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는 4월 17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4명으로, 정대현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2명과 전직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채권·채무,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위원들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효율성·투명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권고안을 포함한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제출할 예정이다.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향후 재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환류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 있는 시각과 책임감 있는 검사를 통해 보
[신경북뉴스] 법무부는 4월 16일 장관이 MZ직원들과 직접 만나 업무 현장의 애로와 제안을 듣고 답하는 '미니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미니 타운홀 미팅’은 형식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장관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자나 사전 각본 없이 진행됐으며, 장관과 직원들이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장관이 즉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나 발표 중심의 회의가 아니라, MZ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참석한 MZ직원들은 또래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시스템 담당 직원은 내부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보람과 흥미를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관도 인공지능(AI)기반 행정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을 위해서는 무엇
[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는 17일 달성군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위원 이연숙 군의원을 포함한 이영주 공인회계사, 심영보 세무사, 전직공무원 김해성, 윤종민 5인이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및 재무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김은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용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율을 기존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하고, 융자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소득자금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안정자금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세자금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또한 상환방식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균분상환으로 개선되어 상환 부담을 보다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른 융자 한도 및 상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득자금은 가구당 5천만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3년간 연 2회 균분상환, 안정자금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로 동일 조건이 적용된다. 전세자금은 가구당 1억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5년간 연 2회 균분상환 방식이다. 융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성주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기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22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생자치참여위원 대표를 선출하고,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각 학교 학생회에서 사전에 수렴한 의견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오늘과 같은 대화의 자리가 학교와 지역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정책·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와 인권을 향상하여 민주시민역량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4월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찬걸 의원을 포함해 총 4명으로, 재무·회계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20일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실시되며, 위원들은 청송군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점검한 뒤,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내실 있게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찬걸 의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청송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점검하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순흥면과 문정둔치로 분산 개최되던 행사를 순흥면 일원으로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과 전기·가스 등 각종 시설 사용에 대비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실무위원회 결과를 반영해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
[신경북뉴스] 재경 영주 출신 재계, 관계, 법조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의 모임인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장 이종오)가 4월 17일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영주지역 9개 고등학교 학생 2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영주사랑네트워크 이종오 회장은 “비록 작은 금액의 장학금이지만, 고향 후배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고향 영주와 국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는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원들은 멘토 프로그램 등 고향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영주사랑네트워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사랑네트워크는 지난 2022년 11월 30여명의 회원으로 출범했다. 현재 회원 수는 70여명으로 두배 이상 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고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박곡초등학교, 쌍림초등학교, 다산초등학교 학생 총 5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내마음 토닥토닥』을 운영한다. 청소년 마음돌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교육함으로써 심리적 외상을 예방하고 자기관리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함양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고학년의 경우 일상 속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다양한 사건․사고 등으로 경험하게 되는 정서적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활동(심리안정화 기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 된다. 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도 매우 중요하며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4월 16일 대구광역시 소재 (주)행복인안전 강당에서 현업근로자 소속부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안전보건 유지·관리의 핵심 주체인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의 강사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에 대한 이해 및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 △안전보건관리체계에 대한 이해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가이드 등 현장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전문 지식들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관리’실천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고령군은“현장 안전의 성패는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역할에 달려 있다”라며,“이번 전문 교육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율을 기존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하고, 융자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소득자금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안정자금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세자금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또한 상환방식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균분상환으로 개선되어 상환 부담을 보다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른 융자 한도 및 상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득자금은 가구당 5천만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3년간 연 2회 균분상환, 안정자금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로 동일 조건이 적용된다. 전세자금은 가구당 1억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5년간 연 2회 균분상환 방식이다. 융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성주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기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22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생자치참여위원 대표를 선출하고,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각 학교 학생회에서 사전에 수렴한 의견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오늘과 같은 대화의 자리가 학교와 지역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정책·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와 인권을 향상하여 민주시민역량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4월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신경북뉴스]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찬걸 의원을 포함해 총 4명으로, 재무·회계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20일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실시되며, 위원들은 청송군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점검한 뒤,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내실 있게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찬걸 의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청송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 1인당 20만 원이다. 