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가 4월 3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선정된 결산검사위원에는 김새롬 안동시의회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포함됐으며, 변창호 세무사, 안효근 세무사, 이윤수 공인회계사 등 재무 분야 전문가들도 함께 임명됐다.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안동시 각 부서와 기관이 제출한 결산서류를 점검하게 된다. 결산검사는 지방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성과를 분석하는 절차로, 이를 통해 다음 연도의 재정 운용에 참고할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경도 의장은 위촉식에서 예산 집행의 효율성 검토를 강조하며, "안동시 재정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새롬 대표위원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확보와 재정 성과 분석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시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집행 과정을 면밀히 살펴, 발견된 문제점은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장려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건강한 안동시 재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장영호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김태영 전직 공무원과 이병희 전 영양농협 상무가 함께 참여해 총 3인으로 구성됐다.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 동안 2025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내역, 재무제표, 첨부 서류 등을 점검하게 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관련 법령과 예산에 따라 지출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검토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 개선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점검에 나선다. 김영범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X) 참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는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에는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에는 953명이 각각 응시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도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함께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곳에서 치러진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 대독, 확대 문제지,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시설,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해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포항, 안동, 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합격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이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을 통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새 학년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접수한 632명(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하는 형태로, 1억 3,210만 원이 투입됐다. 입학축하금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추가로 접수된 건은 4월 8일에 지급되며, 4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 월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연말까지 관내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는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찾아 직접 현장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3월 말까지 진행된 1차 전수 재조사 이후, 중점 관리 대상지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 12개 산림계곡 등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해야 했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인해 4월에는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 차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성화 채화와 봉송 행사를 3일 진행했다. 이번 경북도민체전은 처음으로 여러 지역이 함께 여는 대회로, 성화 채화는 경주 토함산,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 등 세 곳에서 각각 이뤄졌다. 이후 각 지역에서 채화된 성화는 주요 봉송 구간을 따라 전달됐다. 예천군에서는 12개 읍면에서 선발된 주민대표 60명이 봉송단을 구성해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를 포함한 14개 구간(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에서 성화를 이어받았다. 성화 봉송은 지역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행됐다. 각 시·군에서 출발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하나로 합쳐졌고, 이어 대회 개막식 현장 성화대에 도착해 도민 화합의 상징으로 점화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체전이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역 내 위생업소의 특성에 맞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식품제조·가공업소에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일부를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영세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 외식업소에는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한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품질 높은 식재료가 공급되고, 지역 농어업에는 판로 확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경영컨설팅, 조리장 내 후드·덕트 청소,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 현장 밀착형 지원도 병행된다.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이·미용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수준 평가와 우수업소 인증,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이·미용인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교육 기반도 확충되고 있다. 2026년 3월에는 군위군에서 대한미용사회가 인정하는 두피·모발 기술강사 2명이 처음으로 배출됐다. 군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4월 3일 대구역 내에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을 공식적으로 열며 도심 내 로컬푸드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 대구역점은 도시철도 및 철도 이용객이 몰리는 대구 도심 주요 지점에 들어서 군위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둔 전략적 매장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역사 내부에 매장을 마련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소비 구조를 갖췄다. 매장에서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제철 농산물, 신선 채소,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군위군은 2만 2천여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군위군은 이번 10호점 개장이 생산과 소비를 잇는 로컬푸드 유통망의 안정적 구축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구역은 대구 도심의 관문이자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공간"이라며, "군위 농산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자
[신경북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 강화와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저출산, 고령화, 핵가족화 등 사회 변화로 인해 다양해진 가족 형태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소백산 철쭉제와 연계한 홍보형 기획사업 '가족 이야기 보관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지역 내 여러 생활밀착공간에서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가족 관계 만족도가 높아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자 모집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3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22명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의 주거 공간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등 위생 관리에 힘썼다. 예천군은 현재 약 1,800명의 어르신에게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유신해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관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는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에는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에는 953명이 각각 응시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도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함께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곳에서 치러진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 대독, 확대 문제지,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시설,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해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포항, 안동, 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합격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이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을 통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새 학년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접수한 632명(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하는 형태로, 1억 3,210만 원이 투입됐다. 