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설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 119구급대가 4만5천여 건 출동해 2만4천 명이 넘는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청은 2026년 설 연휴 5일간 전국에서 45,082건의 구급 출동이 이뤄졌으며, 이 기간 24,166명의 환자가 병원 등으로 이송됐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42,062건의 응급의료 상담이 진행됐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청은 20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했다.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 180명을 추가 배치하고, 상담 전화 수보대도 하루 평균 33대 증설해 상담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응급의료상담은 하루 평균 8,412건으로, 평상시보다 96.8% 증가했다. 전년 설 연휴와 비교하면 일 평균 685건(8.9%) 늘었다. 상담이 가장 많았던 날은 연휴 중반인 16일 월요일이었으며, 상담 내용은 병의원 안내가 61.6%로 가장 많았고, 질병상담(18.1%), 응급처치 지도(13.0%)가 뒤를 이었다. 구급출동은 일 평균 9,016건, 환자 이송은 일 평균 4,833명으로, 전년 설 연휴 대비 각각 5.6%, 5.3% 증가했다. 2025년 설 연휴보다 하루 짧았
[신경북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운영된 ‘코리아하우스’가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관람객을 맞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월 5일부터 22일까지 밀라노 시내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열었으며, 18일간 총 32,656명이 방문해 일일 평균 1,800명에 달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개관 7일 만에 일일 1,700명 규모로 모두 마감됐고, 예약 가능 인원을 2,000명까지 확대해 운영했다. 방문객 중 약 75%가 이탈리아 현지인이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이탈리아어와 영어 응답이 95%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90%는 코리아하우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코리아하우스는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개관 행사에는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등 IOC 위원 13명이 참석했고, 이후에도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등 IOC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국제경기연맹,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선수단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인사들이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뤄졌다. 김재열 IOC 집행위원은 개관식과 공식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
[신경북뉴스]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월 25일 오전(현지시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양국 협력 증진 방안, 역내·글로벌 전략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와 캐나다의 ‘원칙을 지키는 실용외교’간 접점을 활용하여 양국 외교·안보 협력의 비전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적기 공급 역량을 적극 설명하고,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에 한국이 참여한다면 캐나다의 경제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난드 장관은 한국의 수주는 주어진 절차에 따라 충분히 검토될 것이라고 하고, 한국측이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에 관심을 표했다. 양 장관은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양측이 그간 적극 시행해온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행동계획'을 현행화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이번 제2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가 양국의 안보·국
[신경북뉴스]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2월 25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출범식 현장에는 배낙호 회장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출범을 선언하고 손태옥 사무국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기 릴레이 전달, 도장애인체육회 인준패 전달, 공로패 및 가맹단체 인준서 수여가 이어졌다. 이어 배낙호 회장의 기념사, 안용우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나영민 의장, 박선하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축사와 함께 떡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2일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1일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규약과 제규정을 제정하고 인력 채용 및 사무실 인프라 구축 등 준비 절차를 진행해왔다. 배낙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곧 김천에는 반다비체육관이 준공될 것이고 우리 장애인체육회도 공식 출범했으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감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구미문성중학교, 구미원당중학교, 포항펜타초등학교, 달전초등학교, 경주 화천초등학교, 포항해오름중학교 등 신설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구미 지역의 두 신설 중학교는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점검단은 실내 공기질, 급식소 준비, 교실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포항과 경주 지역 학교들은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일부 외부 조경 공사는 개교 이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항목에는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분리, 공사 차량과 통학로의 분리 대책, 수업 중 소음 및 분진 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개교 전 공사 마무리와 입학식 당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 준비의 핵심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시장, 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월 6일 열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도출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미시는 정부의 '5극 3특' 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정책에 대응해,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첨단산업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구축, 방위산업 특화단지 유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대도시 기준 완화,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또한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지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구미~군위 고속도로, 1~3산단 연결교량,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도 논의 대상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방문해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를 요청하며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특수성과 지리적 고립성을 고려할 때, 단독선거구가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임을 강조했다. 선거구가 통합될 경우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지고, 제도권 내에서의 발언권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건의에는 약 2,000명의 울릉군민이 서명에 참여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했으며, 울릉 주민의 의견이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월 26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는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한동대학교, 거버넌스 조직, 사업지구 내 민간사업자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했다. 