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그래서 두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 종료 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2일 제주 일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 동문시장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대통령 부부의 방문 소식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놀라움 속에 환호와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 입구에 서 있던 한 외국인 관광객은 어디서 왔냐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오스트레일리아”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셀카촬영과 악수를 이어가며 과일모찌 가게에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즉석에서 강유정 대변인, 하정우 수석 등과 함께 시식했다. 이동 내내 이어지는 셀카요청에도 이 대통령 부부는 반갑게 응했다. 그러자 시장을 찾은 많은 도민들은 이동 중인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사랑해요", "와 대박", "화이팅"을 외치는 소리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의 사진 요청에 적극적으로 답했다. "애기 있어요"라는 소리가 들리면 발걸음을 멈추고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반갑게 셀카를 찍었다. 또한 강아지를 안고 이 대통
[신경북뉴스] 내가 다닌 모든 장소를 초단위로 기록하는 스마트폰?! 위치정보 기능 끄고 내 데이터 보호하기 위치정보도 개인정보에 해당돼요! ■ 내 이동 경로와 방문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스마트폰 - 보이스피싱범 손에 이 정보가 들어간다면? "어제 오후에 다녀가신 OO은행입니다." 듣는 순간, 깜빡 속을 수밖에 없겠죠. ■ 내 위치 개인정보를 지키고 싶다면? - 간단한 설정만으로 위치 추적 원천 차단 자주 사용하는 어플 마이페이지에서 웹 및 앱 활동/타임라인 사용중지 등의 설정으로 이동경로 자동 저장 기능 해제! 당신 곁의 개인정보 보호 소식지, 락락레터 놓치기 쉬운 개인정보 지금부터 함께 지켜요.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전·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도 높은 70개소를 선별했다. 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판 전달식도 진행되며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구미시는 지정 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거행했다. 이 행사는 대가야국의 역대 왕들을 기리는 왕실 제례로,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에 걸친 520년간의 역사를 재현한다. 이번 제례에서는 이남철 고령군수가 초헌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의식을 엄숙하게 진행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26일 ㈜베닉스에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 행사를 열고, 여성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베닉스 최호 대표와 임직원,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했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인증이 부여되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의 근무환경 개선비가 지원됐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들은 환경개선사업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 ESG 바우처,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호 ㈜베닉스 대표는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을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으로 인한 나프타 공급 불안에 대응해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20일 현재 구미시는 277만3천 장의 종량제봉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수량으로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재고량을 매일 점검하고, 판매소별 공급량을 지난 2월 수준으로 유지해 특정 지역이나 판매소에 수요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봉투 생산업체와 협력해 원료 확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추가 생산 가능 물량도 점검 중이다. 단계별 대응 방안이 마련되고 있으며, 재고 상황에 따라 4월 중 추가적인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확산되자, 구미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알리고, 현재의 수급 상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 관리와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3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찰-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은 자살 발생 초기 개입부터 환경·경제지원, 정신건강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살유족이 겪는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상담·의료·복지 서비스가 단절 없이 연계되는 데 목적이 있다. 한 사람의 자살은 최소 5~10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세계보건기구, 2008) 경북 지역 자살유족은 2024년 기준 약 4천~8천 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자살 유족은 일반인 대비 자살 위험이 8~9배가 높은 고위험군으로, 초기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찰은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인지하고 유족 정보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 시군보건소, 24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 유족 발생 시 신속 연계 체계 구축 ▲ 사후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30일 오후 2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북 청년창업 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북 도내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상북도와 시군, 청년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청년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청년창업 시책을 추진 중인 시군을 비롯해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경북테크노파크, 청년창업가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경북경제진흥원, 청년창업기업 펀드를 운영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정책 발굴 및 조정기능을 수행하는 경북청년센터, 대학창업을 지원하는 대구대가 참여했다. 협의회의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년 청년창업지원 주요 시책 소개▲창업지원사업 성과 공유 ▲각 창업지원사업 간 연계 및 공동사업(프로그램) 발굴 논의 등이 다뤄졌다. 먼저 2026년 한 해 동안 각 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창업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성과 극대화를 위한 홍보 및 협력사항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함께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개막하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1569년(선조 2년) 음력 3월, 퇴계선생은 선조 임금과 조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고향 안동으로 귀향했다. 이듬해 타계하면서 이 길은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로 기록됐다. 이 재현행사는 서울 경복궁에서 경북 안동 도산서원까지 700리 길을 따라 걸으며 선생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고, 그가 거쳐 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자 규모가 3배가량 늘어 성인과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여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또한‘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삼아 퇴계 정신의 지혜를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이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장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혁신과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제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으로 설정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학교장이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교육의 방향을 선도하는 리더십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AI 기반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데 연수의 초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안희갑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원장을 초청해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또한 학교폭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전·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도 높은 70개소를 선별했다. 