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국가주석궁에서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환영하며, 본인이 지난해 한국 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이 베트남의 신지도부 출범 후 베트남의 첫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서로가 첫 국빈 접수국으로 상대국을 선택한 것은 양국이 얼마나 특별한 관계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를 비롯해 에너지·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인적교류 등 미래지향적, 전략적 분야에서 협력을 한 단계 높이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분야별 협력 강화를 위한 총 12건의 협력 문건이 체결됐다. 교역·투자 분야에서 양 정상은 호혜적인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번 정상회
[신경북뉴스]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발표를 통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3위 교역·투자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라며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이 석유화학, 조선, 철강, 전자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 진출해 높은 수준의 경제 연대를 이루고 있다"고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물류, 교통, 에너지,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 지적재산, 창조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며 회담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교역·투자 협력 관련
[신경북뉴스]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무방비 상태
[신경북뉴스]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구미교육지원청 3층 1회의실에서 구미시와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구미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구미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과 지역, 산업이 연계된 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2026년 교육특구 사업으로 AI 기반 통합학습플랫폼 구축, 고교–지역기업 인턴십 지원, 대학 연계 미래인재 양성, 사교육 부담 경감 공교육 지원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돌봄 확대,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육복지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와 지역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함께 경산 관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이 학업은 물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함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의논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협의회를 위해 경산시 희망복지지원팀, 경산시 가족센터,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실질적인 협력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운대학교 여인숙 교수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되어야 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은 물론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4개 대학(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과 업무협약을 맺고,‘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해 7개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원전 전력 공급 방안 마련 ▲ 소형모듈원전(SMR)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가 견고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SMR 유치가 경주 지역을 넘어 포항 철강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부지유치 성공을 위해 행정․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들의 역할도 구체화됐다. 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석·박사급 고급 연구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 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치매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미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화)부터 4월 30일(목)까지 10일간 8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에서‘구미시 치매안심센터’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기간 내 총 8만 보 이상 걷는 것이다. 단, 하루 최대 1만보까지만 인정된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수칙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시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진행을 위해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행사 전날인 23일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행사장인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을 찾아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인파 밀집에 따른 질서 유지 대책과 행사장 내 임시 시설물의 안전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즉각적인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시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시설물 안전부터 인파 관리까지 꼼꼼히 점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축제 및 옥외 행사 중 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이거나 산·수면 인근에서 개최하는 경우, 불·가연성 가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지역 마이스(MICE) 산업의 핵심 거점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2단계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POEX 2단계 확장 파급효과 및 민자유치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POEX 2단계 확장 부지 검토를 비롯해 전문가 자문체계 구축, 교육전문가 대상 심층 인터뷰(FGI), 민자유치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분석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확장 사업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그동안 2단계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파급효과를 정량적으로 제시한 데이터는 부족했다”며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POEX 건립공사를 추진 중이며, 증가하는 글로벌 마이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23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안동시 근대유산 발굴 및 보존 전략 수립과 도시브랜드 연계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 관내 근대기(1890~1980년대)에 형성된 건축물·구조물·공간요소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정책적 기준과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대유산을 스토리텔링·관광·문화콘텐츠·지역상권과 연계되는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행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안동만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근대유산 발굴을 위한 핵심 기준과 추진체계, 보존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근대유산과 지역브랜드 연계 방안이 함께 제시됐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근대유산은 안동이 지나온 시간과 변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오늘 중간보고회가 안동의 근대유산을 도시의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
[신경북뉴스]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구미교육지원청 3층 1회의실에서 구미시와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구미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구미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과 지역, 산업이 연계된 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2026년 교육특구 사업으로 AI 기반 통합학습플랫폼 구축, 고교–지역기업 인턴십 지원, 대학 연계 미래인재 양성, 사교육 부담 경감 공교육 지원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돌봄 확대,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육복지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와 지역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함께 경산 관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이 학업은 물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함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의논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협의회를 위해 경산시 희망복지지원팀, 경산시 가족센터,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실질적인 협력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운대학교 여인숙 교수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되어야 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은 물론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4개 대학(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과 업무협약을 맺고,‘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해 7개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원전 전력 공급 방안 마련 ▲ 소형모듈원전(SMR)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가 견고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SMR 유치가 경주 지역을 넘어 포항 철강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부지유치 성공을 위해 행정․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들의 역할도 구체화됐다. 