이 회의에서는 해양레저관광, 민간투자, MICE 산업이 결합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동해안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마련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별 핵심 추진전략, 민간투자사업 현황, 거버넌스 조직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간기업의 투자 안정성 확보, 전문가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의 성공적 운영, 관련 부서 간 협력 강화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기본계획 수립에는 아라기술단(해양기술), 포스코 A·C(건축 및 경관 디자인), 라움그룹(거버넌스 및 도시재생), 메타(관광 콘텐츠 기획 및 브랜딩) 등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영일만관광특구를 포함한 동해안 연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마스터플랜 마련에 나선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영일만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환호, 영일대, 송도지구 일원에 해양관광 명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민간투자와 재정지원이 연계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2월 25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출범식 현장에는 배낙호 회장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출범을 선언하고 손태옥 사무국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기 릴레이 전달, 도장애인체육회 인준패 전달, 공로패 및 가맹단체 인준서 수여가 이어졌다. 이어 배낙호 회장의 기념사, 안용우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나영민 의장, 박선하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축사와 함께 떡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2일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1일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규약과 제규정을 제정하고 인력 채용 및 사무실 인프라 구축 등 준비 절차를 진행해왔다. 배낙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곧 김천에는 반다비체육관이 준공될 것이고 우리 장애인체육회도 공식 출범했으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2월 24일과 25일에 걸쳐 진행한 그림책 상상 놀이터 1기 프로그램이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이 창작 과정을 직접 듣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세부터 예비 초등 4학년까지 16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김천시 꿈나무지역아동센터와 한마음지역아동센터의 아동 30여 명도 함께해 총 19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첫날인 2월 24일에는 정현진 작가가 '토끼전 대 호랑전'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만남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퀴즈, 낭독, 제작 과정 설명을 듣고 '부침개 명절 카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다음 날에는 조경희 작가가 '친구 자판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낭독과 제작 과정 소개 후 '상상의 친구카드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도서관을 즐거운 상상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6일 오후 경북연구원에서 생활인구센터 현판식과 간담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전문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정주 인구 개념을 넘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과 시범 운영, 생활인구 특성 연구 등을 진행해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생활인구센터가 설치됐다. 생활인구센터는 생활인구 기반의 지역 활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역할로는 경북 생활인구 정책의 중장기 방향 제시, 생활인구 변화와 신용카드 사용액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지원, 시·군 간 연계 강화를 위한 광역 허브 기능, 생활인구의 체류와 정착 지원 사업 추진 등이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는 시·군 및 관련 기관과 공유되어 신규 사업 기획과 기존 사업 수정 등 인구 감소 위기 대응에 활용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요한 지역과 인재 대표, 최인숙 작가, 김태욱 ㈜이공이공 대표 등이 참석해 인구정책, 청년 중심 문화 혁신 방안, 해외 사례를 통한 지방 소멸 문제 해소 방안 등에
[신경북뉴스]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2월 25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출범식 현장에는 배낙호 회장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출범을 선언하고 손태옥 사무국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기 릴레이 전달, 도장애인체육회 인준패 전달, 공로패 및 가맹단체 인준서 수여가 이어졌다. 이어 배낙호 회장의 기념사, 안용우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나영민 의장, 박선하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축사와 함께 떡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2일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1일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규약과 제규정을 제정하고 인력 채용 및 사무실 인프라 구축 등 준비 절차를 진행해왔다. 배낙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곧 김천에는 반다비체육관이 준공될 것이고 우리 장애인체육회도 공식 출범했으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감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구미문성중학교, 구미원당중학교, 포항펜타초등학교, 달전초등학교, 경주 화천초등학교, 포항해오름중학교 등 신설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구미 지역의 두 신설 중학교는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점검단은 실내 공기질, 급식소 준비, 교실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포항과 경주 지역 학교들은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일부 외부 조경 공사는 개교 이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항목에는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분리, 공사 차량과 통학로의 분리 대책, 수업 중 소음 및 분진 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개교 전 공사 마무리와 입학식 당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 준비의 핵심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시장, 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월 6일 열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도출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미시는 정부의 '5극 3특' 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정책에 대응해,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첨단산업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구축, 방위산업 특화단지 유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대도시 기준 완화,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또한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지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구미~군위 고속도로, 1~3산단 연결교량,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도 논의 대상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방문해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를 요청하며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특수성과 지리적 고립성을 고려할 때, 단독선거구가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임을 강조했다. 