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고정익 생산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생산 공정을 점검하며,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기술력과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확인했다. 25일 오후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직후 진행된 이번 시찰은, 축구장 세 개에 해당하는 2만1천㎡ 규모의 고정익동에서 이뤄졌다. 이곳에서는 KF-21, FA-50, T-50 등 다양한 항공기가 생산되고 있으며, 올해만 해도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가 납품될 예정이다.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 47대가 출고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히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맺은 수출 계약 물량이 생산 라인에 따라 일렬로 배치되어 정상적으로 조립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 기술인 에이사(AESA) 레이다를 포함한 항공전자장비의 높은 독자 개발 수준과, 생산의 신속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자동화 생산 공정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현장에서는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가 연간 50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갖췄으며, 수출 확대에 맞춰 꾸준한 투자를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남 진주중앙시장을 전격 방문해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대통령의 등장을 예상치 못했던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하며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진행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을 마친 뒤,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찾아 민심을 직접 들었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5월 후보 시절에도 이 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고,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에 집중했다. 아이들에게는 나이를 물으며 함께 사진을 찍고, 셀카 요청에도 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 상추와 애호박 등 농산물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으며, 귤·꼬치전·호떡·엿·딸기 등 다양한 먹거리도 직접 맛보고 구입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호떡을 나누어주며 진심으로 맛있다고 여러 번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변을 챙기며 모두가 함께 호떡을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
[신경북뉴스]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첫 양산 기체가 공개되면서 국내 방위산업의 국제적 위상과 자주국방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하늘을 지킬 수 있는 무기를 확보함으로써, 땅과 바다에 이어 항공 분야에서도 자주국방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의미를 지닌다. 25일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은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 개발을 공식화한 지 25년 만에 이뤄진 쾌거로,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항공우주산업, 국방과학연구소, 공군 장병 등 개발과 제작에 힘쓴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대한민국이 긴 시간 동안 꿈꿔온 자주국방의 염원이 실현됐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KF-21의 성공이 단순히 국방력 강화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이 세계 주요 방산 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K9 자주포와 천궁 미사일에 이어 전투기까지 독자적으로 설계·생산함으로써 진정한 방위산업 강국으로 도약했음을 언급하며, 첨단 항공 엔진 및 소재·부품 개발에도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시설을 마련했다. 지산동에 위치한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기존의 공동생활 형태에서 벗어나 10세대가 각각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사)꿈을이루는사람들이 구미시의 지원과 국·도비 등 총 23억여 원을 투입해 건립했으며, 연면적 775.92㎡, 3층 규모로 완공됐다.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주 가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아동 교육, 돌봄 서비스 등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거, 교육, 일자리 지원이 연계된 복합 복지 시스템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은 "달팽이 드림하우스가 한부모가족에게 삶을 회복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희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주거를 넘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복지 인프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세포배양 산업이 경상북도와 의성군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국내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자립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경상북도와 의성군,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가 함께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배양 시장에 대응하고, 지역을 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샘표식품 이영진 부사장,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최인호 소장이 참석해 세포배양 배지 개발과 생산·보급,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 소재 연구개발, 의성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연구소 설치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세포배양 시장은 2025년 252.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1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항체 의약품 수요 확대와 CDMO 기업들의 생산 시설 확충에 힘입어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바이오 의약품 제조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통해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교육장 등 주요 기관장과 선수, 임원 등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결단식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영주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인사말, 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이어졌다. 내·외빈들은 그간 훈련에 전념해온 선수들의 손을 잡으며 뜨거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1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1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임해온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개최지인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추진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이 회의에서 경주시는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추진 방향을 위원들과 함께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시의원,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정책과 전략 수립, 추진계획 심의 및 자문, 중앙정부와의 협력 사항 등을 다루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4개년 사업 계획 조정, 신규사업 2건 추가, 관련 안건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 심의 현황을 공유하고, 경주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함께하는 도시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5일 오후, 경주시를 대표하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용 경주유치단장, 동경주 주민대표 등이 한국수력원자력을 직접 방문해 SMR 1호기 유치 공모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이 있다. 경주시는 SMR 국가산단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등 기존 인프라를 토대로 연구, 실증, 제조, 운영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주시는 지난 13일 시민설명회를 개최해 SMR 1호기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주시는 이 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공모 신청서에 반영함으로써,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SMR 1호기 유치가 경주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유치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3월 25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예천군은 전 공공청사와 산하 기관에서 5부제 운행을 의무화했다. 10인승 이하의 모든 승용차가 대상에 포함되며, 공용 차량뿐 아니라 직원 개인 차량, 렌트 및 리스 차량 등 임대차량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운행을 제한받는다. 