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석·박사급 고급 연구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 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 내 위기 학생 및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단위학교, 경찰서, 지방자치단체,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다양한 복합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봉자 교육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문화사업 ‘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이 4회차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까지 확장되며 군민 체감형 문화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단지, 참외작목반, 마을회관 등 군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로, 기존 공연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2일 성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4회차 프로그램은 상인과 방문객 등 생활인구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됐다. 시장 한가운데서 펼쳐진 문화 프로그램은 장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장에 문화가 더해졌다”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벚꽃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및 퓨전국악 공연 등이 진행되어,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만들고·참여하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성주군은 산업공단 노동자, 참외작목반,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까지 문화혜택을 확산해왔다. 이를 통해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4. 22 군청 2층 가야금방에서 2026년 상반기 고령군 희망나눔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군에서 추진중인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희망나눔위원회는 2023년 5월 31일 제정된 『고령군 복지사각지대 군민 발굴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호 연계체계 구축을 위하여 설치됐다. 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건강보험공단, 우체국,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고령영생병원 등 8개소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나눔위원회는 군청 희망복지지원단과 협력하여 △범죄피해자 등 긴급위기가구 의뢰 △저소득 빈곤 아동 및 비행·가출 위기 청소년 발굴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통한 고위험 독거노인 발굴 △건강보험료·전기요금·수도요금·체납가구 발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한 사각지대 의심가구 발굴 △긴급복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가구 의뢰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위원장인 최화득 주민복지과장은 “위원들이 직무 현장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2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민주적 의사결정과 자율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주요 기능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과 함께 학교발전기금, 주민참여예산제, 청렴 실천의 투명한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협의회 임원진이 새롭게 선출되어, 청송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에 최일성 위원장(도평초), 부회장에 최선경 위원장(파천초), 박준성 위원장(진보중고)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2026학년도 지역협의회 임원진은 앞으로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자치 기구”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23일 시청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베들레헴공동체 BET밴드 공연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공연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BET밴드는 베들레헴공동체 거주인과 종사자들이 함께 구성한 밴드로,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해 오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도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아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공연은 바쁜 업무 중 잠시 여유를 찾은 직원들과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 행사로 치러졌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로비 곳곳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으며, 음악을 매개로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연출됐다. 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져 연주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달 4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6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올해 들어 이달까지 총 1,23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160억 원을 유통해 지역 상권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수단에 포항사랑카드를 포함해 사용 편의를 높였으며, 이번 할인 판매를 병행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포항사랑상품권이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자금의 지역 내 순환 구조를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제공되는 포항사랑카드 10% 할인 혜택으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포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내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워크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시는 기존 정기휴무일인 내달 4일 월요일을 특별 운영일로 전환해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대신 연휴 다음 날인 6일 수요일을 대체 휴무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과 정기휴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스페이스워크는 4월부터 하절기 운영 체계에 따라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연휴 기간 중 5월 4일은 평일 기준으로, 1~3일과 5일은 공휴일 기준으로 운영된다. 포항시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영 일정을 조정하고 방문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연휴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운영을 결정했다”며 “스페이스워크에서 영일만의 풍광과 특별한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적 자원안보위기 격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기 승용차 및 화물차 보급을 당초 예정된 규모보다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시는 이번 2차 보급 사업에 총 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350대와 전기 화물차 100대 총 450대의 전기자동차를 조기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보급량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조금 신청은 내달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으로, 보조금은 서류 검토 후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을 원활히 추진하는 한편, 하반기 보급 사업도 연속성 있게 이어가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도청 동락관에서 도 및 시군 산림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임산물 스마트팜 확대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의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추진 취지와 평가 기준을 설명하고, 올해 공모에 선정된 영양군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공모 준비 과정과 차별화 전략, 현장 적용 성과 등을 소개하며 참석 시군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시군별 전략 논의 시간에는 지역별 산림자원과 재배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팜 적합 임산물 발굴,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상, 공모 대응 전략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임산물 생산 방식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품질 균일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산림소득 증대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춘희 경상북도 산림소득과장은“임산물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산림분야 인력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며“앞으로
[신경북뉴스] 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2026년 4월 23일 안동시 일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고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농·축협이 동시에 추진하는 금융사기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날로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동농협 본지점에서 가두캠페인을 전개하며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면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조합원, 농업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장을 배부하였다. 특히 실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즉각적인 대응 요령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영업점 내에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대처 방법을 집중 안내하고, 현수막 게시 및 안내장 비치를 통해 상시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는 직원들이 직접 상담과 안내를 실시하는 등 맞춤형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동농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금융거래
