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3일 오후,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세계유산인 강릉을 방문하여 인근에서 추진될 태릉CC(6,800호 계획) 주택공급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세계유산 가치 보존과 주택공급, 교통문제 해소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1.29 도심 주택공급 방안'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에 대한 정부 의지를 확인하고 서울 핵심 부지인 태릉CC에 대한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 총리는 1.29 대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수도권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환경이 좋은 핵심입지에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하여 사업을 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지역주민들께서 우려하시는 교통혼잡 문제, 생활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대책을 차질없이 마련하여, 주민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김 총리는 태릉CC 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세계 유산가치를 보존하기 위해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절차대
[신경북뉴스] 우리 조상님 땅이? 3분 안에 서류없이 신청 -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 → 정보제공 동의로 신청가능 신청에 필요했던 증빙 서류 발급·제출 생략
[신경북뉴스] ■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 ① 명의도용, 수사 전화는 일단 끊기 ② 모텔 투숙 요구는 100% 사기 ③ 가족도 AI 조작 의심, 일단 끊고 직접 확인 ④ 타인 계좌로 대출금 상환 요구는 사기 ⑤ 대출용 공탁금·보증금 요구는 무시 ⑥ 앱 삭제, 설치 지시는 단호히 거절 ⑦ 불분명한 링크(URL) 절대 클릭 금지 ⑧ 법원 등기 반송 연락은 법원에 직접 확인 ⑨ 신청하지 않은 카드는 일단 전화 끊기 ⑩ 불안할 땐 '안심차단서비스' 가입 설 명절에도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세요! - 보이스피싱 신고 ☎1394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정걸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
[신경북뉴스] 영덕군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는 영덕군에서 3년간 개최되는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이 참여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영덕군은 해당 축구대회를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7월에 개최하게 되며, 대회마다 K리그 프로 산하 유스팀 50여 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22년부터 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해 대회 운영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이번 대회 장기 유치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군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연간 1만 8,000여 명 이상을 지역에 유치할 것으로 전망돼 연간 16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일만항,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을 찾아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이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상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대책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원도심 쇠퇴와 경기 위축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남구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 및 응급 의료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마지막으로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산업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받고, 철강경기 위축 속에서도 지역 상생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포스코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설 명절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항만·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점촌 원도심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이 2월 13일,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간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지난 2025년 문경시와 경북개발공사가 맺은‘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실제 주택 건설과 공급을 확정 짓는 핵심 단계다.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면 준공 후 경북개발공사가 이를 매입하여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민간의 시공 능력을 활용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 대상지는 주거 수요가 높으나 노후화가 진행 중인 점촌동 중앙시장 인근 구도심 일원이다. 총 48세대(청년형 24세대, 신혼부부형 2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설계 단계부터 입주 대상자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약 50% 수준으로 고금리 시대에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13일 문경중앙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 및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제1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직원에게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과도한 음주 및 음주운전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중점 실천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부서별 자율 청렴캠페인 추진 및 자체 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가은농공단지(가은읍 왕능리 628 일원) 내에 ‘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은 농공단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농공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된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222.3㎡ 규모로, 근로자들의 실무적 수요를 반영한 식당과 기숙사가 핵심 시설로 들어섰다. 이를 통해 근로자 주거와 식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입주 기업들의 인력 채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이번 센터 준공이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3일 문경중앙시장 일대에서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자율방재단, 안전재난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중앙시장 내 상인 및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설 연휴 안전수칙·안전정보 홍보물과 시민안전보험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홍보물에는 교통·가스·전기·화재 안전 등 안전수칙과 식품·의료기관·약국·날씨 등 생활 안전정보가 담겨 있으며, 관련 긴급 연락처와 누리집 정보도 함께 포함해 시민들이 설 연휴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정걸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
[신경북뉴스] 영덕군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는 영덕군에서 3년간 개최되는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이 참여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영덕군은 해당 축구대회를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7월에 개최하게 되며, 대회마다 K리그 프로 산하 유스팀 50여 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22년부터 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해 대회 운영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이번 대회 장기 유치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군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연간 1만 8,000여 명 이상을 지역에 유치할 것으로 전망돼 연간 16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일만항,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을 찾아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이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상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대책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원도심 쇠퇴와 경기 위축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남구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 및 응급 의료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마지막으로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산업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받고, 철강경기 위축 속에서도 지역 상생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포스코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설 명절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항만·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12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선산봉황시장 상인회, iM뱅크(대구은행) 구미영업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선산읍 기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청취했다. 금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방식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성수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기간 전통시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구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장별·부서별·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 홍보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설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실속형 장보기’로 추진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영주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대책반은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에 대한 현장
