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30일 안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회 임원 및 회원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지지(PsychoSocial Support, PSS) 교육을 실시했다. 심리사회적지지(PSS)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이재민과 취약계층이 겪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충격을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와 공감적 소통을 통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와 대처 △심리적 응급처치와 지지적 의사소통 △동료지지 및 자기돌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현장에서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공감과 소통의 기본 원칙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 내용이 실제 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심리사회적지지 활동은 갑작스러운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영주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호 일원은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기에 기반이 탄탄한 곳이다. 특히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 시는 이 같은 시설을 단순히 “있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찾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운영과 관리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이용객 동선과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등 기본 요소를 촘촘히 점검해 체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여기에 영주시는 영주호 주변의 생태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영주호 인근에 위치한 이산면 번계들·개산들 일대는 산·하천·습지·들녘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자연성이 잘 보존돼 영주의 대표 생태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생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는 봄철 식중독 사전 예방 강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소통전담관리원’을 통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원인 식품인 수산물 가운데 굴·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소통전담관리원’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위촉된 전담 인력으로, 현재 시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가운데 2명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소통전담관리원은 대상 업소를 방문해 △음식점 운영자 및 조리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예방 홍보 포스터 배부 △식중독 예방 안내표 작성 △자율 점검표 배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영주시보건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하기, 소독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직·간접적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년근로자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근로자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근로자가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생활과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화·연극·공연·전시 관람과 체육시설 이용 등 여가활동에 사용한 비용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청년근로자로, 10명 미만 사업체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1.1. ~ 2006.12.31. 출생)이 해당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져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용한 여가활동비 결제 내역이 확인 가능한 영수증을 포함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근로계약서, 재직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선비정신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시민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선비글판’ 문안 공모를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창작한 짧은 글귀를 통해 선비의 가치와 태도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문안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25자 이내 순수 창작 글귀로, 1인당 1편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우수상(1명)에게는 50만 원 상품권, 우수상(2명)에게는 각 30만 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심사 결과는 2026년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문안은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을 적용해 현수막으로 제작된다. 제작된 현수막은 3월부터 12월까지 영주시청 주차타워와 영주시립도서관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선비글판은 짧은 글귀 하나로 선비의 가치와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영주시는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기준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신청 대상 제한이 완화돼, 모이소 신청이 불가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청 희망 농가가 동일하게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시에는 제출 서류 없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신청자의 편의를 높였다. 다만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천 7백만 원 이상인 경우,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령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분(벌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임차 또는 매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이사 운반·포장비, 입주 청소비 등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주거 이전을 사유로 관외에서 영주시로 전입한 청년 세대주로,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이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해당된다. 주민등록등본상 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등과 동거하고 있더라도 신청은 가능하나, 세대주이자 임차인 또는 매수인은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어야 한다. 다만, 부모 소유 주택을 임차하거나 매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돼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매매계약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 관련 증빙서류,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목표 인원 2,600명을 크게 웃도는 3,312명이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이 한 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진단·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영주시는 지난 1월 5일 생강 과정을 시작으로 1월 27일 포도 과정까지 총 18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실증 사례와 시험·연구 데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컬러 교재 제공과 농가 적용 중심의 강의 구성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영주시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각장애 농업인의 참여 확대에도 힘썼다. 사과, 생강, 자두, 고추, 콩, 한우 등 6개 과정에 수화통역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영농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GULFOOD 2026’에 참가해 중동시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GULFOOD 2026’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며,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영주 샤인머스캣은 당도와 식감, 안정적인 품질관리로 중동 고소득층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산양삼 농축액·스틱· 등 다양한 홍삼류 제품도 면역력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동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업체는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통해 수출 계약 및 장기 거래선 발굴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식 및 제품 설명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인 GULFOOD 참가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중동시장에 본격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청년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역 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자기개발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서점에서 구입한 수험서, 어학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 자기개발 도서 등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비의 8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올해 1월 1일 이후 구매한 도서에 한해 가능하며, 관외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대형마트 내 서점에서 구입한 도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도서 구매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