입학축하금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추가로 접수된 건은 4월 8일에 지급되며, 4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 월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연말까지 관내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는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찾아 직접 현장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3월 말까지 진행된 1차 전수 재조사 이후, 중점 관리 대상지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 12개 산림계곡 등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해야 했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인해 4월에는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 차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성화 채화와 봉송 행사를 3일 진행했다. 이번 경북도민체전은 처음으로 여러 지역이 함께 여는 대회로, 성화 채화는 경주 토함산,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 등 세 곳에서 각각 이뤄졌다. 이후 각 지역에서 채화된 성화는 주요 봉송 구간을 따라 전달됐다. 예천군에서는 12개 읍면에서 선발된 주민대표 60명이 봉송단을 구성해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를 포함한 14개 구간(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에서 성화를 이어받았다. 성화 봉송은 지역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행됐다. 각 시·군에서 출발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하나로 합쳐졌고, 이어 대회 개막식 현장 성화대에 도착해 도민 화합의 상징으로 점화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체전이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3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장, 예비군, 군부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예비군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표창 수여, 대통령 축하 메시지와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 결의문 낭독, 그리고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기리고, 소속 예비군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로 58주년을 맞았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이 최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대회에 참가하는 의성군 선수단의 선전 의지를 다지고, 참가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의성군에서는 293명의 선수단이 14개 종목에 출전해 경기에 임한다. 최훈식 의장은 결단식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축사를 전하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의성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장은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개회식에도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가 4월 2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및 참여 기구다. 이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은 서로 관계를 맺으며, 정책 마련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총 50명의 청년 위원이 공개모집과 지역 대학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창업, 농업, 문화·예술, 일반청년, 대학생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야별 정책 제안에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네트워크의 연간 활동 계획이 공유되고, 주요 청년 정책이 소개됐다. 위원 위촉장 전달 후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분과장 선출과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제1기 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다. 분과별 정기회의와 분과 간 교류를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협력 방안 모색이 이어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모여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4월 1일 공공 배달앱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배달앱 ‘땡겨요’를 안동형 공공배달앱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는 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공 배달앱 운영을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하게 됐다. 두 기관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전산 연동 등 준비 절차를 신속히 마친 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땡겨요’에 입점한 소상공인은 2%의 중개수수료(민간 배달앱의 3분의 1 수준)와 광고비, 월고정료, 입점 수수료가 없는 3무 혜택을 받는다. 협약 이후 신규 가맹점에는 신한은행이 출연하는 20만 원 상당의 ‘사장님 지원금’도 제공된다. 이용자 역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사용처가 늘어나 편의성이 높아진다. 상품권 구매 할인과 함께 앱에서 진행하는 정기 및 상시 쿠폰 이벤트를 통해 음식 주문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 과정에서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경상북도 주최로 열린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에서 지역 산업의 강점과 투자 여건을 해외 경제외교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포항시와 경주시 일원에서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각국 주한대사관 상무관과 상공회의소,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와 경주시는 공동으로 투자환경 설명회와 산업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포스코 홍보관 ‘PARK1538’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성장 과정과 미래 전략을 살펴봤다. 이어 영일만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기업인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생산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포항의 산업 역량과 투자 환경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포항시는 설명회에서 철강산업을 토대로 발전한 도시 경쟁력과 함께, 이차전지·수소·바이오·AI 등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물류 인프라, 기업 지원제도, 투자 인센티브 등 다양한 산업 기반과 지원 환경도 소개했다. 이번 현장포럼은 지역의 주력 산업과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외국 경제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포항의 투자 매력과 외국인투자기업의 안정적 정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4월 3일부터 10일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과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총 3회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영주복지학당’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시민 등 약 80명이 참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의는 돌봄공동체, 인공지능(AI) 활용,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첫 강의는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유수성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장이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 강화’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2강과 3강은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각각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의 ‘사회복지 현장에 바로 쓰는 AI 활용법 2.0’, 경북대학교 박기덕 교수의 ‘지혜로운 나의 건강관리법(힐링라이프)’ 순으로 진행된다. 영주시는 복지학당을 통해 복지 현장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복지에 대한 실질적 지식을 얻고,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주복지학당은 돌봄, AI,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복지 현장 종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4월 3일 석보초등학교 두들누리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넓히고, 독서 습관과 인성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프로그램과 학교 수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무지개 물고기'와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 그림책의 내용을 빛과 모래를 활용한 샌드아트로 표현했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에서 학생들은 그림책의 장면을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나눔과 배려, 환경 보호, 기후 위기와 같은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직접 샌드아트 체험에도 참여했다. 우승희 관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다양한 색채의 축제를 통해 전국적인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상반기 김천에서는 연화지 벚꽃 축제를 시작으로 6월에 열리는 캠프닉 페스티벌과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 등 세 가지 주요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시립박물관(오삼아지트)과 전통한옥촌(솔향스테이)이 문화관광 인프라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포함된 곳으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로 인해 연화지 벚꽃 축제가 취소됐으나, 올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포토존, 벚꽃 샤워 등으로 구성되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무소음 방식의 ‘보이는 라디오’ 공연이 도입되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행사장 내 동선은 일방통행 방식으로 운영되어 혼잡을 예방하고, 김천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력해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가 이루어졌다. 6월에는 김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캠프닉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이 행사는 장비 없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