[신경북뉴스]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과 대학, 반도체·방산 핵심 기업이 구미에 모였다. 무기체계의 두뇌이자 신경망으로 불리는 국방반도체가 현재 99% 이상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기술 자립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해법 찾기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DGIST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주요 연구·교육기관과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반도체·방산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국방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기술 자립을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 됐다. ◇ 연구에서 사업화까지, 끊김 없는 협력 구조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국방반도체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부터 시험·실증,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역할을 분담하고, 각 단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가 실제 사업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읍 상설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예천군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 및 석송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단체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촉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김학동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천군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조직 재정비 ▲맥주 페스티벌 등 전통시장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육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신도시 지역에는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육성함으로써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
[신경북뉴스]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2026년 새해 맞이 ‘달성 행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명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명지(明知) 이승남 강사가 나선다. 이승남 강사는 명지현 교육원 및 아카데미 원장으로 대구 시민 행복대학, 달성군 여성대학 등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행복’을 화두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의 태도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2026년을 행복하게 사는 행동전략법’이다. 내용은 ‘어제-오늘-내일’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1강 ‘어제: 그냥 먹는 나이는 없다’에서는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고, 2강 ‘오늘: 지세지운(知世知運)이면 백전불패(百戰不敗)’에서는 현실을 읽는 태도를 짚는다. 3강 ‘내일: 희망에 한 표를 던진다’에서는 향후 삶의 방향 설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해 관객들에게 체감도 높은 행복의 기술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강연은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
[신경북뉴스] 달성군 내 대표 체험 시설 두 곳이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무료로 문을 연다. 달성화석박물관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네버랜드는 2월 21일부터 28일까지(23일 휴관)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 전문 박물관이다. 고생대·중생대관과 신생대관, 주제관·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지질시대 화석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생명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시민주간 동안에는 전시관 전 구역을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별도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버랜드는 2024년 1월 개관한 어린이 체험시설로, 36개월 이상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하루 3회, 회차당 50명씩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이용 요금은 8,000원이지만 시민주간 기간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공진환 이사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박물관과 체험시설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무료 관람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13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강당에서 ‘DGIST 과학창의학교’ 특별 프로그램으로 과학 유튜버 궤도 초청 특강 ‘이공계의 길을 밝히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궤도는 과학 대중화 콘텐츠로 대중과 접점을 넓혀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멤버로 활동하며 약 13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13일 강연에 나선 궤도는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을 사례로 들며 이공계 분야의 진로 탐색 방법과 과학적 사고의 중요성, 과학기술인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지며 진로 고민과 학습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오갔다. 이번 특강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도록 기획돼,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 고민을 곁에서 지켜보며 막연함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구체적인 경험과 사례를 들으니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방향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달성군 관계자는 “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성희)는 2월 13일 복현동 대불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떡국 한 그릇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추진됐다. 북구여성단체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600인분의 떡국을 직접 나눠드리며, 이웃 간의 정과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등 병오년 새해의 온기를 전했다.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격려와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힘쓰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설 명절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동안 초복 맞이 삼계탕 행사 및 불우이웃 성금 기탁을 비롯하여, 지역 어려운 어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응원하기 위해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을 추진한다.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은 북구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사업인 ‘행복북구 희망은행’ 후원사업으로, 입학을 준비하는 아동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학용품 등 준비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 사업은 1월부터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신청받았으며,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입학 준비 물품 키트와 입학 축하 카드를 제작했다. 2월 20일부터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예비 초등학생 120명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학습 키트에는 아동의 이름이 새겨진 스티커, 입학 축하 카드, 권장 도서 1권, 학용품 세트 등 학교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들이 포함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설레는 첫걸음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동대구시장·동대구신시장에서 ‘설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북구청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명절 성수품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북구청은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례 용품 등 주요 성수품에 대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격히 지도·점검하고 있다. 또한, 위축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혜택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소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속되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이 이번 설만큼은 걱
[신경북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과학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3일 ‘설 명절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 집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전시관 및 야외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전시관 내부와 야외 놀이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대피로 확보 상태 확인 ▲체험형 전시물 및 야외 시설물의 결함 여부 ▲전도 위험 요소 점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 및 초동 대응 절차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점검 결과 확인된 경미한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s
[신경북뉴스] 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2.14.~18.)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2월 15일~17일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2월 15일~17일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 실시 대구의료원은 설 연휴를 대비해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 12:30~13:30) 모든 진료는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설 연휴 응급실 24시간 운영 강화 대구의료원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에 적극 대처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및 필요 장비를 확충하여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명절 기간 내원객들이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근무자 편성과 당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2.21.~2.28.)’을 맞아, 2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신’의 뿌리를 조선시대 선비정신(의병)과 근대 독립운동에서 찾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대구시민주간 8일에만 한정하지 않고, 4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강연(대구 독립운동사 전문가 특강) ▲공연(무형유산 특별공연) ▲체험(3개관 특화 프로그램) ▲답사(역사 현장탐방) 등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대구의 독립운동 전개 양상과 숨은 영웅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독립운동사에서 바라 본 대구, 대구정신’이라는 주제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14시에 전문가 특강(4회)이 열리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을 통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의 전시 종료를 앞두고, 출품작 ‘물의 평화’ 지우기 퍼포먼스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물의 평화’는 물속에 잠긴 인물을 통해 몸과 자연, 쉼과 순환의 감각을 담아낸 대형 목탄 벽화 작품이다. 개막일에는 작가가 목탄 퍼포먼스 드로잉 형식으로 작품을 공개하며 신체와 시간의 흔적을 생생하게 드러냈다면, 전시 폐막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우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제거 행위가 아니라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생명의 순환을 드러내는 예술적 행위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전시장 벽면에 남아 있는 목탄 이미지를 작가의 작업 방식에 따라 관람객과 함께 지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작품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함으로써, 예술이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과정’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사라짐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비움은 새로운 충만을 위한 여백이라는 작가의 예술관이 이 퍼포먼스를 통해 공간 안에서 완성된다. 전시를 기획한 김정