선거구가 통합될 경우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지고, 제도권 내에서의 발언권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건의에는 약 2,000명의 울릉군민이 서명에 참여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했으며, 울릉 주민의 의견이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문산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박현동 계성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계성고 관계자와 총동창회, 그리고 올해 입학한 신입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선배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따라 영덕군을 찾은 신입생들은 문산호 일대를 견학하며 애국심과 본교의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덕군과 대구 계성고는 △학생 참여형 역사·보훈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지원 △현장 체험학습, 탐방, 캠프 등 교육 활동 상호 협력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호국 보훈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체험학습 지원 체계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현동 계성고 교장은 “선배님들의 헌신이 서린 이곳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학생들이 교육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에서 성주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당 분야별로 지역이 안고 있는 여건과 과제, 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특별 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6건, 18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주군의 광역 연계 사업을 설명하고, 인접 지역과의 협력 방안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하수, 민간위원장 홍봉옥)는 지난 2월 2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청도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체계 구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복지포인트 인상 지원 계획(안)을 심의한 뒤 청도군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하수 공공위원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은 필수 과제라며, 대표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봉옥 민간위원장은“올 한해는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차별 시행계획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공동체 청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2월 2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X 집적단지로 변화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반도체.방산.이차전지.로봇 등 지역의 첨단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AI의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기업이 고비용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독자적인 AI 도입이 어려운 현실에서 실질적 문제해결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조속히 산업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구미, 제조 AX의 골든타임 선점을 위한 산업 대전환 중심도시 선언 이날 구미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구미! - 초격차 제조 혁신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X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업 100개사 육성,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며 전국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올해는 연예인탁구단이 참여하는 ‘핑퐁 나눔 챌린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이벤트에서는 경기 결과에 따라 마련된 상금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와 연계한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울진군은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
[신경북뉴스]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월 2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가 먼저 보고됐으며, 이어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또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가 공유됐고, 기타 안건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읍·면의 특성을 반영한 협의체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에 집중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우철 실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실무협의체가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분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의 논의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정책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북부동 분회가 25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동 관내 15개 경로당의 회장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6년도 경로당 사업계획과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경로당 보조금 집행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문수 북부동 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각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노인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이 언제나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 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복지과가 주관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경북권역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등 주요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운영 상황과 실무 과정을 점검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퇴원 환자 연계 절차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서비스 중복 방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의료기관 실무자들은 연계 지연, 대상자 동의 절차, 서비스 공백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했고, 이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검토됐다. 경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 소속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올해 대구 지역 내 유소년축구단 중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구 최초로 수상자를 내는 기록을 세웠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진학하게 됐다.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프로 유소년팀에 진출하면서,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인재 육성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 축구단은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 중이며, 지자체가 직접 팀을 맡으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환경이 한층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선수 육성 체계가 유지되어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밝히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대구 최초 2년 연속 수상과 지역 최다 수상자 배출이
[신경북뉴스] 성주군과 계명문화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성주반 입학식이 지난 2월 23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40여 명의 신입생과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지난해부터 성주군민을 대상으로 2년 과정의 특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문화, 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파크골프전공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능력을 갖춘 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성주군은 2021년 계명문화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입학식에서 “계명문화대학교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주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가 제2의 배움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입학생들의 도전에 응원을
