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가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시작해 24일까지 15일간 올해 첫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수성구의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2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의원 발의로 상정된 조례안은 10건이 포함됐다. 10일 오전 개회식 이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원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대해, 최진태 의원이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정례회 집회일 변경,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6건의 안건도 처리됐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의원이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 백지은 의원이 청소년 부모와 아동 지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 등도 처리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이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의 대표 축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체계적인 재정비와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지속적 개최를 요청했다. 김재우 의원은 2022년 두 축제의 통합 이후 정체성 약화와 운영상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4년이 지난 현재에도 축제의 경쟁력 저하와 브랜드 인지도 하락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경우, 2025년에는 26개 축제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봄 6개, 가을 9개로 총 15개로 줄어들어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변화가 '축제의 도시 대구'라는 정체성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김천 김밥축제와 구미 라면축제 등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시민 인지도와 브랜드 영향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43년의 역사를 가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예산 미편성으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진 점을 언급하며, 대표 축제의 존속이 흔들릴 경우 통합 브랜드의 신뢰도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이 3월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심뉴타운 일대의 교통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숙 의원은 안심뉴타운 북편 도시계획도로의 일부 구간 실효로 인해 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아 단절된 상태임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안심 지역 주민들이 제한된 도로망에 의존하게 되어 반복적으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개장이 모두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 일정이 지연될 경우 교통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대형 아울렛 유치에 맞춰 공영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교통편의 대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통 발생량 재분석을 통해 북편도로 연결 등 도로망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율하교 동편 고가도로 사업의 공정 관리와 예산 확보 역시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숙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가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반드시 함께 갖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3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2026년 확보액보다 4,644억 원(3.7%) 늘어난 규모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재정 운영 기조 변화에 맞춰 목표액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기술주도 성장 전략과 5극 3특 체제 구축 등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조성,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 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경상북도는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시기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전 부서에 이행안을 공유해 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력을 강화했다. 도, 시군, 지역 국회의원 등이 협력하는 '한 팀' 체계도 강조됐다. 내년도 주요 사업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제시됐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문경~김천 철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개 읍·면을 돌며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는 원전 유치에 대해 군민의 알 권리 보장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1일에는 강구면(오전), 남정면과 달산면(오후)에서 시작해, 12일에는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에는 이장, 주민, 관계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영덕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공직자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원전 유치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자 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자리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과 함께 모든 읍·면을 직접 방문한다. 김 군수는 사업 설
[신경북뉴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가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군위읍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족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가 주도하고,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발을 따뜻한 물로 씻겨드리며 겨울철 피로를 덜어주고, 노래교실과 다과를 곁들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큰 호응이 있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3월 10일 어울림실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결연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선배와 신규 공무원 26명이 멘토-멘티 서약을 맺었으며, 교육장의 격려와 당부가 이어졌다. 결연식 이후에는 새로 임용된 14명의 공무원이 공직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업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록물 관리, 원문정보공개, 물품 및 관사 관리, 복무와 학교회계, 교육공무직원 급여, 감사 사례 등 다양한 주제의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이 모범적인 봉화교육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업무 지도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 교육, 분기별 간담회, 소통 워크숍 등 다양한 체계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신규 공무원들은 이번 멘토링과 연수가 공직자로서 긍정적 사고와 도전 의식을 다지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공직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에게 선배의 경험과 조언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후견인제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다리가 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