[신경북뉴스]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 동명 가산)은 4월 22일 칠곡군의회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파크골프장 확충, 전국 대회 유치, 이동 접근성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지역 활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칠곡군에 5개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나 매달 20~30명씩 동호인이 증가하면서 이용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없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특히 지난 2월 24일 정희용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크골프 활성화 3법' 통과를 기회로 삼아 지금이 바로 칠곡군이 행동해야 할 절호의 시기임을 역설했다. 오 의원이 군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한 세 가지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낙동강변 하천 부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기 확충 및 읍면별 균형 배치 계획 수립, 둘째, 낙동강의 자연환경과 호국 문화를 결합한 전국 파크골프 대회 유치 추진, 셋째, 차량이 없는 어르신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연계 및 군민 셔틀 운행 등 이동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n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4월 23일 지난해 산불피해가 발생했던 북구 함지산 산불피해지(259.6ha) 일대를 방문해 산불 피해목 제거 및 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우기(장마철)를 대비해, 산불로 고사하거나 훼손된 위험목으로 인한 유목 발생 및 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4월 28일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응급 복구사업으로 노곡동·조야동 일대에 골막이 2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사방댐 4개소 설치와 계류보전 3.6km 구간 정비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방댐 4개소는 본체 완성 단계에 있으며, 하류로 이어지는 계류보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6월 말 우기 전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전망이다. 또한 위험목 제거 대상지(64.6ha)에 대한 전 구간 정비도 완료했다. 향후에는 집중호우 전후 24시간 이내에 산림재난대응단 및 예방점검단을 투입하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 4월 3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 위(Wee)클래스 담당자 및 위(Wee)센터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상담 이론과 기법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제1·2위(Wee)센터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심도 있게 진행된다. 제1위(Wee)센터에서는 4월 23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강의실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손옥선 교수를 초빙해 ‘아동·청소년 상담현장의 수용전념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스트레스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개인의 가치에 기반한 행동을 실천함으로써 심리적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했다. 제2위(Wee)센터에서는 4월 30일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대구대학교 김은석 교수가 ‘속으로 무너지는 아이, 밖으로 터지는 아이: 문제행동 유형에 따른 학생 상담개입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공격성, 반항 등 외현화 문제를 보이는 학생과 불안·우울 등 내현화 문제를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지역 내 복합위기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지연위원회는 학교 현장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의료계, 복지계 등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힘을 모으는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구청, 경찰서, 병원, 복지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위원으로 위촌된다. 이어지는 첫 회의에서는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 및 추진체계 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 협의 ▲기관 간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지역 내 가용 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된다. 위원으로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면한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화
[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구지역 전체 영양(교)사·조리사·학교급식소위원(학부모) 등 1,902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체계를 최신 지침에 따라 표준화하고, 학교 급식 관계자들의 공직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을 겪을 수 있는 복잡한 위생 지침 개정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한 청렴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숭의여자대학교 식품영향학과 최정화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의 핵심내용을 상세히 전달한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안희상 강사가 ‘반부패·청렴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가며, 이를 통해 개정 지침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과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현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철저한 위생 관리와 투명한 급식 문화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4월 23일, 5월 7일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영상관에서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교장 및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교장 등 90명을 대상으로 ‘2026. 춘하추동 환경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하여 학교장의 환경소양 신장 및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학교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실천사례 공유’와 참여실천형으로 ‘달성습지에서 배우는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연수가 운영된다. 특히, 학교와 대구 지역 환경교육 기관인 달성습지생태학습관과 이음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관리자의 관점에서 대구 지역의 환경교육 기관의 활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연수를 통해 얻은 생태전환에 관한 깨달음을 학교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환경교육으로 발전시켰으면 한다”며, “교육청은 학교가 지역 환경교육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 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신경북뉴스] 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오후 1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ㆍ초ㆍ중학교 행정실장 및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약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연수를 실시하고 각 담당별 주요업무 전달 사항을 안내하는 등 행정 업무 추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주요 전달 사항은 △공직기강 확립 및 복무 관리 △2026년 청렴도 향상 방안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 △회계 질서 확립 △학교시설 전담지원관제 시행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이다. 김성중 교육장은“사례 중심의 이번 계약 연수가 행정 실무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교육 현장의 각종 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대표 정기숙)는 23일 오전 10시 금오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향사는 야은 길재 선생을 비롯해 5명의 선현의 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서원보존회는 매년 봄(음력 3월)과 가을(음력 9월) 두 차례 향사를 이어오며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이날 의식은 초헌관에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 아헌관에 김정수 원로, 종헌관에 김사호 원로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를 갖춘 의식을 통해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유교문화의 맥을 잇는 데 뜻을 모았다. 정기숙 대표는 “춘계향사를 통해 선현들의 학문과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오서원은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 1570년 야은 길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1602년 선산읍 원리 남산 아래로 옮겨 재건됐다. 이후 1609년 김종직·정붕·박영 선생을, 1642년 장현광 선생을 추향하며 현재와 같은 서원의
[신경북뉴스]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이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의 생애와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류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선다. ▶ 간송 탄신 120주년 맞이, 간송·미술관 관련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1906~1962)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과 보화각(現 간송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 이번 공개 구입은 간송 주변의 역사·장소·인물에 기반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여, 간송과 간송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구입 대상은 △간송 전형필의 생애와 관련한 사진, 친필, 서신 자료 △간송 컬렉션과 관련한 경매 도록, 작품 구입 영수증 △보화각(現 간송미술관)의 역사와 관련한 2000년대 이전의 각종 실물 자료 △한남서림 인수와 얽힌 근대 도서 자료 등이 해당된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소장 과정이