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판 전달식도 진행되며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구미시는 지정 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거행했다. 이 행사는 대가야국의 역대 왕들을 기리는 왕실 제례로,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에 걸친 520년간의 역사를 재현한다. 이번 제례에서는 이남철 고령군수가 초헌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의식을 엄숙하게 진행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26일 ㈜베닉스에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 행사를 열고, 여성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베닉스 최호 대표와 임직원,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했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인증이 부여되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의 근무환경 개선비가 지원됐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들은 환경개선사업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 ESG 바우처,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호 ㈜베닉스 대표는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을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으로 인한 나프타 공급 불안에 대응해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20일 현재 구미시는 277만3천 장의 종량제봉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수량으로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재고량을 매일 점검하고, 판매소별 공급량을 지난 2월 수준으로 유지해 특정 지역이나 판매소에 수요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봉투 생산업체와 협력해 원료 확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추가 생산 가능 물량도 점검 중이다. 단계별 대응 방안이 마련되고 있으며, 재고 상황에 따라 4월 중 추가적인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확산되자, 구미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알리고, 현재의 수급 상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 관리와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네 번째 임기를 맞아 공식 출범식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1명의 이사진이 새롭게 위촉됐다. 출범식에는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장명희 장애인단체협의회장, 체육회 임원진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임원 위촉장 전달, 상임부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회장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2부 이사회에서는 향후 4년간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과제가 논의됐다. 박진형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4기 임원진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 겸 구미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제4기 체육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영스퀘어에서 진행된 첫 결혼식이 청년층을 위한 새로운 웨딩 문화의 방향을 제시했다. 구미시는 3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개최했다. 이 날 약 50명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화된 형식과 규모로 가족 중심의 교류와 축하가 강조됐다. 결혼의 본질에 집중한 이 예식은 신랑과 신부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하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도한 연출을 배제하고 관계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2026년 5~12월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은 2,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는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영스퀘어 1층에 마련된 웨딩테마라운지는 이벤트홀, 신부대기실, 스튜디오, 파우더룸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설별 시간당 1만 원 수준의 대관료로 이용 가능하며, 예식과 촬영, 준비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결혼식을 올린 신부 박모 씨는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외국인 주민 수가 8,59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늘어난 상황에서, 외국인 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3개국 대표 위촉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대표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일본, 파키스탄, 러시아 등 13개국 출신으로, 모두 구미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공동체 내 신뢰를 바탕으로 선발됐다. 이들 대표는 앞으로 2년 동안 외국인 주민과 구미시 행정 사이에서 정보 전달과 생활 안내, 재난 시 신속한 대응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맡는다. 또한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정보 격차 해소와 정책 수요 전달 창구로서의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각국 대표들이 책임감을 갖고 행정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중심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있는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이 1월 30일 공모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간 지역 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공론화 과정에서 군민의 높은 찬성이 확인됐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제도적 지지를 표명했다. 군은 여론조사를 통해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별로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범군민 결의대회도 열려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했다. 영덕군이 제안한 원전은 APR-1400 2기로 총 2.8GW 규모다. 후보지는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이 함께했다. 앞서 23일 영덕군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3월 말까지 14,006농가에 74억원의 지원금을 우선 지급했다. 이 사업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자재를 지정된 가맹점에서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 작물별로 나뉘어 있던 지원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 면적과 재배 작물에 따라 ha당 27만원에서 최대 159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의성사랑카드’에 충전되어, 농가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관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4,549농가에 약 61억원이 지원됐으며, 특히 산불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농기계 구입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됐다. 의성군은 농번기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한 번의 신청으로 통합 지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서류 절차를 줄여 농업인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4월 30일까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3월 26일 가지작목반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영농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의 협력을 통해, 농가의 실제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 현장에는 농촌진흥청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가지 재배에 필요한 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과 양분 관리, 농약 안전 사용(PLS) 등 주요 사안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의성군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63.7ha의 가지 재배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수확량 감소와 연작 피해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이 마련됐다. 전문가들은 농가의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가지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전략을 도입했다. 