[신경북뉴스] 영천시 대창면이 10일 신성일기념관에서 3월 이장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현장 중심의 행정 철학에 따라 지역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장단과 대창면 소속 공무원들은 기념관 내 마련된 공간에서 시정 홍보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신성일기념관을 둘러보며 고(故) 신성일 배우의 업적을 되새기고, 해당 시설의 관광 자원으로서의 의미를 확인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 아래, 이장님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이번 회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3월 9일 황룡원 1층 대연회장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어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원)장들이 참석한 회의가, 오후에는 교(원)감 회의가 각각 진행됐다. 각 회의에서는 전입 및 신규 관리자 소개와 함께 2026학년도 경주교육의 중점 사업,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향 등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 여러분의 리더십은 학생 성장과 학교 교육의 방향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교육지원청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경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에싸가 경주시장학회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경주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다. ㈜에싸는 자체 수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산업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이 기업은 환경기초조사, 설계, 시공, 관리뿐 아니라 건축과 토목 분야의 안전진단 등 다양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부터 ㈜에싸는 경주시장학회에 누적 5천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윤영내 ㈜에싸 대표이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에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관하는 ‘2025년 청렴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국 폴리텍대학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도 배출했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은 매년 전국 40여 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청렴 의식과 투명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엄격한 심사를 실시해 청렴 우수 기관과 교직원을 선정한다. 로봇캠퍼스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에서 표창을 받았다. 로봇캠퍼스는 교직원과 학생들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자발적으로 청렴 동아리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며,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전문 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부패 방지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행정처의 김창기 주임은 전국 폴리텍대학 교직원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선정됐다. 김 주임은 청렴 교육 내부 강사 자격을 취득한 뒤,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부패 방지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교내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무영 학장은 “이번 수상은 교직원, 재학생, 시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청렴 캠페인과 전 교직원의 부패 방지 교육 이수가 이룬 성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3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2026년 확보액보다 4,644억 원(3.7%) 늘어난 규모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재정 운영 기조 변화에 맞춰 목표액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기술주도 성장 전략과 5극 3특 체제 구축 등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조성,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 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경상북도는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시기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전 부서에 이행안을 공유해 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력을 강화했다. 도, 시군, 지역 국회의원 등이 협력하는 '한 팀' 체계도 강조됐다. 내년도 주요 사업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제시됐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문경~김천 철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개 읍·면을 돌며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는 원전 유치에 대해 군민의 알 권리 보장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1일에는 강구면(오전), 남정면과 달산면(오후)에서 시작해, 12일에는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에는 이장, 주민, 관계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영덕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공직자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원전 유치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자 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자리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과 함께 모든 읍·면을 직접 방문한다. 김 군수는 사업 설
[신경북뉴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가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군위읍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족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가 주도하고,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발을 따뜻한 물로 씻겨드리며 겨울철 피로를 덜어주고, 노래교실과 다과를 곁들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큰 호응이 있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3월 10일 어울림실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결연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선배와 신규 공무원 26명이 멘토-멘티 서약을 맺었으며, 교육장의 격려와 당부가 이어졌다. 결연식 이후에는 새로 임용된 14명의 공무원이 공직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업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록물 관리, 원문정보공개, 물품 및 관사 관리, 복무와 학교회계, 교육공무직원 급여, 감사 사례 등 다양한 주제의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이 모범적인 봉화교육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업무 지도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 교육, 분기별 간담회, 소통 워크숍 등 다양한 체계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신규 공무원들은 이번 멘토링과 연수가 공직자로서 긍정적 사고와 도전 의식을 다지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공직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에게 선배의 경험과 조언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후견인제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다리가 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3월 9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 그리고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평화 증진, 남북관계 전환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용운 상주시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사업계획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오늘 회의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제안에 담아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 의지를 함께 모으는 뜻깊은 논의의 장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에너지 공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최근 전력 및 에너지 비용이 상승하면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하며, 자부담은 30%다.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에너지마켓플레이스 온라인 시스템에서 국비 신청 접수를 먼저 해야 하며, 이후 절차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임을 감안해 2022년 배우 이장우를 시작으로 총 32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이들 중에는 방송인, 가수, 전통무형문화재단 중앙회장, 도예가, 소설가, 시인 등 다양한 직업군이 포함됐다. 현재 19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13명은 임기를 마쳤다. 홍보대사에는 문경 출신뿐 아니라 지역과 인연이 깊은 인물, 그리고 미래를 이끌 어린 유망주들도 포함됐다. 