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는 27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10일간 진행된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 등 다양한 안건이 상정됐다. 의회는 기정 예산안 대비 1,293억 8천 8백만 원 증액이 요청된 추가경정예산안 중 15억 5천만 원을 삭감해 의결했다. 조례안 심사에서는 총 18건 중 16건이 원안대로, 2건이 수정되어 통과됐다. 최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자녀 가구의 재산세 감면을 골자로 하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통과됐다. 김은영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안과 각종 의안 심사에 힘쓴 의원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회기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가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8일간 제329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김종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항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은주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조례안, 이다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항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포항시의회는 임시회 첫날인 30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이어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등 안건 검토를 실시한다. 이후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진행하며,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신경북뉴스]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입국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과 논의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의 실행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관계 부처는 입국심사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따른 인프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1~2월 외국인 단기 방문객 수는 214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 기관은 외국인들이 인천공항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키오스크 설치 등 대기 시간 단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원팀'으로 협력하여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겨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중심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있는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이 1월 30일 공모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간 지역 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공론화 과정에서 군민의 높은 찬성이 확인됐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제도적 지지를 표명했다. 군은 여론조사를 통해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별로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범군민 결의대회도 열려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했다. 영덕군이 제안한 원전은 APR-1400 2기로 총 2.8GW 규모다. 후보지는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이 함께했다. 앞서 23일 영덕군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의성군은 최근 도리원문화센터 내에 현대화사업소 현장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의성군 부군수, 상하수도사업소장,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경북지역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담회와 함께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한 상수관을 체계적으로 교체해 누수 발생을 줄이고, 수돗물 공급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3차 사업에서는 금성, 가음, 봉양, 구천, 단밀, 안계, 다인면 등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누수 탐사, 관로 교체, 유지관리 등 유수율 향상에 중점을 둔다.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계기로 의성군은 금성면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노후관로 교체를 추진하며,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통해 사업 추진의 거점이 마련된 만큼,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관망 정비를 추진하겠다"며 "군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음식물류폐기물과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과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관련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감축 목표 달성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평가가 이뤄졌다. 성주군은 2022년부터 음식물 종량제를 도입해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공동주택 대상 감량 경진대회,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했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은 안전한 배출 환경 조성과 정기적인 수거·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됐다.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이 적정하게 처리되어 환경 유해물질의 유출을 막고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 허윤홍 부군수는 "깨끗한 성주를 위해 군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해에서 발생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희생된 55명의 용사를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영주시재향군인회가 주관했으며, 보훈단체 회원, 기관 및 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55용사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엄숙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해수호 장병들의 헌신을 기리며, 현재 누리고 있는 평화의 소중함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에 영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위해 3월 26일 석보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했으며, 심리학 교수 이진석과 국악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번 강연 콘서트는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산불 재난 이후 주민들이 겪은 상실과 갈등을 이해하고,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치유와 국악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됐다.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췄다. 정신건강 상담, 스트레스 및 마음건강 검사, 치매 예방 체험, 혈압·혈당 측정, 영양 및 구강 상담 등 건강체험 부대행사도 함께 제공됐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 주차장에서 '행복버스 출정식'을 열고 현장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모 회장과 청년회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봉사활동 전용 행복버스'가 이날 첫 운행에 들어갔다. 출정식 이후 참가자들은 단산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족욕과 마사지를 제공했다. 이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피로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흙공 던지기' 활동을 비롯해 벽화 꾸미기, 줍깅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회원 모집도 상시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새마을회에서 안내한다. 김근모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서부노인회가 영양읍 동부리 179번지 일대 2,829㎡ 규모의 토지를 영양군에 기부채납했다. 