신청 및 지급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해당 기간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이 불가능하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 및 그 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4월 15일,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증하는 민원업무로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향후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진단 등을 통해 민원현장의 감정노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 및 보다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 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시(市)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 등 2025년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영천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영천시는 자체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8건의 생활밀착형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중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운영기록부 작성 의무 면제’ 등 2건이 수용됐다. 또한 규제혁신 TF 운영과 민생·그림자 규제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이상→2자녀 이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요건 완화(창업 후 12개월 이내→24개월 이내, 신용평점 기준 삭제) ▲측도 구간 변속차로 설치 기준 개선(본선 기준 적용→완화된 기준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자치법규 13건을 정비했다. 최정애 부시장은 “
[신경북뉴스]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자매도시인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자매도시 간 우정을 바탕으로 4년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총 53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기부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군산시에,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김천시에 각각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천시와 군산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농수특산물 교류 직거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기후 변화로 인해 빨라진 여름 더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 조기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천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와 횡단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총 4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운영 중이다. 군은 통상 5월부터 시작되는 폭염 대책 기간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시설을 가동함으로써,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행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 습도, 풍속 등 기상 조건을 감지해 무더울 때는 자동으로 펼쳐져 그늘을 만들고, 강풍이나 우천 시에는 스스로 접혀 기상 악화 및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제31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예천공설테니스장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예선전, 25일부터 26일까지 본선 총 4일간 개최한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 86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종목은 남자복식(64개 팀)과 여자복식(3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자격을 구력 48개월 이하로 제한함으로써 생활체육 중심의 동호인이 대거 출전해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생활체육 테니스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도 함께 돌아보며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한미경)에서 2026년 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기업들이 본격적인 지원을 받기에 앞서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운영 방식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30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사업 소개, 사업화지원사업 수행 지침과 지원금 집행 기준,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참여기업별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 교육 분야 수요 조사와 주요 안건 논의 등 실무 중심의 공유 시간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초기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화지원사업에는 총 35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자금(기업별 최대 1,200만 원)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멘토링 ▲판로개척·홍보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제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는 17일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수정 가결 2, 원안 가결 6)을 처리했으며,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3,576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 가결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결실이 상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주력해 주길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내서·모동·모서·화동·화서·화북·화남)은 제238회 임시회에서'상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난임을 경험했거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의 삶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서구입, 영화관람 등 난임 부부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효구 의원은 조례개정으로 “난임 극복으로 인구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포항 오어사 동종’의 국보 승격과 ‘포항 법광사지’의 국가유산구역 확대 지정을 추진하며 국가유산의 가치 선양과 체계적 보존 관리 강화에 나섰다. 지난 9일 열린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동산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오어사 동종을 국가지정 문화유산(국보) 승격 신청 대상으로 선정하는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1216년(고려시대) 주종장 순광이 제작한 오어사 동종은 제작 시기와 제작자, 봉안 사찰이 명문으로 명확히 기록된 유물이다. 특히 전통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통형 음통과 독특한 당좌 양식 등 고려 후기 특징을 보여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1995년 오어사 경내 정비 과정에서 발견돼 1998년 보물로 지정됐으며,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국가유산청의 최종 검토를 거쳐 국보 승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신라 왕실 원찰인 법광사지의 국가유산구역 확대도 추진한다.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건물지와 유구, 3,380여 점의 유물이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신경북뉴스]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포항, 시민 모두가 행복한 기회의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포항시는 올해 총 6,19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700개 늘어난 3만 4,5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에 나서며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했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정책을 수립·공표하는 제도로, 포항시는 매년 맞춤형 일자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최근 고령화 심화와 청년 인구 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5년 12월 기준 포항의 60세 이상 인구 비중은 32.9%에 달하는 반면 청년층 비중은 13.7%에 머무는 인구구조 변화에 주목해 2026년에는 계층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산업 전환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일자리 ▲지역 특화 자원 기반 체류형 일자리 ▲모두가 누리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삶의 질을 높이는 생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성주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기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22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생자치참여위원 대표를 선출하고,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각 학교 학생회에서 사전에 수렴한 의견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오늘과 같은 대화의 자리가 학교와 지역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정책·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와 인권을 향상하여 민주시민역량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면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단체생활 공간에서 쉽게 전파되는 대표적인 소아 감염병으로, 특히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환자 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열과 함께 귀밑 침샘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며 기침·재채기 등 비말이나 오염된 타액 접촉으로 전파된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개인 물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교실·가정 내 환기 및 환경청결 유지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만큼, 보호자는 자녀의 국가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적기에 접종을 완료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에 걸쳐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 으로 올해 조사 대상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025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및 최근 3년간 부재 등의 사유로 미조사된 가구 등이다.