가수 윤윤서는 최근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TOP10에 진입해 전국적으로 주목받았으며, 문경여중에 진학해 지역과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출연 중에도 문경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지역 홍보에 기여했다. 윤윤서는 지난 3일 문경시청을 찾아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보대사들은 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 관객 참여를 이끌고, SNS나 방송을 통해 문경의 특산물과 명소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지난해 10월 점촌점빵길에서 열린 가을음악회에는 당시 홍보대사였던 가수 박서진의 팬 등 6천여 명이 방문해 인근 상권이 활기를 띠었다. 박서진은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온누리복지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2회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북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소재로 한 워크북과 다양한 교구가 활용되며, 인지 훈련 학습, 인지와 운동을 결합한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 여러 활동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상호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갖고, 활력 있는 노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도군보건소 남중구 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가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시작해 24일까지 15일간 올해 첫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수성구의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2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의원 발의로 상정된 조례안은 10건이 포함됐다. 10일 오전 개회식 이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원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대해, 최진태 의원이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정례회 집회일 변경,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6건의 안건도 처리됐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의원이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 백지은 의원이 청소년 부모와 아동 지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 등도 처리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도시형 케어팜(도시텃밭)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도시민을 위한 텃밭 체험 사업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도시형 케어팜 사업은 시민들에게 도시텃밭을 통한 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 회복과 치유농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포항시는 2023년부터 흥해읍 성곡리에 '활력팡팡 케어팜'을 조성했으며, 대송면 장동리에서는 '철강상생 텃밭'을 운영하는 등 도시농업 기반을 점차 확장해왔다.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분양자들에게 텃밭 관리 방법과 이용 시 유의사항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텃밭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텃밭이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남·북구 각 텃밭 현장에서 분양자를 대상으로 도시텃밭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봄 작물 재배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초보자도 쉽게 도시농업을 접할 수 있도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이 상은 포항시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며 성실하게 공직 생활을 마친 퇴직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포상은 재직 기간에 따라 근정훈장,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으로 구분된다. 33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에게는 근정훈장이,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이,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이,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이,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3명이 포상을 받았다. 고원학이 홍조근정훈장을, 강호경, 김대원, 오상찬, 오영환, 이도희, 이분남, 박정래, 송인로, 오문자, 최은정, 최정인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옥조근정훈장은 김종영, 박완기, 손병진, 손석란, 손승호, 윤재일, 윤희진, 이귀란, 이상조, 이을환, 정상범, 채중한, 최창호, 황정희에게 돌아갔다. 근정포장은 권해구, 김혜정, 양재현, 이호성, 조희룡, 최재환이, 장관표창은 이동학이 각각 수상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수여식에서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책임감은 포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도시민과 농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구사랑 치유농업 퍼머컬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퍼머컬처는 자연의 원리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설계하는 방법으로, '영구적인'과 '농업'의 합성어다. 이번 교육은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제 농지 적용을 목표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22시간)에 걸쳐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과 실외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에는 퍼머컬처 철학과 원리, 패턴 분석, 텃밭정원 디자인, 텃밭정원 조성 실습 등이 포함된다. 도시민, 치유농장 운영자, 농촌체류형 쉼터 소유자 등 지속 가능한 농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권명희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작물 재배를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신경북뉴스] 김천시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2026년 3월 9일, 약 10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발전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주민들은 포도 분야 지원사업의 개선과 확대, 바라포도 재활용 시범사업 추진, 태화3리 마을회관 보수, 예지2리 저수지 둘레길 미완공 구간 시공, 농산물 종합 유통센터 및 봉산면 청사의 신속한 추진 등 여러 사안을 건의했다. 간담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건의해 주신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진심으로 살피고, 이를 행정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10시 여울관에서 관내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의 교장과 원장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학기 준비를 위한 상반기 교(원)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학년도 특색사업과 중점사업의 계획이 안내됐다. 학교 현장에서 정책이 원활히 실행될 수 있도록 학교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안도 함께 공유됐다. 새로 부임한 학교 관리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관리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새 학년도 학교 운영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업무와 관리자 역할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관리자들과 포항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이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여울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립 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학교 행정실장 105명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 각 부서는 학교 현장에 전달할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 시설물 안전점검, 통학로 안전관리, 학생 안전사고 예방 등 신학기 학교 안전 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경북형 웍스 AI를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행정실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상호 협력적이고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연다. 이번 무대는 정헌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연주회에서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과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1866 Linz version)'이 연주된다. 