이 부지는 과거 고(故) 김우거 씨가 서부노인회에 기증한 것으로, 이번 기부채납은 서부노인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뜻을 모아 이뤄졌다. 회원들은 고인의 나눔 정신을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고자 자발적으로 합의해 토지를 기부했다. 영양군은 이번에 기부받은 부지를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군민을 위한 공익사업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부노인회 김유환 회장은 "이 땅을 서부노인소에 기부해 주신 故 김우거 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생을 살아온 우리 지역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고 설명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결단을 내려주신 서부노인소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산은 투명하고 가치 있게 활용하여 기부자분들의 명예가 빛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로 인상하고, 개인별 연간 구매 한도를 600만원으로 확대한다. 군은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할인율 상향을 통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억제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가를 유도해 지역경제의 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양군은 상품권 할인율 인상에 따라 이상 거래나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중심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있는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이 1월 30일 공모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간 지역 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공론화 과정에서 군민의 높은 찬성이 확인됐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제도적 지지를 표명했다. 군은 여론조사를 통해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별로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범군민 결의대회도 열려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했다. 영덕군이 제안한 원전은 APR-1400 2기로 총 2.8GW 규모다. 후보지는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이 함께했다. 앞서 23일 영덕군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의성군은 최근 도리원문화센터 내에 현대화사업소 현장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의성군 부군수, 상하수도사업소장,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경북지역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담회와 함께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한 상수관을 체계적으로 교체해 누수 발생을 줄이고, 수돗물 공급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3차 사업에서는 금성, 가음, 봉양, 구천, 단밀, 안계, 다인면 등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누수 탐사, 관로 교체, 유지관리 등 유수율 향상에 중점을 둔다.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계기로 의성군은 금성면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노후관로 교체를 추진하며,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통해 사업 추진의 거점이 마련된 만큼,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관망 정비를 추진하겠다"며 "군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음식물류폐기물과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과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관련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감축 목표 달성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평가가 이뤄졌다. 성주군은 2022년부터 음식물 종량제를 도입해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공동주택 대상 감량 경진대회,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했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은 안전한 배출 환경 조성과 정기적인 수거·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됐다.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이 적정하게 처리되어 환경 유해물질의 유출을 막고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 허윤홍 부군수는 "깨끗한 성주를 위해 군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해에서 발생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희생된 55명의 용사를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영주시재향군인회가 주관했으며, 보훈단체 회원, 기관 및 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55용사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이 차례로 진행되며 엄숙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해수호 장병들의 헌신을 기리며, 현재 누리고 있는 평화의 소중함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에 영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국립경국대학교와 13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형대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황명석, 국립경국대학교 총장 정태주, 경북개발공사,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기관장들이 참석해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하나인 공공형대학의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K-ER협업센터가 국립경국대학교 공공형대학의 개념, 협업센터의 역할, 협력사업 발굴 및 선정 절차를 설명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안내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경북발전을 선도할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대학으로 대전환'을 목표로,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공공형대학, 인문혁명, 지역상생 등 100여 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공공형대학이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 과제 중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대학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그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상북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의회는 지난 2월 5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출한 후, 3월 27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단은 이화숙 부의장을 대표위원으로, 재정과 행정 분야에 경험이 있는 민간위원 4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해당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과 세출 결산, 재무제표, 기금 운용 실태, 채권·채무 관리 등 군 재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맡는다. 이화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에 대해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관련 법령과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료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군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 있는 검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산시는 법 시행 전부터 조례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과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체계 마련에 힘써왔다. 지역 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수행기관 선정 및 협약, 관계기관 간담회, 전담 인력 직무교육, 전달체계 점검 등 다양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또한, 대상자 발굴과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보완해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중 심한 장애를 가진 시민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이들로, 가사·식사·이동 지원, 방문 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개인별 욕구에 맞춰 연계 제공된다. 돌봄통합지원서비스 신청은 각 행정복지센터 내 돌봄 통합 창구에서 가능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
