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신천변 일대와 중구에서 신천으로 연결되는 지하도 2개소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방역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신천 둔치와 신천 연결 지하도 일대를 중심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역소독요원은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수풀과 배수로, 지하도 주변 등을 중심으로 연무 및 잔류분무 소독을 실시하여 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는 '감염병 사전예보제' 7월 주제인 '모기매개감염병 예방'과 연계하여 방역활동과 함께 시민 대상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사용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정비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할 예정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과 강수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만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천변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방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9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관내 음식점(솔밭골)에서 독거어르신 80명, 자원봉사자 20명 등 100여명이 모여 초복맞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IM뱅크 사회공헌팀의 후원으로 마련된 자리로, IM뱅크 중구청점 류덕진 지점장 외 8인의 ‘IM뱅크 중구사랑 봉사단’이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보양식(갈비탕, 육회비빔밥)을 제공했다. IM뱅크에서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 보양식을 함께 먹게 되어 힘이난다”며 “올해 여름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어 감사하다”며 말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드시고 폭염을 이겨내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8일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 분위기 확산과 재난‧안전사고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간담회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일상 속 위험요인 증가에 따른 안전불감증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문화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활용법,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 생활 안전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상감영공원 입구에 집결해 주변을 행진하며 안전문화 관련 캠페인을 전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 동참에 기반한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시책 추진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8일 중구 보훈회관(국채보상로 732) 5층 강당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인 극단'창작플레이'의 연극 ‘돌아와요 미자씨’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으로 6. 25.에 개최한 위안 행사에 이어 중구 보훈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상주단체와 함께하는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봉산문화회관 상주단체'창작플레이'는 모두가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창작극을 기반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지역 대표 극단이다. 이날 찾아가는 공연 ‘돌아와요 미자씨’ 역시 유쾌한 웃음 속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함께 관람한 보훈가족들은 삶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 담아 마련됐으며, 마음 편히 공연 보시고 위로받으시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고, 보훈가족 여러분이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도시의 미래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고자 ‘2026 대구 중구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번 청년 서포터즈는 대구 중구의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이 높은 지역 청년 총 20명(5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7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 16일까지 약 3개월간 중구 관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청년들은 도시재생 이론교육과 선진지 답사를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4인 1조로 구성된 5개 팀을 중심으로 거점공간 현장조사 및 지역 분석, 거점공간 활성화 프로그램 및 수익모델 제안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도시재생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중구보건소(보건소장 황석선)는 지난 7일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7개 기관과 협력하여'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공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로역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절주 홍보관 ▲비만 및 신체활동 홍보관 ▲건강 홍보관 ▲금연 홍보관 ▲대사증후군 홍보관 ▲심뇌조기증상 홍보관 ▲나트륨 줄이기 홍보관 ▲심폐소생술 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또한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만으로도 약 80% 예방이 가능한 질환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구는 올해 15~64세 고용률 62.5% 달성을 목표로 총 1,0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687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특성과 고용 여건을 반영한 ▲관광·상권 기반 도심경제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생태계 조성 ▲지역산업 기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확대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취업지원 강화 등 5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중구는 3년 연속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유입률 전국 1위와 대구 최초 관광특구 지정이라는 지역의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활용해 관광과 상권, 창업이 선순환하는 지역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민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과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구립 공공도서관 조성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에도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력을 조기 정착시키고 환경보호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교실은 중구 관내 유치원생(6~7세)과 초등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눈높이 환경교육이다. 지난 6월 1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지속적인 환경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어린이 환경교실의 핵심 주제는 새와 환경의 상호작용 파악과 자연과의 공존 방안 모색이다. 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인 새의 역할을 통해 기후변화 심각성을 쉽게 이해하고, 자연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은 해를 거듭할수록 관내 교육기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기후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콘텐츠로 풀어내어 현장의 호응도가 매우 높으며, 올해 역시 접수 초기부터 신청이 몰리는 등 중구의 대표적인 미래세대 환경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년 새로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난 7일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서성로 96)에서 찾아가는 미용봉사 “머리부터 손끝까지 실버살롱”을 진행했다. 2022년부터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미용봉사는 중구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헤어·네일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중구보건소 위생과와 대한미용사회중구지회, 대한네일미용사회대구지회 소속 봉사단이 직접 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월 1회 헤어커트 및 격월 1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봉사는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네일케어 서비스를 함께 진행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머리부터 손끝까지 실버살롱 사업이 어르신께 맞춤형 봉사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사업이 잘 이어지길 바라며 봉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7월 3일 대구패션주얼리특구상인회(회장 황해범)와 주민 및 방문객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자율금연구역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동귀금속거리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흡연자의 자발적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이 참석해 자율금연구역의 안정적인 정착과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중구보건소는 협약을 통해 ▲자율금연구역 홍보활동 ▲금연 관련 정보 및 맞춤형 건강상담 제공 ▲보건소 금연클리닉 안내 및 대상자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패션주얼리위크 등 귀금속거리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자율금연구역 홍보부스 운영, 캠페인, 금연교육 등을 실시하며 금연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동귀금속거리가 쾌적한 자율금연구역으로 자리 잡고, 구민과 관광객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상인회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