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더불어 시니어 일자리 사업인 ‘즐거운생활지원단(즐생단)’ 46명이 조사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하여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 14일 조사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실태조사 요령 ▲위기 이웃 신고 플랫폼 ‘일사천리 모두여기에’활용법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으로 조사원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였다. 남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공적 급여 연계, 정기안부확인, 맞춤형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기술을 탑재한 ‘실시간 통·번역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캠프워커 미군부대가 인접해 있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외국인의 민원행정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AI를 통해 65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음성 및 텍스트로 통·번역이 가능하다. 남구청의 이러한 언어 장벽 해소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필수 민원서식에 대한 다국어 번역본을 자체 제작·비치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행정 문턱을 낮춘 바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언어의 장벽이 행정 서비스의 장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분 없이 남구 주민은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5일 산불대응 역량 강화와 산불진화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100여명의 공무원 대상 산불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방지기술협회에 위탁하여 실시했고,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공무원 산불특별진화대와 산불 진화경험이 적은 근무경력 3년 미만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능력 향상과 산불 진화 지원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론 교육에서는 산불의 발생 원인과 단계별 대응 요령, 장비사용 방법, 사고발생 유형 및 안전확보 방법 등 기본적인 이해를 다졌으며, 실습 교육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최근 산불 발생 증가와 현장대응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상황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및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서 교육경쟁력 강화와 지역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성주군 별고을교육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학습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2014년부터 운영되어 온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학년별 학습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습실에 CCTV 및 백색소음기를 설치하고, 도서관형 책상·의자를 구비했으며, 벽면 도색, 바닥 공사, LED 조명 교체 등을 실시했다. 새로운 학습실을 이용한 교육원생은 “리모델링된 학습공간은 이전보다 집중하기에 더욱 적합한 환경으로 바뀌었고, 개인 학습에 필요한 공간과 조명, 책상, 사물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여건이 개선된 것 같다.”고 전했다. 별고을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현시대에 맞는 시스템을 반영하고, 교육 운영 여건을 보완하고자 추진됐으며,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학습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4월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관장 이은희)은 지역 아동의 독서습관 형성과 생활 속 책 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성주군다함께돌봄센터 1호점‧2호점, 성주어린이집과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책이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도서관 중심의 독서활동에서 나아가 아동의 생활권 공간으로 독서환경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 어디에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서의 일상화를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성주도서관은 각 기관에 순회문고를 설치하고, 아동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도서를 선정하여 매월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어린이 독서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 “경북교육청 소속 도서관인 성주도서관은 ‘일요 늘봄도서관’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찾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어린 시기에 형성된 독서 습관은 평생의 자산이 되므로 지역의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15일 성주 유,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을 대구 이월드 테마파크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월드 테마파크에서 실시된 가족지원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이 다채로운 놀이기구 탑승 및 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이번 가족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길 바라고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는 16일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소각장) 전정에서 자인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경산시 7명, 소방대원 10명, 운영사 직원 50여 명, 소방차 등 장비 3대가 동원되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한 대피를 넘어, 실제 화재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예방하기 위하여 대피 유도 점검, 옥내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압,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부상자 구조 및 응급처치 등 소방서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산시 환경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직접 체감하고 보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심리, 상담,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하여 1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은 저출생, 초고령화, 청년 유출 등 경상북도의 복합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대학 내 전문 역량을 결집한 ‘H.O.P.E. 통합 돌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장과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신건강사회복지(PSW) 동아리가 진행하는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증진 프로그램(마음 ON! 감정 톡톡)을 4월 26일 ~ 5월 31일(5회기) 매주 일요일, 3층 다목적강의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진량청소년문화의집과 RISE 세대 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 연계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 및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은 경산시에서 직영하는 청소년시설로 학기 중 평일에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율을 기존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하고, 융자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소득자금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안정자금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세자금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또한 상환방식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균분상환으로 개선되어 상환 부담을 보다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른 융자 한도 및 상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득자금은 가구당 5천만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3년간 연 2회 균분상환, 안정자금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로 동일 조건이 적용된다. 전세자금은 가구당 1억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5년간 연 2회 균분상환 방식이다. 융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성주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기회 및 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 22명이 참여해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학생자치참여위원 대표를 선출하고,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각 학교 학생회에서 사전에 수렴한 의견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오늘과 같은 대화의 자리가 학교와 지역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출발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하여 학교와 지역사회의 정책·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와 인권을 향상하여 민주시민역량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4월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