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제질서가 극심한 혼돈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힘을 키우고, 외교 지평을 넓히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지혜가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프랑스 국빈방문 성과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한 프랑스 국빈방문과 관련해 정치·경제·첨단산업·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한층 내실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세계 질서가 빠르게 다극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라들과 손잡고 더 다양한 지역으로 외교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중앙아시아가 유라시아 대륙의 지정학적 중심지이자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을 갖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는 정상급의 다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김천지역의 주요 업종별 제조업체 총 60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추석 휴무 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60개 업체 중 54개 업체(90.0%)가 이번 추석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업체 중 44개 업체(73.3%)가 공장가동 없이 단체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했고, 반면 생산을 멈출 수 없는 시스템, 납품 등으로 현장을 가동하며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12개 업체(20.0%)로 확인됐다. '‘미정’ 4개 업체(6.7%)' 추석 휴무 기간은 법정공휴일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인 ‘3일간 휴무’를 실시한다는 업체가 48개(80.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휴일을 포함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휴무 3개(5.0%)’로 응답했으며, ‘1일 휴무’, ‘2일 휴무’ 실시하는 업체는 각각1개(1.67%) 로 나타났다. '‘미정’ 4개 업체(11.7%), ‘없음’ 2개(3.33%)' 근로자들의 관심사인 상여금은 정규상여금 또는 교통비 형식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23개 업체(38.3%)로 조사됐으며, 상여금 월별 분할 지급,
[신경북뉴스] ■ 개인정보 보호법(2026년 9월 11일 시행) · 최종 책임자 의무 명시 -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전문 인력 및 예산 지원 등 총괄적인 관리 조치 의무 명시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책임 강화 ① CPO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 ② 전문인력 확보, 예산 관리, 대표자·이사회 보고 ③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 개인정보위 신고 · 반복적, 중대한 위반 시 과징금 상향 -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 과징금 필수 감경 신설 - 개인정보 보호 관련 예산·인력 등을 투자 운영하는 등 선제적 투자 시 · 개인정보 유출 통지 -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경우에도 72시간 이내 정보주체에게 통지 ※ ISMS-P 인증 의무화('27.7.1. 시행)
[신경북뉴스] [2027년 성평등가족부 예산안 -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도약] 숫자로 배우는 정책 오늘의 평등번호 '85억' ■ 위기청소년의 발굴·보호·회복·자립까지 모든 주기의 지원 강화를 위해 85억 원을 증액합니다! 「청소년상담1388」 전화상담 중앙센터 및 통합관리 시스템 설치 → 24시간 상담체계 구축* *자동회선 전환, 상담대기안내, 이력관리, 112·119와의 연계 등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청소년 1388' ■ 위기 유형별 관리 강화 및 청소년복지시설 확충 △ 고립·은둔 ·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확대: 14 → 29개 △ 고위기 · 경계선지능 등 위기청소년 발달 지원 시범사업: (신규) 15개소 · 자살·자해 등 고위기청소년 집중심리상담 인력 확대: 124 → 135명 △ 회복 지원 · 예방적·회복적 보호지원 중앙기관 운영: (신규) 중앙기관 운영 · 청소년회복지원시설 확충: 18 → 20개소 *청소년회복지원시설 야간보호 전문인력 54→80명 ■ 학교밖·가정밖 청소년 자립지원서비스 강화 · 학교
[신경북뉴스] ☆ 오호리 유지로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2R : 4언더파 68타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 단독 선두 - 오늘 돌아보면? 오늘 10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했다. 그 전까지는 운 좋게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었고 퍼트도 잘 들어갔다. 다만 계속 잘 풀리고 있었던 만큼 언제 한 번은 이런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10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을 때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고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다. - 오늘 좋았던 부분을 뽑자면? 티샷이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향했지만 퍼트로 잘 버텨냈다. 이후 13번홀(파3)에서 좋은 샷이 나와 다시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퍼트는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잘 되고 있다. 하지만 샷이 지금과 같은 상태로는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지 않고 우승을 목표로 더 열심히 연습하겠다. ☆ 옥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70타 (버디 6개, 보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 졸업식을 9월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초등·중학 학력과정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들과 가족, 문해교육강사,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졸업생은 총 73명으로, 2025년 10월에 입학하여 1년 과정을 마친 초등과정 졸업생 14명과 2024년 10월에 입학하여 2년 과정을 마친 중학과정 졸업생 59명이다. ▲초등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78세(1948생), 최연소 학습자는 62세(1964년생)이며 ▲중학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83세(1943년생), 최연소 학습자는 59세(1967년생)로 전체 졸업자의 평균 연령은 71세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학습 과정을 되돌아보고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영상으로 만나는 대구내일학교 교육활동 ▲졸업장 수여 ▲교육감 축사 ▲졸업생 졸업 시화 낭독 ▲졸업생 합창 ▲졸업시화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 