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디저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남구행복플랫폼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남구청, 오월의아침, 토브커피에이전시 협동조합이 함께 주최했다. 프로그램에는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 주민 1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빨래빵 만들기, 라떼아트, 계절음료 만들기 등 베이커리와 바리스타 체험을 진행했다. 남구행복플랫폼은 2020년 남구청이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이 시설은 대관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관 신청은 방문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주요 건설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난 17일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기온이 오르면서 동절기 동안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나 전도 등 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부구청장과 관련 부서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남구 내 건설공사장 두 곳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해빙기 특성상 취약할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됐으며, 추가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위험 요소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김옥흔 부구청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선제적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현장의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17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6·25전쟁에 참전한 남구 출신 유공자 2,144명의 이름을 새긴 명비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 남구청장, 대구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제막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기념공연,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명비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남구 출신 참전유공자들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명비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2.4m, 높이 3.34m로 제작됐으며, 디자인에는 돌의 갈라진 틈에서 피어난 국화가 표현돼 있다. 이는 전쟁의 상처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생명력과 희망, 그리고 참전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6·25 참전유공자 명비 건립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자유 수호 의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이 노후 공동주택의 승강기 안전을 위한 별도 지원사업 도입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 기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서 승강기 항목을 분리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남구 조례에 승강기 지원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심의 과정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승강기 고장이 안전 취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강 의원은 승강기 위험도 전수조사와 등급화, 자부담 원칙 및 상한액을 포함한 별도 사업 편성, 지원 기준의 투명한 공개 등을 추진 방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단기적 예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후에도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안전 전환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강 의원은 "승강기 안전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취약 단지를 사전에 찾아내 지원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관리 의지, 재난 대비 체계, 안전점검 활동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구청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 상황실과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재난상황 전파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후 어린이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대규모 산불 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한국훈련, 비상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충무훈련 등 실질적인 재난 대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참여자를 지난 16일부터 모집 중이다. 이 사업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철거 41동과 주택 지붕개량 4동이다.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으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되며, 축사나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 200㎡ 한도 내에서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 전액과 함께 지붕 개량비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슬레이트 건축물 위치도와 사진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동구청 환경과에 제출해야 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비용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역 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과 접수를 위한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이 창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상담,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이 접수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 생활, 주거 등 다양한 필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여성단체협의회가 18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장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2대 이나경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으며, 제13대 회장으로 정은미 씨가 새롭게 취임했다. 이 자리에서 이나경 전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동구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미 신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여성단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의 의미로 전달된 사랑의 쌀 화환이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경북뉴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이 지난 15일 동구 방촌동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필품 상자 25개(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상자에는 라면과 즉석식품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포함됐다. 2017년 ‘누리봄 봉사단’으로 출발한 다원 기부문화봉사단은 보육원 아동, 유기견 보호소,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원 기부문화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 동구의 독특한 야경, 축제, 문화행사, 관광명소를 주제로 하며,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누구나 1인당 최대 2점까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21일까지다. 심사는 작품의 창의성, 주제 적합성,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심사 결과는 9월에 발표되며, 대상 1점(상금 200만 원), 금상 1점(100만 원), 은상 3점(각 50만 원), 동상 5점(각 30만 원), 입선 20점(각 10만 원) 등 총 30점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동구 관광 가이드북, 안내지도, 영상 등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제작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제6회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통해 동구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