[신경북뉴스]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 대표들은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측에서 각 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노사협의회에서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원활한 소통을 통한 행정 서비스 향상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안한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 복지 관련 사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져 합의에 도달했다. 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종국 위원장 역시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법률적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7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은 시의 법률고문인 금태환 변호사가 9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1대1로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주제는 임대차, 손해배상, 부동산 토지 인도 등 민사 분야와 상속 등 생활법률 문제에 집중됐다. 포항시는 2011년 3월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법률 영역에 취약한 시민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200명의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예약 후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 내 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 코너를 통해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온라인 상담은 고문변호사가 직접 답변을 제공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글로벌 관광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POEX 개관을 앞두고 글로벌 마이스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항시는 지역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로, 포항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과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아이디어가 포함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한 팀당 하나의 주제만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 일정은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고가 이뤄지며, 접수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제출 방법은 포항시청 관광산업과 방문, 우편, 이메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응모작으로는 포항의 특색을 살린 신규 관광코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드라마 촬영지 활용 콘텐츠 등이 제안될 수 있다. 단, 다른 공모전 수상작이나 저작권 및 지적재산권 침해 우려가 있는 아이디어는 접수가 제한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총 11개 팀이 선정되어 1,0
[신경북뉴스] 울릉군이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울릉군은 울릉교육지원청, 울릉초등학교와 협의를 거쳐 실내체육관을 지역 주민과 체육인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은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체육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울릉학생체육관 철거로 실내체육관 이용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족한 체육 공간 수요를 충족하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에 따라 울릉초등학교뿐 아니라 남양초등학교, 천부초등학교 등으로 해당 사업이 확대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체육 참여가 늘고, 지역 체육 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보문면은 27일 오후 2시, 새로 건립된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신청사는 보문면 미호길 127, 옛 면사무소 부지에 위치하며, 총 3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공사는 지난해 3월 시작해 약 1년 만에 올해 3월 초에 마무리됐다. 보문면은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23일부터 새 청사에서 행정업무를 개시했다. 신청사는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원희 보문면장은 "신청사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보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도시재생지역 내 마을관리협동조합과 함께 고독 및 고립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 사업을 대구에서 처음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시행되며,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이들과의 관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위기가구에 반찬을 배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통해 사회적 참여를 장려한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과정에서 고독이나 고립의 징후가 발견될 경우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마을 단위에서 일상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것이 고독·고립 예방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 동변동의 동먹골 상가가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예산을 받게 됐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5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27일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참여한 상권 가운데 우수 상권을 선별해 소프트웨어(컨설팅, 홍보, 축제)와 하드웨어(환경개선, 특화요소 설치) 분야를 모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에는 대구시 내 10개 구·군 상권 중 4개 골목상권이 참여했으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동먹골 상가와 중구 남산동 악기점 골목이 선정됐다. 동먹골 상가는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지난해 개최해 호응을 얻었던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을 다시 열고, 광고 및 온라인 홍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이 해당 상권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의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월부터 골목상권 공동체 및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분야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이 사업은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포함한다. 3월 25일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대구시 9개 구·군에서 6곳의 골목상권이 신청했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한강로 골목을 비롯해 중구 동성로 로데오 골목, 중구 교동연합 골목, 동구 혁신도시 대림동, 달서구 상인동 먹자골목 등 5곳이 최종 선정됐다. 한강로 골목 상권은 올해 5천만 원의 지원금을 활용해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상권 활성화 컨설팅,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이 상권은 지난해 북구가 실시한 골목상권 공모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체계적인 상권 분석과 진단을 토대로 수립한 사업계획이 이번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이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이룬 성과라며, 이를 통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혈압과 당뇨 등 선행 질환에 대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등에서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혈관튼튼 백세건강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순회 방식으로 이뤄진다. 