브루흐의 협주곡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협연자로 참여해,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인 감정이 강조된 연주를 선보인다. 송지원의 섬세한 해석이 더해진 이번 협연은 경산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은 웅장한 구조와 장엄한 음향이 특징이다. 정헌 상임지휘자의 치밀한 지휘와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조화로운 연주가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제공된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10일 13시부터 18일 13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해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기억해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운동·웃음·음악·농업치유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된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치매 증상 악화 지연과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치매환자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장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새 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으로 전입한 직원과 3월 1일 자로 임용된 교장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렴 다짐식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교육 정책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교육지원과는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생성형 AI기반 경북진학(ON), AI교육 종합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저탄소 온밥상 운영 등과 함께 청도교육의 주요 행사 일정을 안내했다. 각 학교가 이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도 설명했다. 행정지원과는 학교회계의 신속 집행, 지역업체 이용 확대, 학교정보화장비 유지보수, 2026년 시설사업계획 등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재정 지원 내용을 상세히 전달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각 학교가 자율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청 또한, 우리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지난 10일 안정면 비행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소속 30여 명이 참여해 비행장 인근과 도로 일대에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회원들은 쓰레기 줍기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회원들은 한뜻으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국토대청결운동 외에도 주부대학 강좌, 사랑의 헌혈캠페인, 농촌일손돕기, 야간 우범지역 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금전 지급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경각심을 가질 것을 요청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구매를 유도하거나 구급물품, 방열복 등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사례, 열쇠업체를 대상으로 도어락 설치비를 요구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사기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울진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한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범죄는 실제 기관 직원의 이름과 부서명을 언급하거나, 직인이 찍힌 허위 공문서를 내세우는 등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 울진소방서는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울진소방서는 소방기관이 민간업체나 소상공인에게 물품 구매 대리 요청이나 문자 구매 의뢰를 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또한,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로 금전을 요구받을 때는 응하지 말고, 관련 공공기관에 신고하거나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거래 시에는 공식 문서와 계약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창범 서장은 "공공기관 신뢰를 악용하는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이 3월 11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의 대표 축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체계적인 재정비와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지속적 개최를 요청했다. 김재우 의원은 2022년 두 축제의 통합 이후 정체성 약화와 운영상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4년이 지난 현재에도 축제의 경쟁력 저하와 브랜드 인지도 하락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판타지아대구페스타의 경우, 2025년에는 26개 축제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봄 6개, 가을 9개로 총 15개로 줄어들어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변화가 '축제의 도시 대구'라는 정체성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김천 김밥축제와 구미 라면축제 등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선정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시민 인지도와 브랜드 영향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43년의 역사를 가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예산 미편성으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진 점을 언급하며, 대표 축제의 존속이 흔들릴 경우 통합 브랜드의 신뢰도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이 3월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안심뉴타운 일대의 교통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숙 의원은 안심뉴타운 북편 도시계획도로의 일부 구간 실효로 인해 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아 단절된 상태임을 언급했다. 이로 인해 안심 지역 주민들이 제한된 도로망에 의존하게 되어 반복적으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개장이 모두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 일정이 지연될 경우 교통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대형 아울렛 유치에 맞춰 공영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 교통편의 대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통 발생량 재분석을 통해 북편도로 연결 등 도로망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율하교 동편 고가도로 사업의 공정 관리와 예산 확보 역시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숙 의원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가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가 반드시 함께 갖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 이동욱 의원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골자로 한 '대구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동욱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건설사업자가 건설공사뿐 아니라 분양, 광고 대행, 법률·회계 자문 등 다양한 연관 업종의 지역업체와도 일정 비율 이상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건설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 의원은 건설산업이 다양한 산업과 연계되어 있어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대구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은 건설 분야에만 한정되어 있어, 연관 업종의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례 개정의 목적은 건설공사에 국한됐던 지역업체 계약 권장 범위를 연관 분야까지 넓혀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3월 12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이 달성군 내 기피시설 입지에 따른 주민 부담에 대해 제도적 보상과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손 의원은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달성군 다사읍과 하빈면이 1972년부터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개발 제한을 받아왔으며, 2023년에는 대구교도소가 하빈면으로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31년 달성군으로 이전이 예정된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 지역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대규모 유통시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주민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손한국 의원은 달성군 주민들이 교통 문제, 환경 영향, 지역 이미지 훼손 등 다양한 불편을 겪고 있으나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시가 제도적 보상과 정책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손 의원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의 달성군 주민 우선채용 제도화, 교정시설 주변지역 지원 제도 마련,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안했다. 손한국 의원은 "공동체를 위해 특정 지역이 감내해 온 부담이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제도적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며, &qu