[신경북뉴스] 영주시새마을회가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새마을의식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 상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동 지도자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며 새마을정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내빈 축사와 특강이 이어졌다. 김철진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는 '새마을운동, 과거와 현재를 잇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지도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사업과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청도군 내 노인요양시설과 경로당 등 5곳을 방문해 의료취약 어르신을 중심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X-ray 촬영, 실시간 영상 판독이 이뤄진다.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상담과 객담검사가 추가로 제공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 결핵 예방수칙과 올바른 기침 예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은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이 있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검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치료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월 25일에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적 지원이 시급한 4명의 사례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주군을 비롯해 영천시 통합돌봄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6명이 참관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와상환자에게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의료와 요양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맞춤형 돌봄 제공 방안이 결정됐다. 성주군은 지금까지 6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38명의 대상자에게 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왔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의 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통합지원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26년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 내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중 2022년 5월 3일 이전에 가동을 시작한 곳이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했거나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에는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PH계, 게이트웨이, 가상사설망(VPN) 등 다양한 IoT 측정기기가 포함된다. 성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능력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IoT 설치 시공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해 3월 3일부터 성주군청 환경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주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보조금을 받은 사업장은 3년 이상 해당 IoT 측정기기를 운영해야 하며, 측정된 자료는 한국환경공단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만약 3년 이내에 시설을 철거하거나 가동을
[신경북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26일 선비촌 한과 체험장에서 결혼이민여성들과 함께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영주시가족센터의 지원 아래 15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과를 직접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조별로 구성된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조리 과정을 경험했다. 한과는 지역마다 재료와 반죽, 굽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과 식감을 지닌 전통음식으로, 제례나 명절에 자주 사용된다. 최근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간식과 비교되며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출신 보티캄빛 씨는 한과 만들기 체험에 대해 “한과 만들기가 신기하고 맛있었다. 우리나라는 날씨가 더워 이런 간식을 주로 겨울에 만들어 먹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오늘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지난 26일 서울 국회소통관 앞에서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이상휘 국회의원, 울릉군, 울릉군의회, 재경울릉향우회, 울릉군산림조합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수액 채취 시기를 맞아 울릉도 특산물인 우산고로쇠 수액의 독특한 맛과 효능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장에서는 울릉군에서 직접 채취한 신선한 고로쇠 수액이 제공됐으며, 방문객들은 시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장에서 수액 구매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접수도 함께 진행됐다. 울릉도 우산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인, 망간 등 다양한 무기물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칼슘과 칼륨 함량이 높아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됐다. 육지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과 비교해 자당 함유량이 높아 더 달콤하고, 은은한 인삼향이 느껴지는 점도 강조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국회 행사를 통해 울릉도 대표 임산물인 고로쇠 수액 채취 임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울릉 우산고로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26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방문해 도의원 단독선거구 유지를 요청하며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특수성과 지리적 고립성을 고려할 때, 단독선거구가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제도임을 강조했다. 선거구가 통합될 경우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지고, 제도권 내에서의 발언권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건의에는 약 2,000명의 울릉군민이 서명에 참여해 도서지역 대표성 보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건의문을 전달하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섬주민의 현실과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일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울릉군의 입장을 경청했으며, 울릉 주민의 의견이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와 영농 시기 적기 작업 지원을 위해 2026년 농기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금호농협 등 과수 주산지의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보조금과 자부담이 각각 절반씩 분담되며, 소형 및 중형 퇴비살포기 15대가 지원된다. 지원된 퇴비살포기는 농가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4년에 실시된 '과수 잔가지파쇄기 공동사용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영천시는 1억 2천만원을 들여 잔가지파쇄기 11대를 지역농협에 공급했고, 이로 인해 1~3월에 집중되던 농기계 임대 수요가 분산되는 효과를 거뒀다. 