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시설과 노인·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 급식시설 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급식 위생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급식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설명회와 실무 중심 교육을 함께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당일에는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급식소 위생·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 ▲급식소 위생관리 기준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들이 급식소 내 위생 상태를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리 방법이 공유됐다. 이번 교육은 중구청이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정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내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급식시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의 문화시설인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서성로 16길 92-1)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인류 문명의 가장 오래된 도구이자 북성로에서 지금도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구인 ‘망치’를 주제로 한 연작 전시의 첫 번째 장으로, 망치를 인류 문명과 시간, 언어, 기술, 그리고 몸의 감각이 축적된 하나의 문화적 기호로 재조명한다.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라는 제목 아래 드로잉과 그래픽 디자인, 실물 오브제, 악기 전시 등을 통해 ‘두드림’이라는 가장 오래된 기술이 문명을 어떻게 전환시켜 왔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북성로의 산업적 역사와 기술적 감각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생활형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와 이용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중구 자전거 수리센터는 2월 2일부터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신천둔치 동신교~신천교 사이)와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달구벌대로 1921) 등 2곳에서 문을 연다. 지역별 이용 여건을 고려해 운영 장소를 분산함으로써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은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의 경우 월·화·목·금·토요일,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 림 교정, 브레이크 조정 등 기본 점검과 경미한 수리, 안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와 고가자전거는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고 주민 편의를 높
[신경북뉴스] BY파트너스(대표 김봉열)는 지난 27일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나눔이 아닌, 3년 전부터 BY파트너스 소속 파트너들의 수익 일부를 모아 중구청을 통해 이어오고 있는 ‘지역 상생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봉열 대표는 “3년 전부터 중구청과 함께 이어온 이 나눔은 지역에서 사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사회에 책임을 나누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는 기부를 넘어 대구의 청년 사업가들이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Y파트너스는 다양한 외식·서비스 브랜드를 운영하며, 나눔 활동과 청년 사업가 육성을 병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지역의 근대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해 ‘우현 하늘마당에서 만나는 역사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계몽운동을 이끌었던 소남 이일우 고택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우현 하늘마당’에서 진행된다. 우현 하늘마당은 전시관과 교육관, 쉼터, 관광안내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1-B코스 종점에 위치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찾는 역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카데미는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대구에서 활동한 근대 역사 인물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구는 교육기관, 단체,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사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역사 인식을 높이고 근대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중구청 관광과대구 중구, 우현 하늘마당 역사 아카데미 연중 운영(지난해 역사 아카데미 모습).jpg로 사전 협의 후 가능하며, 단체 방문의 경우 일정 조율도 지원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우현
[신경북뉴스]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중구지회는 지난 21일 열린 카포스 중구지회 신년회에서 사랑의 온기나눔 성금 210만 6천 원을 대구 중구청에 기탁했다. 카포스 중구지회는 관내 41개 자동차 정비업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매년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정형우 지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포스 중구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체육회는 지난 14일 중국 복건성 하문시를 방문해 하문시 축구협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체육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창용 중구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 30명이 참여했으며, 대표단은 하문시 체육국과 하문시 축구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하문시 축구협회와 공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상호 방문을 비롯해 축구대회 및 친선경기,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코치·선수 등 전문 인력 교류와 연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체육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축구를 중심으로 체육 산업과 문화, 교육 분야에 대한 정보 교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창용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스포츠를 매개로 한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의 생활체육 발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중구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중구는 빈집 실태조사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조적 안전에 위협이 되거나 주변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주택용 빈집을 선정하고, 이를 주차장과 주민 쉼터 등 공공용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빈집 5개소를 정비해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방치된 빈집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빈집 문제는 도시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해결이 필요한 과제”라며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행정전화 발신 시 발신 기관명을 표시하는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전화가 광고·스팸전화로 오인돼 연결되지 않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이 전화를 받기 전에 발신 기관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행정전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는 취지다.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행정기관에서 전화를 걸 경우 수신자의 휴대전화 화면에 발신 기관명이 표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주민은 해당 전화가 행정기관에서 걸려온 전화임을 즉시 인식할 수 있어, 전화 수신율 증가와 함께 민원 안내와 각종 행정 사항 전달이 더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연간 발신 빈도가 높은 행정전화번호 100회선을 선정해 ‘대구 중구청’, ‘대구 중구보건소’로 적용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행정 전화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조치”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는 27년 만의 인구 10만 명 회복에 이어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 복지·청년·문화관광·재난안전·도시환경 등 행정 전반에서 40여 건이 넘는 수상·선정 실적을 기록했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국가재난안전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전국 1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 4년 연속 최우수상 성과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가족·돌봄·청년 정책과 노인복지 분야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평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노인일자리·노인복지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노인인권증진 유공기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생애주기별 복지 체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신건강 정책 분야에서는 주민 마음건강 회복과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