청도군은 소규모 학교를 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는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히 학교를 존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 맞춤형 특성화 교육을 제공해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 정주 여건 강화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초학력 보장, 외국어 및 미래 교육 강화,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이 통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젝트 시행 이후 화양초와 각남초 등에서는 AI 기반 학습 환경, 영어 특성화, VR·AR 체험 시설 등 첨단 교육 인프라가 도입됐다. 승마, 목공, 풋살 등 체험 활동도 병행되면서 교육 경쟁력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화양초의 경우, 2026년 2월 기준 전체 학생 46명 중 27명이 타 학군 출신으로, 신입생도 5명에 달했다. 각남초에서도 2026년 2월 기준 타 학군에서 전학 온 학생이 2명 늘었다. 기초학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 27일 장기면 금곡리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부산, 신안, 강원, 제주, 당진 등 각 지자체 담당자와 한국어촌어항공단 등 총 27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는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이 연어양식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 스마트양식장 내부 설비와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답사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추진하는 각 지자체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술적·행정적 과제와 클러스터 간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포항시는 연어양식특화단지를 양식산업발전법에 따라 전국 최초의 양식산업단지로 2030년까지 22만㎡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포항을 스마트 수산업의 거점 도시로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핵심 기반시설인 진입로 교량 설치를 위해 2027년도 국비 50억 원 지원을 정부에 건의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은 "
[신경북뉴스] 토함산자연휴양림이 4월 1일부터 꽃묘 나눔 행사를 시작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행사가 식목일을 기념하고, 지난 2월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자연환경 복구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숙박객과 산책로를 찾는 방문객 중 희망자에게 팬지 또는 수선화 화분을 1인당 1개씩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토함산자연휴양림 근로자들은 산책로 주변에 영산홍 150본을 심어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즐거움을 느끼길 바라며 자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휴양림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금연 생활화로 자연보호 실천에도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3월 27일 오후 2시에 '대가야 열두 개의 별명품(名品)12'을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열었다. 이 전시는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의 개막에 맞춰 마련됐다. 대가야박물관은 소장 유물 중에서 가야금의 열두 줄을 상징으로 삼아, 대가야만의 독특한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 유물 12점을 선정했다. 전시에는 원통모양 그릇받침,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 연꽃무늬벽돌, 흙방울 등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반영하는 주요 유물이 포함됐다. 각 전시품은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을 엄선하여 집중도 높은 전시를 구성하고자 했다”며, “전시를 통해 각각의 유물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거행했다. 이 행사는 대가야국의 역대 왕들을 기리는 왕실 제례로,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에 걸친 520년간의 역사를 재현한다. 이번 제례에서는 이남철 고령군수가 초헌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의식을 엄숙하게 진행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제5기 교육생 22명은 3월 27일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환경정화에 나섰다. 교육생들은 축제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을 정비하며 행사장 쾌적화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대가야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문화를 경험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는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습과 실천을 병행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교육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령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립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서 책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개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를 강조한다. 지역 주민들은 행사 기간 동안 과월호 잡지 나눔, 연체자 해방, 원화 전시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천어울림도서관에서는 ‘레너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놀이’가,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독서퀴즈와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꿈틀작은도서관에서는 다독왕 선발과 독서 키트 제공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올해 도서관주간의 특징으로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가 확대되어,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점이 꼽힌다. 각 행사와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사람과 생각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도서관주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경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구민들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AI 애니메이션 제작과 스마트폰 촬영 실습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남구는 3월부터 동행스튜디오 미디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4월에는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과 스마트폰 촬영 특강을 각각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진, 영상, 인공지능 등 최신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실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혼자서 완성하는 AI 애니메이션' 과정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AI 이미지 생성, 스토리 구성, 영상 제작 등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 과정을 실습하며, 남구의 역사와 공간, 인물 등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만든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디어 특강은 4월 17일에 열린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지희 강사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촬영 기법과 SNS 콘텐츠 제작 방법을 강의한다. 교육 장소는 남구청 동행스튜디오(본관 3층)와 대회의실(본관 4층)이며,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6일부터 1분기 동안 총 6차례에 걸쳐 안전·보건 순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도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읍·면사무소 근로자, 다양한 일자리사업 참여자, 산림 분야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사업장 내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수칙,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작업장 안전수칙 등이 다뤄졌다. 