예천군은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5부제를 적용하지 않아,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려했다. 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30km 이상 장거리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이 운행하지 않는 시간대 출퇴근 차량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 이번 5부제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와 '공공기관의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대경권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에서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 연구원, 시·군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초광역 인재 양성 거버넌스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로 산업·경제 권역에 맞는 맞춤형 인재 육성 정책을 추진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경상북도는 대경권의 전략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 등과 연계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과 산학 공동 연구개발, 혁신 기술 창출을 위한 특성화 대학 캠퍼스 조성 등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포럼은 1부 초광역 인재 포럼과 2부 라이즈(RISE) 성과 공유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제조업 중심의 경북 산업구조가 지식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고등교육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과 대학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부가가치 창출과 인력 배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지방 정부에는 자율
[신경북뉴스] 포항제철중학교 학생들은 등굣길에서 선생님과 경찰관의 응원을 받으며 학교가 한층 더 안전하게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24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이 포항남부경찰서, Wee센터와 함께 교문 앞에서 신학기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 포항남부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등이 나서 학생들을 맞이했다.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 사이에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전달하는 한편,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상담이 가능한 체계도 안내했다. 참여 기관들은 피켓과 현수막에 '학교폭력ZERO, 존중은 HERO', '학교폭력 STOP!', '우리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학교폭력예방의 의미를 알렸다. 교육지원청, 경찰, Wee센터 등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 점도 이번 캠페인의 특징으로 꼽힌다.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학기가 학생들에게 중요한 적응의 시기임을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시설을 마련했다. 지산동에 위치한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기존의 공동생활 형태에서 벗어나 10세대가 각각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사)꿈을이루는사람들이 구미시의 지원과 국·도비 등 총 23억여 원을 투입해 건립했으며, 연면적 775.92㎡, 3층 규모로 완공됐다.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주 가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아동 교육, 돌봄 서비스 등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거, 교육, 일자리 지원이 연계된 복합 복지 시스템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은 "달팽이 드림하우스가 한부모가족에게 삶을 회복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희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주거를 넘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복지 인프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세포배양 산업이 경상북도와 의성군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국내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자립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경상북도와 의성군,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가 함께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배양 시장에 대응하고, 지역을 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샘표식품 이영진 부사장,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최인호 소장이 참석해 세포배양 배지 개발과 생산·보급,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 소재 연구개발, 의성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연구소 설치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세포배양 시장은 2025년 252.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1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항체 의약품 수요 확대와 CDMO 기업들의 생산 시설 확충에 힘입어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바이오 의약품 제조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통해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교육장 등 주요 기관장과 선수, 임원 등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결단식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영주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인사말, 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이어졌다. 내·외빈들은 그간 훈련에 전념해온 선수들의 손을 잡으며 뜨거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1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1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임해온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개최지인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추진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이 회의에서 경주시는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추진 방향을 위원들과 함께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시의원,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정책과 전략 수립, 추진계획 심의 및 자문, 중앙정부와의 협력 사항 등을 다루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4개년 사업 계획 조정, 신규사업 2건 추가, 관련 안건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 심의 현황을 공유하고, 경주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함께하는 도시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한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원도심 황오동 일대의 유휴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창업 공간, 자금,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금까지 33개 창업팀이 참여해 누적 매출 약 55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용 인원도 6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경주시는 최근 창업 초기 지원을 넘어, 선배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창업팀은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라멘 전문점 ‘대호당’과 문화예술 기업 ‘성림조형원’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추며 지역 상권을 이끄는 창업 사례로 꼽힌다. 황오동 일대가 청년 창업의 거점으로 자리잡으면서, 외부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창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상권의 자생력도 점차 강화되는 추세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창업이 단순한 개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업과 성장이 선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의성 경북에서 시작된 초고속 산불이 영덕, 청송, 영양군으로 번지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계기가 됐다. 청도군은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대피계획을 마련했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공무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이 제한된 상황에서, 주간에는 안전총괄과가, 야간에는 당직실이 재난 대응을 맡고 있다.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직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전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총괄과는 주·야간 당직자를 대상으로 1대1 대면 실습교육을 매일 진행한다. 