이 합산되어 영천시청 육상단이 총 1시간 32분 29초로 괴산군청(1시간 32분 55초)을 앞서 우승했다. 황준석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황준석 감독은 "지난 1월과 2월 제주도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고, 이번 대회는 훈련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 10월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지역 내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별빛한방촌’의 사용 신청을 받고 있다. ‘별빛한방촌’ 브랜드는 영천시에서 생산되는 한방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신규 신청자와 기존 사용자 모두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GAP 인증을 받은 약용작물 또는 한방제품을 제조·가공하는 개인이나 단체다. 규격 출하, 품질인증, HACCP 인증 시설을 갖춘 곳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한방마늘특구팀에 제출해야 한다. 영천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공동브랜드심의위원회에서 심사한 뒤, 5월 중으로 지정 결과를 안내하고 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한다. 이어 6월에는 브랜드 사용자에게 포장재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한방마늘산업특구로서 ‘별빛한방촌’ 브랜드 사용을 통해 영천의 우수한 한방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의 한방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3월 확대간부회의를 9일 개최해 시급한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2025년도 성과관리 종합 평가에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이 먼저 진행된 뒤, 각 국별로 주요 업무 현황이 공유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이 지역 산업과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포항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위기대응 비상대책 상황반을 운영하며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서고 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정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시장 안정화 정책에 발맞춰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신속 집행을 강조하고, 국비 확보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핵심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봄철 해빙기 안전 점검과 산불 예방,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 역시 강조됐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신경북뉴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의 MICE 전담 기관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하며,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 중 5천만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POEX는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POEX는 이번 선정으로 학·협회 대상 유치 설명회와 팸투어를 진행해 포항의 MICE 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MICE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포항형 MICE 모델’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포항은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첨단산업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관광이 가능한 MICE 도시’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은 포항이 MICE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6건의 조례안, 2건의 동의안, 1건의 공유재산 관련 안건 등 총 9건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상정됐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3월 9일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2026 영천교육계획의 핵심 정책 방향이 공유됐으며, 신학기 주요 업무 안내를 통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부임한 관리자들도 소개되어, 학교 관리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가 이루어졌다. 오전에는 교장들이 모여 교육활동 실적 영상을 시청한 뒤, 교육지원청 직원과 전입 관리자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청렴 서약식이 진행됐고,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신학기 업무를 안내했다. 이후 질의응답과 협의 시간이 이어져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교감 회의가 별도로 진행되어, 신학기 교육활동 운영과 관련된 정책과 업무 추진 사항이 안내됐다. 이 자리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포함됐다. 신봉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신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1학기 시작을 앞두고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을 대상으로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26명의 교(원)장과 19명의 교(원)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받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3월 1일 자로 전입한 관리자와 직원들이 소개됐고, 1학기와 관련된 주요 업무 전달이 이루어졌다. 각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사항을 공유하며, 예천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