청도군은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은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한 자연정화 행사가 지난 28일 군위일연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각 구·군 연합대 임원 및 대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의 연합대장과 주요 대원들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일연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원 상호 간의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마련됐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평소 지역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대원 여러분이 군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방범대원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흘린 땀방울이 앞으로 우리 지역 사회 전체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터전으로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군위군이 안전과 환경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5일, 사례관리 중인 초등 저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벚꽃이 만개한 이월드에서 놀이기구 이용과 계절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또래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아동들은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꼈고, 집단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웠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 및 정서 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에 위치한 12개 동의 치매안심마을이 4년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환자 및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구는 2019년 구암동에서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 12개 동 전체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이들 모든 치매안심마을이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개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주민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안전환경 조성 등 총 7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조기 검진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치매 예방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북구 12개 치매안심마을이 4년 연속 우수로 선정된 데 대해 의미를 강조하며, "치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이해로 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저염 식생활 교육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운영됐으며, 나트륨 섭취를 줄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저염 요리법과 식습관 개선 방법이 안내됐다. 프로그램에는 '콩나물 키우기' 체험도 포함되어, 참가자들은 직접 콩나물을 기르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한혜경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저염 식생활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건강과 정서를 모두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다. 예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과 사회복지시설, 경로당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안전, 영양관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3월 27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안 시민들에게 제철을 맞은 성주참외의 신선함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식 코너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의 성주참외를 맛본 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았다. 행사 주최 측인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참외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주군 관계자는 "충남 천안시 지역 소비자들에게 성주참외의 신선함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전국의 로컬푸드 직매장 및 대형 유통망과 협력해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외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과 함께 미처 지급하지 못했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해 지급을 완료했다. 군은 3월 25일 열린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에서 1월분 소급 지급을 확정한 뒤,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지급을 진행했다. 군민 1인당 1월분과 3월분 각각 20만 원씩,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됐다. 이번 3월 지급 대상자는 13,700명이며, 1월부터 3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에 달한다. 지급된 상품권은 영양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액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기간 동안 영천시는 부시장을 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책임징수반을 구성해 체납세 징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체납자들에게는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압류부동산과 차량 공매, 금융자산 압류, 급여 압류 등 다양한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한다. 자동차세 체납액 특별징수를 위해 연중 차량 번호판 영치가 이루어지며, 정리기간 중에는 야간영치의 날도 운영된다. 불법명의 차량, 이른바 '대포차'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와 인터넷 공매가 추진된다. 고액체납자 중 담세력이 있으면서도 납부를 회피하는 경우에는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가 검토된다. 영천시는 이를 통해 공정한 과세와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는 입장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번 정리기간 중 체납한 지방세를 자진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7일 별빛촌장터에 입점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별빛촌장터에 참여하고 있으나 아직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은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을 위해 등록 방법 안내와 실제 등록 절차를 함께 진행했으며, 지역화폐 정산 방식과 최근 개편된 사항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농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별빛촌장터는 영천시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210여 개의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가맹점 등록을 마친 업체의 상품을 영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천사랑상품권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별빛촌장터에서 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7인조 단체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6개 실업팀이 4일간 경쟁했다.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검도회와 남해군검도회가 주관했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울산광역시체육회와 구미시청을 차례로 누르고, 4강에서는 용인특례시청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광주북구청과 맞붙어 접전을 펼쳤으나 준우승에 머물렀다. 올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며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달서구청 검도부는 이번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전·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도 높은 70개소를 선별했다. 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판 전달식도 진행되며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구미시는 지정 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거행했다. 이 행사는 대가야국의 역대 왕들을 기리는 왕실 제례로,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에 걸친 520년간의 역사를 재현한다. 이번 제례에서는 이남철 고령군수가 초헌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의식을 엄숙하게 진행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26일 ㈜베닉스에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 행사를 열고, 여성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베닉스 최호 대표와 임직원,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을 축하했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인증이 부여되며,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의 근무환경 개선비가 지원됐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들은 환경개선사업비,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 ESG 바우처,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호 ㈜베닉스 대표는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을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