[신경북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생 홍보 기자단 2기를 선발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 기자단은 로봇자동화과 재학생 백지은, 이민우 두 명으로, 캠퍼스의 주요 소식과 학사 정보, 학생 생활을 외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교내외 행사 취재, 취업 우수 사례 소개, 공식 SNS와 블로그 콘텐츠 제작, 홍보물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학은 학생들의 창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캠퍼스의 역동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2021년 개교 이래 로봇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으며, 신입생 모집을 위해 '로봇자동화설비'와 '로봇시스템융합' 두 계열로 학사 구조를 개편했다. 로봇자동화과 백지은, 이민우 학생은 "우리 대학만의 뛰어난 실무 교육 환경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등 재학생들이 직접 체감하는 로봇캠퍼스의 장점을 외부로 널리 알리고 싶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학교 소식을 가장 빠르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무영 로봇캠퍼스 학장은 "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4월 3일 오후 3시부터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이 조치는 경북북부 앞바다에 강풍이 불고, 4일 오전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동해안 해안과 해상에서 새벽부터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고, 최대 3.5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너울성 파도가 당분간 연안에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때 3단계(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위험을 알리는 제도다. 울진해경은 주의보가 내려진 동안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서 도보 순찰 등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에서 추락 사고 예방 점검과 안전 계도에 힘쓰고 있다며,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청년들의 창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의 참여자를 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창업지원사업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단계, 그리고 지역 정착까지 각 단계별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는다. 경북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청년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연간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창업 5년 이내 청년 창업가에게는 청년창업 사업장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1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은 관외의 유망 청년 창업가를 영천에 유치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며, 1인당 연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2년간 지원한다. 2년 차에는 신규 청년 채용 시 인건비도 추가로 지원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과 자립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qu
[신경북뉴스]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가 지난 3일 농촌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3월 2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회원 45명이 참여해 안정면 신안교에서 일원교까지 약 4.4km 구간의 농로, 하천, 자전거도로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작업이 이뤄졌다. 환경정화가 끝난 뒤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탄소중립 교육과 자원순환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친환경 바디워시와 EM 주방세제 만들기 실습도 진행됐다. 엄복순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장은 "우리가 사는 농촌 환경을 지키고 후계 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청명과 한식, 식목일을 앞두고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 대응해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산불방지에 집중한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김천시는 예방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간부 공무원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선제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서고, 특별대책본부 운영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등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각 담당 마을을 지정받아 책임구역별로 산불 예방을 실시하고, 마을 단위 순찰과 계도 활동을 현장에서 강화했다. 불법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 행위와 입산자의 인화물질 반입에 대한 단속도 강화됐다. 야간 시간대에는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특별 단속이 병행된다. 이와 함께,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유지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소속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가 4월 1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원전 정책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디움)이 정부의 에너지 정책, 국내외 에너지 환경, 원자력 산업의 영향, 경북의 대응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원자력 에너지 활용을 기반으로 한 자립형 신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경북만의 원전 연계 발전모델이 제시됐다. 참석 의원들은 각자의 시각에서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 박승직 의원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임시 저장의 장기화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중장기 처리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김재준 의원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전기요금 인하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한석 의원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에너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 에너지가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구조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명강 대표의원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확대와 함께 안전성 확보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심정지 위험이 높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관 중 필요성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5곳이 선정된다. 선정된 각 기관에는 자동심장충격기 1대가 설치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모집 기간 내에 방문 또는 팩스 접수가 가능하며, 관련 공고문과 신청서는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존에 결정적이기 때문에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북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이뤄졌으며, 공공 부문의 행정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기술의 최신 동향과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된 사례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해 외부용 문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또한, AI 기반의 엑셀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기술을 습득해 복합 행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파악하는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반복적인 업무를 줄일 수 있는 AI 업무 자동화 실전 가이드와 함께 공공기관에서 필수적인 AI 보안 가이드 교육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안전한 기술 활용이 강조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며, "우리 북구 공직자들이 최신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습득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일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Up & Down'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고 종이컵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과 친환경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텀블러를 가져온 이들에게는 핸드드립 커피와 시원한 음료가 제공됐으며, 일회용품 사용 감소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인 이상의 단체나 기관이 신청하면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받고 있다. 