[신경북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에 참여할 지역 내 카페를 모집한다. 축제는 5일간 20여 개의 경산 카페에서 진행되며, 6월 26일과 28일에는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경산의 580여 개 카페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를 차지하는 신비복숭아를 결합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천 강변에는 대형 야외 카페가 마련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약 20곳의 카페를 선정한다. 선정된 카페는 축제 기간 동안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개발하고, 전 품목 10% 할인 행사인 '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또한, '경산 카페 투어'의 거점으로서 스탬프 미션을 운영하며, 남천 강변 메인 행사장 내 카페 부스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조현일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경산의 개성 있는 카페를 전국에 알리고, 신비복숭아의 희소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여름밤에 품격 있는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카페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신경북뉴스]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올해 첫 '찾아가는 이동종합복지서비스'를 구지면 고봉리 경로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의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건강체조, 스포츠 테이핑, 이미용, 이불 세탁, 건강 체크, 복지 상담 등과 함께 올해는 손마사지 봉사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 서비스는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달성군의 이동종합복지서비스는 2008년 시작된 이후 1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월 둘째 화요일마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립도서관은 28일 임승휘 선문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유럽 귀족의 화려한 비밀’ 특강을 진행하며, 참가 신청을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강연은 달성군이 추진하는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임승휘 교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인물사담회’, JTBC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해온 역사 스토리텔러로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는 저서 '귀족 시대'를 바탕으로 유럽 귀족 사회의 이면과 역사적 전환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유럽 귀족이 역사 속에서 담당했던 역할과 그들이 서구 문화 형성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다. 유럽사를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전문가의 해설로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역사 전문가 임승휘 교수와의 만남이 이용자들에게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는 즐거운 지적 탐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립도서관이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교육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성군립도서관은 2026년 1분기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초등학생 대상 논술학교를 포함해 총 14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성인을 위한 인문학 강좌부터 4~7세 유아를 위한 수업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른다. 유아 대상 강좌는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논술학교는 학년별로 맞춤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질문과 기록을 중심으로 한 자기 주도형 수업 방식을 도입했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서관은 아직 마감되지 않은 일부 강좌에 대해 누리집을 통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분기부터는 여러 강좌를 동시에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따뜻한 봄과 함께 도서관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모습에서 달성의 밝은 미래를 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아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품격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지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3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경상북도는 2027년도 국비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2026년 확보액보다 4,644억 원(3.7%) 늘어난 규모다. 경상북도는 정부의 재정 운영 기조 변화에 맞춰 목표액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기술주도 성장 전략과 5극 3특 체제 구축 등 국정 과제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조성,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 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경상북도는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시기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전 부서에 이행안을 공유해 예산 편성 단계별 대응력을 강화했다. 도, 시군, 지역 국회의원 등이 협력하는 '한 팀' 체계도 강조됐다. 내년도 주요 사업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제시됐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문경~김천 철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개 읍·면을 돌며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는 원전 유치에 대해 군민의 알 권리 보장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1일에는 강구면(오전), 남정면과 달산면(오후)에서 시작해, 12일에는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을 차례로 방문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설명회에는 이장, 주민, 관계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영덕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공직자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원전 유치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자 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자리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과 함께 모든 읍·면을 직접 방문한다. 김 군수는 사업 설
[신경북뉴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가 3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군위읍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족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가 주도하고, 군위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발을 따뜻한 물로 씻겨드리며 겨울철 피로를 덜어주고, 노래교실과 다과를 곁들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세심한 돌봄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큰 호응이 있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고 정성껏 돌봐줘 큰 위로가 됐다"며 "오랜만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