북구 관내 14개 경로당과 예쁜치매쉼터와 연계된 8개 경로당에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에는 혈압과 혈당 측정으로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가지 생활 수칙, 뇌졸중과 심근경색 증상 파악 및 응급 대처법이 포함된다. 또한,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OX퀴즈와 문답형 프로그램 등 참여형 활동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가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정호' 찻사발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원)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전국찻사발공모대전은 찻사발의 고장 문경을 알리고, 전통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77명의 도예가가 16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도예가와 도예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민족 고유의 미와 정서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심사는 윤용이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를 위원장으로, 황동구 일송요 사기장, 배창진 김해도예협회 이사장, 이상균 차와 문화 편집장이 맡았다. 네 명의 심사위원은 오랜 논의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 대상에 오른 김춘헌 작가의 '정호' 찻사발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환원 소성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자연스러운 붉은 빛이 전체에 고르게 나타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에 대해 "불과 흙이 빚어낸 ‘기적적인 우연’을 작가의 집념으로 정복하여 예술적 필연으로 승화시킨 수작"이라고 평했다. 이밖에 금상은 배경란(경남 창원), 은상은 이미진(경남 김해), 동상은 홍호영(경남 창원)과 김자숙(부산), 장려상은
[신경북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저출생 문제 대응의 일환으로 농촌 가정 대상 육아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과 양육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 등 양육에 취약한 가정의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육아활동지원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육아 경험이 많은 회원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지원도 병행됐으며, 모든 참가자가 육아활동지원사 2급 자격을 취득했다. 이승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장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과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며, "육아가 개인의 부담이 아닌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들이 농촌 경제와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고 설명하며, "작년에 이어 육아 관련 전문 자격을 취득한 만큼, 이번 육아활동지원사 과정이 저출생 극복에도 큰 도움이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농구 남자고등부 8강전에서 구미시를 32대 28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이번 8강전은 지난 27일 예천에서 개최됐으며, 포항시는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던 구미시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선수들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포항시 농구팀의 종합우승 도전에 중요한 분기점이 된 이번 경기에는 포항시체육회, 체육산업과, 북구보건소, 송도동, 송도동체육회 관계자 등 약 100명이 현장에서 응원했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서장원 포항시농구협회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의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장기면 산서리 경로당과 오천읍 구정1리 경로당에서 각각 지난 24일과 26일에 열었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 속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등 다섯 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 중이다. 또한 치매 예방 강화와 인지 건강 환경 개선도 주요 과제에 포함된다. 올해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 환자 돌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포항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사)포항시종합사회복지관 이웃사촌복지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이 주민 참여와 관련 기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및 치매 유병률 증가에 따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 주민들의 자생적인 돌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SNS 인증샷 이벤트 ‘예천으로 뛰어봄! 도민체전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을 방문하는 이들이 지역 관광지와 음식점을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가능하며, 도민체전 기간 전후 예천을 찾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도민체육대회 경기 관람 인증 사진과 함께 예천의 관광지나 음식점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예천군, #경북도민체육대회)와 함께 개인 SNS에 올려야 한다. 이후 예천군 공식 SNS를 구독하고, 게시물 캡처 이미지와 함께 신청 폼을 제출하면 된다. 예천군은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한천 제방길 벚꽃, 회룡포, 삼강주막, 개심사지 등 예천의 대표 관광명소와 지역 상권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체전 기간 동안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구조로 설계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계기로 예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확산될
[신경북뉴스]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중심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있는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이 1월 30일 공모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간 지역 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공론화 과정에서 군민의 높은 찬성이 확인됐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제도적 지지를 표명했다. 군은 여론조사를 통해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별로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범군민 결의대회도 열려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했다. 영덕군이 제안한 원전은 APR-1400 2기로 총 2.8GW 규모다. 후보지는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이 함께했다. 앞서 23일 영덕군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28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청아관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 발대식’을 연다. 올해 대구교육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72명으로 구성된 제6기 대구교육학생기자단과, 학부모 등 성인 33명으로 이루어진 제15기 대구교육사랑기자단 등 총 205명으로 꾸려졌다. 12월 말까지 IB 프로그램, AI교육, 독서교육 등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취재하고,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 현장에는 학생기자단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가창중학교 뮤지컬단이 학생기자단을 응원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가창중학교 뮤지컬팀은 2021년 전국 최초로 뮤지컬 특성화 학교로 지정됐으며, 2023년 교육부 전국 학생 예술 동아리 페스티벌 뮤지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대구MBC 보도국 권윤수 기자가 학생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사 작성법, 기자 윤리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직접 학생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q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새로 임용되거나 경력이 짧은 보건교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3월 27일 신규 임용 보건교사와 경력 3년 이하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는 학년 초 학교보건업무와 보건교육 운영에 관한 실질적 안내가 제공되어, 저경력 교사들이 업무를 빠르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연중 운영된다. 2026년 임용된 신규 보건교사 13명과 경력 4년 이상 보건교사 13명이 1:1로 연결되며, 학교급과 지역 상황을 고려해 멘토와 멘티가 배정된다. 