[신경북뉴스] 구미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위·수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천 ▲광평천 ▲원평가로 ▲구미역후 ▲공단동 ▲구평동 ▲산동우항공원 ▲송정 ▲각산 ▲구미시청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등으로,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환경정비와 함께 방지턱, 안내표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주차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인력을 특별 편성하여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경북뉴스] 구미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캠핑장, 도서관 등 주요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임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건축물 주요 구조물의 균열 및 파손 여부 ▲이용객 편의시설 및 위생관리 실태 ▲제설·배수·동파 방지 등 동절기 대비 관리 현황 등이다. 특히, 연휴 동안 이용객이 집중되는 휴양림과 캠핑장은 난방·소화설비와 보행로 제설 상태를 중점 점검해 겨울철 화재와 미끄럼 사고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설 연휴 이전까지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도
[신경북뉴스] 서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준), 삼소담봉사단(회장 문선희)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40여 명의 봉사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가구를 위해 떡국과 전을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준비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위기 상황이나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서부동 복지팀과 즉시 공유하는 등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민간 봉사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동이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등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과 자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은 따뜻한 기부 소식도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영천포교당 주지 스님과 문선희 삼소담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성금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신경북뉴스] 영천시 자양면은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차 선물세트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양면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은 2001년 자양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위문품 기증, 농촌 일손 돕기, 구호 성금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다져왔다. 이상목 에너지부 동력 섹션 리더는 “설 명절을 맞아 자양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양면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자양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포스코 에너지 동력 섹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면은 앞으로도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금호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설 명절 영천을 찾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온라인 시스템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할 수 있다. 영천시는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앞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는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임신 준비 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근두근, 신혼! 가족 첫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에게 임신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임신 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와 혼인 5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연중 실시되며, 키트 소진 시 해당 연도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1회 임신준비 키트 제공으로, ▲부부 엽산제 3개월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가족의 첫걸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로바이러스 등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잦은 이동으로 인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고,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특히 굴 등 어패류) 섭취,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급성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영천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중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상시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은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고, 특히 화장실 이용
[신경북뉴스] 경북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500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했다. ▲의료 ▲물가안정 ▲교통 ▲안전·재난 ▲환경 ▲상수도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부터 긴급 대응까지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영천영대병원과 협력해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54곳, 약국 38곳과 보건기관 5곳을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영천시 누리집, SNS,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을 실시하고, 2~3월 동안 영천사랑상품권(지류·카드형)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아울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의 강점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산업단지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위원과 분과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인공지능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지난 1월 글로벌 AI 공급기업과 지역 주력산업 기업, 국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AI 산업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용역은 산업과 도시 경쟁력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구미 산업 구조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공지능 산업 실태와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미 산업 여건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여성벤처인을 대상으로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창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New Venture 창업지원,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스타트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스타트업필드 운영 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 등 구미시의 주요 창업 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내용을 간결하게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지원 체계와 활용 방법을 한눈에 파악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설명회와 함께 마련된 교류 시간에는 여성벤처인들이 창업 아이템과 사업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여성벤처·여성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향후 정책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체감도 높은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이정걸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통합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고 13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논의된 특별법안과 관련한 경상북도교육청 입장을 발표하며, “지방 소멸 대응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통합 이후 확대될 교육행정 수요와 광역 교육체제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을 고려할 때 교육재정의 법적 보장 장치가 더욱 명확히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교육행정체계 통합 △교직원 인사 및 조직 정비 △교육정보시스템 통합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구조적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여기에 지방교육세 및 시‧도세 전입금 감소로 최대 약 7,000억 원 규모의 재정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교육재정 총량 유지와 안정적 재정 구조에 대한 법률상 근거가 분명히 담겨야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교육은 장기적‧지속적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재정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
[신경북뉴스] 영덕군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는 영덕군에서 3년간 개최되는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김서규 영덕군체육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이 참여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영덕군은 해당 축구대회를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7월에 개최하게 되며, 대회마다 K리그 프로 산하 유스팀 50여 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게 된다. 영덕군은 지난 2022년부터 프로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해 대회 운영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이번 대회 장기 유치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협의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덕군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연간 1만 8,000여 명 이상을 지역에 유치할 것으로 전망돼 연간 16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