이 교육에서는 상황전파, 경북도 및 행정안전부 상황보고, 재난문자 발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실제 시스템 입력과 상황처리 과정을 통해 익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 아울러 실과소 주무팀장, 읍면 부면장, 재난담당자에게도 주민대피 중심의 산불 대응 교육을 병행해, 주민 대피 유도와 상황판단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봄철 건조기 산불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다지고 있다. 김하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제29회 영덕대게축제 개막을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대에서 원산지 표시 지도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주변 상가와 시장 점포를 방문해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법규 준수를 강조했다. 영덕군은 사전 지도 활동을 통해 상인들의 인식 제고와 함께 축제 기간 중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영덕대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조치가 영덕대게의 브랜드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영덕대게축제는 지역의 자부심이자 문화의 중심"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덕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니 상인 여러분께서도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영덕대게축제는 26일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교육장,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천교육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기관장 업무 브리핑과 참석자 소개로 시작해,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 설명과 자유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논의 주제로는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내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영천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드론 실증사업 추진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25일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어 드론 규제 완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실증사업의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관계 기관들과 공유했다. 이 사업의 배경에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의 심사를 통해 안정면 일원리(1.17㎢), 창진동(0.33㎢), 평은면 금광리(2.72㎢), 봉현면 노좌리(1.66㎢) 등 총 5.88㎢ 규모의 4개 공역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 점이 있다. 영주시는 2027년 7월까지 2년간 드론 실증사업을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증, 허가, 신고 절차가 간소화된 규제 특구로, 민간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드론 기술과 서비스를 시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영주시의회, 사업 수행기업 및 협력기관 관계자, 관련 국·과장 등이 참석해 실증사업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드론 배송, 공공안전, 비상활주로 실증 등 각종 분야에서의 실증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영주시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25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5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 추진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마인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의도시 정책에 대한 전 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도시 전반의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는 한건수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도시화의 가속과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경쟁력 확보 방안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개념과 성장 동향을 소개하며, 도시 간 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항시 관계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식 창의도시 추진 전략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고 평가했다. 한건수 자문위원장은 창의도시가 단순한 브랜드 사업을 넘어 도시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한 장기 전략임을 강조하며, 행정 전반의 관심과 실천이 지속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언급했다. 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 역시 이번 교육이 정책 실행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교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사회적 회복을 위한 정기 모임 ‘가온누리’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북구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와 등록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환기, 그리고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가온누리 모임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3월, 4월, 5월, 7월에는 원예, 공예, 숲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6월과 8월에는 미술관 방문과 영화 관람 등 문화 체험이 이어진다. 9월에는 정신질환 및 약물에 관한 전문의 교육이, 10월과 12월에는 정신건강의 날 행사와 송년회 등 센터 주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가족 자조모임은 일상에서 지친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정보 제공, 그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북구 지역 내 정신질환자 가족은 누구나 센터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가족 자조모임이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가족들의 상호 지지와 회복의 중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는
[신경북뉴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자원봉사단이 협력해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4일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30여 명과 함께 봉사활동의 활성화 및 효율적 운영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와 재가암환자관리 사업과 연계된 봉사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활동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2000년 결성된 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현재 30명의 회원이 남구 내 건강 취약 가정을 정기적으로 찾아 정서적 지지, 안부 확인, 생활환경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하고 있다.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밝히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산후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산모들의 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최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산후우울증 유병률이 2015년 1.38%에서 2022년 3.20%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회 내 산모들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부터 지역 산모들을 대상으로 ‘엄마랑 나랑 허그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포항여성아이병원, 포항여성병원, 위드유산후조리원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진행되며, 산후우울증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우울척도검사(EPDS) 실시, 산후우울 예방 교육, 자녀 이니셜 키링 만들기, 고위험군 산모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예방에서부터 고위험군 지원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산후우울증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치부되어 적절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모의 정신건강이 건강한 가정환경의 핵심임을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3월 21일을 기념해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3일 철길숲에서 암 조기 진단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고, 시민들이 암 예방과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포항시는 이에 발맞춰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3만 2,100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했으며, 이 기간 동안 목표를 달성한 5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전달해 참여를 유도했다. 2026년 국가암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암 종류별로 검진 대상과 주기가 다르다. 위암과 유방암 검진은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간암 검진은 40세 이상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실시된다.