[신경북뉴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양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다시 한번 실업 강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먼저, 남자 복식에 출전한 나성승·신태양 조와 여자 복식의 김보령·연서연 조는 대회 내내 압도적인 기량으로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마지막 결승전에서 상대 팀과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여자 단체전과 혼합 복식의 김영혁·박슬 조가 각각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탄탄한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은 “우승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투혼을 발휘한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현재 유태빈, 조현우, 박가은, 박슬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익산에서 열릴 대통령기 대회를 대비해 곧바로 강화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의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민생 지원 정책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이다. 이어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건보료 등으로 확정)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이 금액에는 인구감소(우대)·비수도권 지역에 추가 지급되는 10만원이 포함되어 있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면 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된다. 신청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방식으로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등, 성주사랑상품권(카드형)은 성주사랑상품권 앱으로 가능하고 ▲오프라인 방식으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금연구역 단속을 대폭 확대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 원료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단속 대상이 된다. 이에 성주군은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고 금연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단속 강화와 더불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용공간(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은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입주자대표 및 관리자가 신청하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또한 성주군보건소는 스스로 금연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무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등록 시 1:1 개인별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하며, 일정 기간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
[신경북뉴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회장 강병덕)는 4월 23일(목) 참외테마광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농경지와 하천 등에 방치된 농약 용기류를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현장에서 농약 빈병과 포장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폐농약 용기류를 지속적으로 수거·관리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강병덕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농업인의 책임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하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신경북뉴스]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구미교육지원청 3층 1회의실에서 구미시와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구미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구미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과 지역, 산업이 연계된 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2026년 교육특구 사업으로 AI 기반 통합학습플랫폼 구축, 고교–지역기업 인턴십 지원, 대학 연계 미래인재 양성, 사교육 부담 경감 공교육 지원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돌봄 확대,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육복지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와 지역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함께 경산 관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이 학업은 물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함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의논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협의회를 위해 경산시 희망복지지원팀, 경산시 가족센터,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실질적인 협력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운대학교 여인숙 교수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되어야 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은 물론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4월 23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및 지역 4개 대학(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과 업무협약을 맺고,‘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해 7개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원전 전력 공급 방안 마련 ▲ 소형모듈원전(SMR) 활용 수소 생산 기술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 ▲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가 견고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SMR 유치가 경주 지역을 넘어 포항 철강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부지유치 성공을 위해 행정․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들의 역할도 구체화됐다. 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석·박사급 고급 연구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2025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의성군 대표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의성마늘’팀이 농촌진흥청장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성마늘팀’은 여성농업인 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전국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입증하며 의성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올해 대회는‘어 허(her)! 정밀하게, 센스 있게, 한 뼘 더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보행 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형성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로 ㄷ자 코스 전후 주행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어 의성마늘팀은 전 종목에서 안정된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에 참석한 단촌면 권갑숙 씨는“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고 더 발전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더 성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단밀면 낙단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의성 전국 제트스키 동호인 대회'가 전국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율정호수상레저센터가 주관하고 의성군이 후원했으며, 대한제트스키협회와 경북대학교 등이 협력하여 개최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수상 스포츠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대회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및 제트보트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플리마켓 운영 ▲마술공연 ▲가상체험 버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선수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의성이 수상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의성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9월 12일 의성전통시장 내 ‘궁스테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정신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우울증 및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의성군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홍보부스 ▲정신건강 체험 프로그램 ▲마음안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직접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지원체계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자살예방 퀴즈와 포토부스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과 정신건강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고령층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신건강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라 소감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한 소통과 활기로 가득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