과정을 졸업하고 중학 과정에 입학하는 전미옥 학습자는 “낯선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9월 12일,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 중고생 379명이 참여하는 ‘제42회 대구학생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 198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2회째를 맞이한‘대구학생미술실기대회’는 지금까지 대구지역 5만 5천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예술가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전통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중학교 65개교 292명, 고등학교 22개교 87명 등 총 87개교 279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중학생은 ▲풍경화 ▲정물화 ▲칸 만화 ▲정밀묘사 ▲캐릭터 창작 ▲입체조형 ▲서예 등, 고등학생은 ▲풍경화 ▲정물화 ▲인물화 ▲상황표현 ▲칸 만화 ▲기초소묘 ▲기초디자인 등 각각 7개 영역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 당일 참가 학생들은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실기실 또는 장소에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작품 제작을 진행한다.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과 협소한 진입로 사정을 고려해, 시교육청은 참가 학생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도보 이동을 권장하고 있으며, 행사장 내 학부모 및 지도교사의 차량 출입은 통제된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은 ‘일상을 충전하다, 미래를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행사 관계기관과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행사 기본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기업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올해 행사의 주요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제 배터리 엑스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국내외 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지난해 행사에는 국내 기업과 독일 등 해외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의 미래를 공유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엑스포는 산업 중심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기업전시회를 비롯해 과학 인플루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선 9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을 내정했다. 지난 7월 초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절차가 진행됐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공모 끝에 2명의 후보를 대구시에 이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 성웅경(1967년생)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제3회 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대구시 산업입지과장, 경제정책과장,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외교부 주칭다오총영사관 영사, 시민안전실장 직무대리, 녹색환경국장,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 수성구와 서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대구시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대구 최초 국가산업단지 지정, 대구대공원 개발사업 승인, 산업단지 재생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지역경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을 주도했다. 특히 녹색환경국장 재임 시에는 가동 이후 지속적으로 지적돼 온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9월 10일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문경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정신센터 주간재활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너나들이 합창단 외 3개 지역팀의 활기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자살예방 참여 선언문’ 낭독을 통해 ▲자살예방 활동 적극 동참 ▲자살 예방 가능성 및 사회적 노력 필요성 알리기 ▲이웃의 자살 위기신호 살피기 및 경청 ▲위기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 도움 요청 등 4가지 핵심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걷기 캠페인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한 명의 생명도 자살 제로 구하자)’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1.09km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를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조리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에서 '학교급식 거버넌스 발족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와 문경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7개 학교 학교장·교감·영양교사·조리사, 학교급식 및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교급식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미자, 감홍사과, 약돌돼지 등 문경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현장 적용형 학교급식 메뉴와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고, 영양교사와 조리사 대상 전문연수를 통해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학교급식 분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권영기 준위, 故이창재 중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故권영기 준위의 제 권동설씨와 故이창재 중위의 자부 박동소씨가 참석해 고인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수는 70여 년 전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당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던 두 전쟁영웅의 공적을 뒤늦게나마 확인하고, 그 명예를 유가족에게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훈장을 받은 권동설씨는“6.25전쟁 70여 년 만에 형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동소씨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고인의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