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 주기로, 폐암은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에게 2년마다 시행된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가 이뤄진다. 포항시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과 구호소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지난 20일에는 장량동 다목적 재난구호소를 대상으로 시설관리공단의 위탁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루 동안 실시해, 회계 운용 내역과 물품·시설 관리, 전기·소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 같은 조치는 다목적 재난구호소의 위탁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현황을 감독하고,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포항시는 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는 장량동 구호소뿐 아니라, 포항시체육회가 위탁운영 중인 초곡 다목적 재난대피시설과 흥해 다목적 재난구호소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회계 투명성 확보와 함께, 실제 재난 발생 시 구호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여부도 면밀히 살폈다. 이용자 의견 반영과 불편사항 처리, 비상대응 훈련 실시 등 운영의 실효성까지 세세하게 점검이 이뤄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지도·감독을 통해 재난구호소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얻는 안전한 재난 대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거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감하고, 심리적 안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포항시는 최근 도심 경관 개선을 목표로 'Blooming Street'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청 앞과 영일대 일대의 대형 화분 258개, 포스코대교·연일대교·문덕교 등 주요 교량 난간에 설치된 2,009개의 화분, 그리고 교통섬 3곳을 대상으로 연중 체계적인 식재 및 유지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봄철에는 팬지, 금잔화, 데이지, 페튜니아 등 9종, 약 2만 7천 본의 꽃이 도심 곳곳에 심어져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식재 구간을 흥해읍과 기계면 등 외곽 지역까지 넓혀 도시 전역에 균형 잡힌 녹색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대부분의 꽃은 트레이(모종) 상태로 구입해 포트로 옮겨 심은 뒤, 자체 온실 2동에서 생육 관리를 거쳐 출하하는 방식을 활용해 연중 안정적인 꽃 공급과 예산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고 있다. 여름을 앞두고 베고니아, 일일초, 페튜니아 등 여름철 꽃 모종도 4월 초에 추가 확보해 양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과 학생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면서 지역 교육 현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과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이 3월 25일 오후 3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기온 상승에 따라 식중독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날 2026년 학교급식 운영 계획과 주요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며,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 우수 식재료 사용, 영양관리 및 식생활 교육 강화, 급식 경비 지원, 사업별 보고사항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기협 교육장은 회의에 참석한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에게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전달 회의를 통해 학교급식 운영 방향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관계자는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와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이 지역의 미래 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튜닝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김천시는 25일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서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를 통해 김천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반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음을 공식화했다. 이번 착공으로 약 28만㎡ 규모의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되며, 튜닝 관련 기업의 집적과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더불어 자동차 주행시험장 역시 같은 지역에 약 15만㎡ 규모로 조성되어, 시험·실증 수요에 부응하는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튜닝 부품 및 차량의 성능 검증, 안전성 확보, 실증 데이터 축적 등 기업 경쟁력 제고와 투자 유치에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한편, 김천시는 첨단자동차 관련 기존 인프라와 연계하여 연구개발, 시험·인증, 양산·서비스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김천형 튜닝 생태
[신경북뉴스] 대구의 미래산업 육성 전략이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지역 경제와 산업구조 전환에 미칠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정책은 정부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성장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350여 개 공공기관을 전수조사해 연내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추진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방침에 맞춰 지난해 11월 경제, 언론, 학계, 시민단체 등 22명의 민간 전문가를 위촉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용역을 거쳐 최종 33개 유치 희망 기관을 선정했다. 과거 섬유와 금속 등 전통산업에 강점을 보였던 대구는 최근 인구 감소와 산업 성장 한계에 직면해 왔다. 대구시는 산업구조를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5대 미래신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 혁신거점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키워왔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식화하자,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가 정부의 타당성 조사에 앞서 대구시가 주도적으로 정책 검증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25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는 김정기 권한대행의 주재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이 본격화되기 전,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등 새로운 취수 대안에 대한 대구시 차원의 전략 수립과 기술적 타당성 사전 검증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논의에서는 평상시 수질 및 필요 수량(60만 톤/일) 확보 방안, 수질 사고 대응 체계, 시공 및 운영 효율성 등 핵심 쟁점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복류수와 강변여과수 공법이 수질 안전성과 정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을 도입할 경우 대구시의 물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수질 사고에 대비해 정수 공정의 고도화와
[신경북뉴스] 군위군 관계자는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과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월 25일, 군위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군위읍 광현리 산12번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산림조합, 지역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군위군 소속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식목일의 취지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가한 미세먼지 저감과 산림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5년생 편백나무 300그루를 심으며, 지속 가능한 녹색숲 조성에 뜻을 모았다. 군위군 측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숲 가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하천과 계곡 일대의 불법시설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군위군은 건설, 환경, 하천, 행정 등 관련 부서들이 협력하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조치 TF팀'을 꾸려 운영을 시작했다. 이 TF팀은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강화하며,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무단 점용 및 불법 영업행위 단속, 원상복구 계도와 행정조치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일부 불법 점용 구조물이 적발됐고, 군위군은 해당 시설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등 초기 단계부터 가시적인 정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위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정비 범위를 더욱 넓혀나갈 방침이다. 또한 군위군은 단속 활동에 그치지 않고, 현수막 설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들에게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사전 계도를 병행해 불법행위의 재발을 막고 있다. 