영천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지역농협을 통해 임대가 집중되는 농기계를 분산 임대함으로써 임대 정체를 완화하고, 농업인들이 영농 적기에 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협 중심의 농기계 공동 이용은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2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의 시설장 및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했으며,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 방법, 노인학대의 유형과 신고 의무, 그리고 종사자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다뤘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영천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활동은 매월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진행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인권 취약 부분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우방맨션 1차가 노후 공동주택 우수단지로 인증받아 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경산소방서는 2월 26일,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인정해 경산우방맨션 1차 관리과장 윤종복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인증은 자율적인 안전관리 정착과 화재 예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평가 기준에는 소방안전관리 업무의 성실성과 책임감, 자율 안전관리 활성화 기여,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노력이 포함됐다. 윤종복 관리과장은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시설의 수시 점검, 소방시설의 철저한 관리, 정기적인 자체 소방안전교육과 화재진압훈련 실시 등으로 화재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옥상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 입주민의 피난 안전을 선도적으로 확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크기 때문에 관계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율 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왜관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2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빵과 음료 300세트(1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왜관MJF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빵과 음료 세트를 지원하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2월 25일 5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 그리고 관계회복 중심의 해결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신규 및 재위촉된 전담조사관과 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2026학년도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행사 1부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지원청은 전년도 학교폭력 발생 유형과 추이를 데이터로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예방과 재발 방지 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2부 연수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위원회 운영 절차, 피해·가해 학생 조치 결정 시 고려 사항, 공정한 심의를 위한 법적·절차적 유의점 등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절차적 하자 예방과 심의 신뢰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 절차와 갈등 초기 단계에서의 관계 회복 지원 방안도 안내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신경북뉴스] 칠곡군이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한영희 부군수가 주관했으며, 구미국유림관리소, 칠곡소방서, 칠곡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가산면 다부리에서 시작된 산불이 동명면 학명리까지 빠르게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산불 확산이 예상되는 지역 주민과 요양원 입소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대피 절차가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참여 기관들은 토의 방식으로 주민 대피 시스템을 검토하고,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불 진화와 주민 대피 과정에서 혼선을 줄이기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소통 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대형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2월 20일 경기 고양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계획된 3월보다 1주 당겨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763개 농가 31,492마리와 염소 98개 농가 2,650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7개월 이상)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50% 보조)하여 접종해야 하며, 이 중 소 10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감안하여 농장 내외 소독과 축산농가 모임 자제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우리 시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2월 25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출범식 현장에는 배낙호 회장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출범을 선언하고 손태옥 사무국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기 릴레이 전달, 도장애인체육회 인준패 전달, 공로패 및 가맹단체 인준서 수여가 이어졌다. 이어 배낙호 회장의 기념사, 안용우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나영민 의장, 박선하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축사와 함께 떡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2일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1일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규약과 제규정을 제정하고 인력 채용 및 사무실 인프라 구축 등 준비 절차를 진행해왔다. 배낙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곧 김천에는 반다비체육관이 준공될 것이고 우리 장애인체육회도 공식 출범했으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감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구미문성중학교, 구미원당중학교, 포항펜타초등학교, 달전초등학교, 경주 화천초등학교, 포항해오름중학교 등 신설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구미 지역의 두 신설 중학교는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점검단은 실내 공기질, 급식소 준비, 교실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포항과 경주 지역 학교들은 개교를 앞두고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일부 외부 조경 공사는 개교 이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과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항목에는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분리, 공사 차량과 통학로의 분리 대책, 수업 중 소음 및 분진 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또한, 개교 전 공사 마무리와 입학식 당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 준비의 핵심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시장, 시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월 6일 열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도출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미시는 정부의 '5극 3특' 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정책에 대응해,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첨단산업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구축, 방위산업 특화단지 유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대도시 기준 완화,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또한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국립 AI 미래인재교육관,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 지원,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구미~군위 고속도로, 1~3산단 연결교량,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도 논의 대상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