멘토링은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 현안 해결, 보건실 운영 사례 공유 등 실질적 도움 제공에 중점을 둔다. 연 3회 대면 멘토링과 비대면 방식의 수시 멘토링이 병행되어, 신규 교사의 부담을 덜고 현장 적응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멘토링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소통·공감 평가회도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성과 점검과 함께 피드백을 수렴해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신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28일 대구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변화하는 202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등학교 저경력 교사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부 작성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수업 및 평가 설계 과정에서부터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 진학까지의 전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진로진학 이력관리시스템과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학습 경험을 학생부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법을 다룬다.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교과별 학생부 분석과 기록 실습이 포함된다. 참여 대상은 일반고로 전입한 신규 교사, 타 시·도 및 중학교에서 전직한 교사,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교류 전보된 지 3년 이내인 교사, 고등학교 경력 4년 이내 교사,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한 교사 등 총 273명이다. 연수는 18개 교과 분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진로·진학 분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9명이 강사로 참여해 4시간 동안 실습형 강의를 진행한다. 전체 강의에서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한 역량 중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지난 27일 포마레 웨딩컨벤션에서 공직 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소속 공무원 117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양성평등 36.5℃–우리 조직의 정상 체온'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성평등 의식 제고와 구성원 간 감수성 차이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온(溫)택트 오픈-편견은 로그아웃, 존중은 로그인'을 주제로 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무의식적 편견을 점검하고, 동료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문 강사가 사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하며 공직 내 성평등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실습이 도입되어, 조직 내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체험하며 상호 존중과 공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는 우리 조직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적인 소양이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감수성이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은 물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동관 3층 여민실에서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경찰청을 비롯한 여러 유관기관의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소속 담당자 21명 등 총 38명이 모였다. 이 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이 중심이 되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목적은 지자체, 대구경찰청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높이는 데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과 방호울타리 설치,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이 논의됐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6일 군청 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환경 관련 법령과 사업장에서 준수해야 할 이행 사항, 배출 및 방지시설의 운영·관리 방법, 그리고 주요 위반 사례와 행정처분 기준 등이 실제 사례를 통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중 다양한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중심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있는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이 1월 30일 공모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간 지역 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공론화 과정에서 군민의 높은 찬성이 확인됐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제도적 지지를 표명했다. 군은 여론조사를 통해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별로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범군민 결의대회도 열려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했다. 영덕군이 제안한 원전은 APR-1400 2기로 총 2.8GW 규모다. 후보지는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이 함께했다. 앞서 23일 영덕군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의성군은 최근 도리원문화센터 내에 현대화사업소 현장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의성군 부군수, 상하수도사업소장,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경북지역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담회와 함께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한 상수관을 체계적으로 교체해 누수 발생을 줄이고, 수돗물 공급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3차 사업에서는 금성, 가음, 봉양, 구천, 단밀, 안계, 다인면 등 여러 지역을 대상으로 누수 탐사, 관로 교체, 유지관리 등 유수율 향상에 중점을 둔다.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계기로 의성군은 금성면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노후관로 교체를 추진하며,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현대화사업소 개소를 통해 사업 추진의 거점이 마련된 만큼,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관망 정비를 추진하겠다"며 "군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음식물류폐기물과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과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관련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질적 효과와 감축 목표 달성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평가가 이뤄졌다. 성주군은 2022년부터 음식물 종량제를 도입해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마련했다. 2025년에는 공동주택 대상 감량 경진대회,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했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은 안전한 배출 환경 조성과 정기적인 수거·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됐다.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이 적정하게 처리되어 환경 유해물질의 유출을 막고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했다. 허윤홍 부군수는 "깨끗한 성주를 위해 군민 모두가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