함연화 센터장은 "2026년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학교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센터는 지난 3월 30일 관음중학교, 매천중학교, 산격중학교와 함께 ‘단디봉사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봉사자가 필요한 곳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 동변동 지역에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힐링 공간이 마련됐다. 북구청이 추진하는 '녹색힐링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화담산 일대 약 30만㎡ 부지에 190억원(전액 시비)이 투입되어 화담공원, 치유의 숲, 치유센터 등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화담산 치유의 숲'은 지난해 말 완공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 공간에는 명상과 요가 등 정적인 활동을 위한 모임광장, 숲의 소리와 향기를 경험할 수 있는 피톤치드 명상 숲, 숲 광욕장, 해먹장, 금호강을 바라볼 수 있는 수변 쉼터와 강바람 쉼터, 완만한 경사의 치유숲길 등이 마련되어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 숲은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이 높으며,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한 산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화담공원은 설계가 마무리된 상태이며 치유센터는 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들 시설의 신속한 완공을 위해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대구시는 국·시비 확보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화담산 치유의 숲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소중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화담산 치
[신경북뉴스] 김주하 앵커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리는 토크콘서트 '언어의 품격'을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전당이 문화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4월 18일 오후 3시 드림홀에서 개최된다. 김주하 앵커는 방송 뉴스와 토크쇼 MC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품격 있는 대화 습관, 언어의 법칙, 그리고 내면의 품격을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경험을 관객과 공유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언어의 가치를 살펴보고 품격 있는 대화를 통한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어의 품격' 토크콘서트는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기술력 향상과 스마트 농업 확대를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며, 영덕군은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수요에 맞춰 교육을 계속 진행한다. 신청 접수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총 6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에는 만 18세 이상, 영덕군 거주 및 농지 소유,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소지, 포항시 교육 이수 가능 여부, 자부담금 선입금 등이 포함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농업용 자가 방제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접수는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방문을 통해 이뤄지며, 교육신청서(자가드론 방제계획 포함),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대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은 노동력 부족 해소와 방제 효율 증진에 필수적인 스마트 농업 장비"라며, "드론 자가방제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루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2026년 해파랑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각 면 노인분회장, 그리고 해파랑대학 신입생 등 41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학습 의지를 격려했다. 해파랑대학은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운영하며, 영덕군 내 8개 면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64시간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교양, 레크리에이션,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학습의 즐거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여긴다"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상담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Wee센터는 신학기 시작 시기에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심리적·정서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Wee센터 전문상담 인력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의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점이 이번 운영의 특징이다. 학생들은 전사 머그컵 만들기, 콘홀 게임, 힐링 아로마 롤온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학교별 요청에 따라 성격검사, 스트레스 검사, 진로적성검사 등 맞춤형 심리검사도 함께 제공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관계형성 및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교체육의 기본 방향을 안내하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4월 3일 오후 3시부터 봉화 관내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며, 학생 중심 체육활동 활성화와 실천 가능한 전략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봉화 지역의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학생 양성을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학교 일상에 체육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환경 조성,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2026년 추진될 주요 체육교육 사업으로는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체육 공동체 활동, 도전! 체력 인증 한마당 등 학생 참여를 중심에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이 기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함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지원했으며,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는 35명, 중학교 졸업 학력에는 187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에는 953명이 각각 응시했다.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7명과 재소자 55명도 포함됐다. 시험은 포항이동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길주중학교 등 일반 시험장과 함께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총 5곳에서 치러진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필, 대독, 확대 문제지, 시험 시간 연장, 단독 시험실 배치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시설, 방송 상태, 안전관리, 교통 상황, 관계기관 협조 체계 등을 점검해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은 5월 8일부터 5월 21일까지 포항, 안동, 구미 교육지원청에서 교부된다.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합격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이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을 통해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의 새 학년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지급 대상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접수한 632명(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이다. 지급 방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하는 형태로, 1억 3,210만 원이 투입됐다. 입학축하금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추가로 접수된 건은 4월 8일에 지급되며, 4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 월의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연말까지 관내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는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찾아 직접 현장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3월 말까지 진행된 1차 전수 재조사 이후, 중점 관리 대상지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19개 지방하천, 191개 소하천, 4,161필지 구거, 455개 세천, 12개 산림계곡 등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해야 했으나,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인해 4월에는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 차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