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9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원 대표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3. 1.자 유·초등 교원 인사관리기준 수정·보완을 위한 인사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학교 급지 및 직급·직능별 유·초등 대표 교원들과 참여 희망자들이 참석하여 학교에서 사전에 제출한 인사관리기준 수정·보완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내 학교 현장의 상황과 인사기준에 대한 문제점 등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인사위원회 심의 및 행정예고를 거쳐 2027. 3. 1.자 시행 교육공무원 유·초등 인사관리기준에 반영된다.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오늘 공청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수렴하여 2027학년도에 보다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인사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인사관리기준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새마을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새마을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건강, 역사, 예술,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아카데미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5회 운영된다. 개강식 이후에는 새마을아카데미 학장을 맡고 있는 금교식 강사의 ‘흥미로운 철도이야기’ 강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참석자들은 철도의 역사와 문화, 지역 발전과의 연관성 등을 흥미롭게 풀어낸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마련된 올해 교육과정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찬우 회장은 “새마을 아카데미는 배움과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북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천둔치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봉사원 50여 명이 참여해 서천둔치 주변 산책로와 녹지 공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쓰레기 줍기라는 작은 실천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 뿐만 아니라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관내 음식점이 웰컴키즈존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선비꽃(안정면), 꼬르동·땅콩집·범산목장(가흥동), 하트바 카페·향림카페(봉현면) 등 총 6개소를 아동친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지정 업소는 아동 전용 메뉴와 메뉴판, 유아용 의자 및 식기류를 갖추고 일정 규모(80㎡이상) 이상의 영업장을 운영하는 등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웰컴키즈존(Welcome Kids Zone)’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
[신경북뉴스]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주지역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는 2023년 42개소에서 2024년 50개소, 지난해 59개소로 꾸준히 증가하며 현재 59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 위생·청결 수준,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영주시에는 음식점은 물론 이·미용업, 세탁업 등 다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 참여하고 있다. 영주시의 대표적인 착한가격 품목으로는 짜장면 4,000원, 된장찌개 6,000원, 김치찌개 6,000원 등이 있다.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에도 꾸준한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영주시는 올해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현판 제작·설치와 홍보 책자 제작·배부를 통해 업소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반려인을 위한 휴식공간 마련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영주시 반려동물 놀이터'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 영주시 한정로 127(한정공원 옆 서천둔치)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인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마련됐다. 놀이터는 체고 40cm를 기준으로 중·소형견 구역과 대형견 구역으로 분리 운영되며, 반려견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이중 출입문과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또한 놀이시설과 음수대, 벤치, 그늘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이용객 휴게공간인 '어울림마당(무인카페)'에는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하고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이용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으로, 입장 시 반드시 목줄을 지참해야 하며 입·퇴장 시에는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동물보호법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맹견 및 공격성이 강한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되며, 이용자는 반려견의 배설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시박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덩굴성 식물로, 번식력이 강해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이다. 특히 하천변과 습지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종으로 꼽힌다. 특히 가시박은 다른 식물을 덮어 생육을 저해하는 특성이 있어 하천변 생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제거를 통해 토종 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안정면 내줄리와 일원리, 문수면 월호리와 탄산리 등 주요 하천변 일원 약 4만5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가시박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예초 및 제초 작업을 병행하여, 번식 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생태계교란식물 확산을 억제하고 하천 주변 경관 개선은 물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제거사업을 통해 토종 식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부동산 불법 거래를 근절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교란행위 신고 포상금 제도란 공인중개사법 위반 신고자에게 최대 50만원, 부동산 거래신고법 위반 신고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금액의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고대상은 ‘공인중개사법’의 경우 ▶무자격·무등록 중개(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 포함)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부동산 시세 교란 행위 ▶특정 중개사에 대한 중개의뢰 제한 등이며 ‘부동산거래신고법’의 경우 ▶부동산거래가격 거짓·허위신고 ▶부동산거래 신고 후 계약해제 등을 아니했음에도 거짓으로 해제 신고한 경우 등이다. 신고자는 거래계약 일체서류 사본이나 대금 지급내역, 휴대폰 문자, 녹취록 등 1개 이상의 증빙자료를 반드시 첨부하여 시 토지정보과로 제출하면 되며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정밀 조사 후 위법 행위가 발견되면 지체없이 관련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 혹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다만 ▶거짓 및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 향유가 어우러지는 영주의 대표 종합예술제인 ‘제33회 소백예술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영주시민회관 공연장과 전시실,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문인·연극·미술·국악·음악·사진작가·무용·연예예술인협회의 8개 지역 예술인 협회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역 출신 가수 송수영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솔로 김민재, 팝 소프라노 김예은,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트로트 가수 정혜린이 축하공연 무대를 꾸민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3일 오후 5시 ‘영주무용페스티벌’(무용협회) △14일 오후 7시 연극공연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연극협회) △17일 오후 7시 국악공연 ‘풍류’(국악협회) △19일 오후 7시 ‘애창곡의 밤’(음악협회) △21일 오후 7시 ‘행복콘서트’(연예예술인협회)가 차례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12일부터 18일까지 서천 둔치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5일 가흥 신도심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보호과 직원 12명과 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10명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흥 신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