반복적이거나 고의적인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도 함께 적용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재 TF팀이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통해 불법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으로 로컬푸드 생산농가의 조직화와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제고, 소비자 신뢰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오후 2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는 150여 명의 신규 및 기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가 모여 ‘2026년 1기 군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및 출하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공모사업에 군위군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군위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들의 기획생산 역량을 키우고, 출하원칙을 바로 세워 직매장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단순한 판매를 넘어 생산부터 출하, 진열, 소비자 신뢰 확보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체계를 현장 농가들과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안태성 직매장 팀장이 출하원칙, 소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역 내 공공시설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시민과 직원 모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군위군은 2026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처법)이 2024년 1월 27일부터 강화된 데 따른 조치로, 2026년 1월 14일 시작해 같은 해 12월 9일까지 진행된다. 군위군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처법에 명시된 의무 이행 여부와 현행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적합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컨설팅 대상은 군청사,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등 시민과 직원의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시설로 선정됐다. 각 시설별로 안전보건 관리와 조직, 예산 편성, 의무 이행 보고 및 조치, 현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부서별 안전계획 검토 등 맞춤형 절차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부서가 수립한 안전계획의 미비점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도 제시된다. 군위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신경북뉴스] 김종식 울릉군 총무과장은 울릉도의 자연 환경을 보전하는 실천적 노력이 이번 해안 정화 활동에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3월 25일 오후 2시, 울릉군은 새봄을 맞아 관내 해안과 하천, 일주도로변, 시가지 등 전역에서 대대적인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울릉군 소속 전 공무원이 참여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의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러한 활동은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청정 섬을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청은 군위중학교 여학생들이 국제대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사실을 전하며, 이들의 활약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들 11명의 군위중학교 2, 3학년 여학생들은 대한민국 U-15 국가대표팀 자격으로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태평양(APAC)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대회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NFL(National Football League) 주최로 개최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피지 등 아시아·태평양 각국 대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군위중학교 선수단은 대한미식축구협회 소속 감독과 코치, 군위군청 주무관 등 6명의 지원 인력과 함께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공식 환영 행사와 미디어 인터뷰,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또한 NFL에서 제공한 공식 경기 키트를 착용하고 전문 코칭을 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보다 앞서 3월 18일 오전, 김진열 군위군수와 김기선 군위중학교 교장, 홍동혁 대한미식축구 전무이사가 군위중·고등학교 앞에서 선수단을 따뜻하게 배웅했고, 선수들은 현지에서 공식 대회와 교류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사업장 안전·보건 관련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노사 간 협의와 결정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절기 옥외 작업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조치 점검 결과와 고위험사업장 위험성 평가 현황이 보고됐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벌쏘임 예방 교육 실시, 유기용제 사용부서의 MSDS 보관함 배부 및 관리 요령 철저 등 두 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일 강구 해파랑공원 행사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울진해경은 축제 기간 동안 강구파출소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사고 예방에 집중할 방침임을 밝혔다. 특히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는 항구, 포구, 해안 저지대,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과 해상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울진해경은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축제장 내에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 이곳에서는 해양경찰 제복 착용 체험, 포토존 기념 촬영, 홍보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은 음주 후 방파제 TTP(테트라포트) 무단 출입을 자제하고 행사장 안전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시설을 마련했다. 지산동에 위치한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기존의 공동생활 형태에서 벗어나 10세대가 각각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사)꿈을이루는사람들이 구미시의 지원과 국·도비 등 총 23억여 원을 투입해 건립했으며, 연면적 775.92㎡, 3층 규모로 완공됐다.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주 가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아동 교육, 돌봄 서비스 등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거, 교육, 일자리 지원이 연계된 복합 복지 시스템을 통해 한부모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은 "달팽이 드림하우스가 한부모가족에게 삶을 회복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희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주거를 넘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는 복지 인프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세포배양 산업이 경상북도와 의성군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국내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자립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경상북도와 의성군,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가 함께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배양 시장에 대응하고, 지역을 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샘표식품 이영진 부사장,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최인호 소장이 참석해 세포배양 배지 개발과 생산·보급,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 소재 연구개발, 의성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연구소 설치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세포배양 시장은 2025년 252.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1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항체 의약품 수요 확대와 CDMO 기업들의 생산 시설 확충에 힘입어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바이오 의약품 제조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통해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교육장 등 주요 기관장과 선수, 임원 등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결단식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영주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및 선수단 소개, 인사말, 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이어졌다. 내·외빈들은 그간 훈련에 전념해온 선수들의 손을 잡으며 뜨거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1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1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임해온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개최지인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