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대구남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지연)와 협업해 폭염과 미세먼지에 취약한 주민 및 아동시설 등 총 80개소에 대해 '찾아가는 에어컨 청소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어컨 청소서비스'는 대구남구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을 활용한 지역사회 공익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냉방기기 점검이 필요한 거동불편 주민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총 80개소를 대상으로 에어컨 내·외부 점검과 무상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센터는 청소용역 자활사업을 수행하는‘착착클린사업단’과 주민불편 해소를 돕는‘행복드림사업단’의 자활근로자를 선발해 에어컨 정비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서비스 대상자와 시설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남구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대구남구지역자활센터는 자활의지가 있는 조건부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근로 위탁받아 반찬, 카페, 외식, 세탁, 각종 제조업 등 23개 자활사업단(총 250여명)을 운영하며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내년 여름에는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경로당 등으로'찾아가는 에어컨 청소 서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달서구보건소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달서구보건소는 블루투스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대면 서비스와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해 취약계층 어르신들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건강미션에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체활동 증가와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했으며, 혈압과 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 개선에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사례를 공모하여 남구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대구 남구청은 지난 6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장려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모집하여 18건을 접수했다. 1차 심사로 선정된 상위 5건에 대하여 사례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에는 “전국 최초! 살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자립하는 트리플 케어” 사례가, 우수상에는 “나의 노후, 살던 집과 동네에서 이어가는‘남구형 통합돌봄’”·“AI 법률지원서비스(리걸AI) 도입으로 행정처분의 적합성을 제고하고 행정효율을 혁신하다”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남구는 65개 언어로 통한다. 대구 최초 AI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으로 외국인 민원 장벽을 낮추다”·“안심 전월세지킴이 사업 협업기반 구축, 민·관(공인중개사남구지회) 협력 운영으로 청년 주거 안전망 구축 유도” 사례가 선정됐다. 선발된 우수 공무원들에게는 포상
[신경북뉴스]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지난 7월 2일 안지랑 곱창골목과 대명9동 일대에서 육군 제62통신운용대대 장병 80여 명, 한다솜모꼬지봉사단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생활밀착형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골목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등을 제거하며 환경정화와 재난예방 활동을 함께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이흥우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나선 장병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제62통신운용대대 장병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하고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흥우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과 재난예방 활동에 함께해 주신 제62통신운용대대
[신경북뉴스] 대구음악창작소는 오는 7월 11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직아카데미 '밴드 앙상블 with 노경환밴드'를 개최한다. 뮤직아카데미는 예비 뮤지션인 지역의 실용음악 전공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북예술고등학교 실용공연부 학생들이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 뮤지션과 함께 호흡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진은 노경환(기타), 황정관(드럼), 진영환(베이스), 나오미(보컬), 오화평(피아노)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뮤지션들로 구성됐다. 특히 노경환 교수는 중부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가수 임재범 밴드 마스터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공연 경험을 갖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밴드 앙상블, 파트별 악기 수업, 미니콘서트 등 실습과 공연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뮤지션들의 파트별 지도와 밴드 앙상블 교육을 받고, 강사진이 선보이는 미니콘서트를 통해 생생한 공연을 관람하며 실전 연주와 공연에 대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30일에 개최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결과 및 우수사례 평가에 따른 표창으로 남구는 2023~2025년 최우수기관(2회), 우수기관(1회)으로 선정됐고, 올해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남구는 주민 주도형 건강 공동체를 활성화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 추진해 지역 내 건강격차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관련 조례개정을 기반으로 공공장소 야외음주 민원다발구역의 환경정화를 집중 추진하는 등 실효성 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전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7일 상인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방송인 한기웅 씨를 초청해 '도시재생으로 변화된 마을에서 즐겁고 행복한 노후 보내기'를 주제로 '2026 달서동행' 강연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도시재생의 가치와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강연은 달서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프로그램인 '달서동행'의 두 번째 행사로,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인 한기웅 씨는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노래를 곁들여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상인3동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보름달에 꽃비내리는 정다운 골목스토리'를 주제로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최대 규모의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과 달비골복합문화센터 건립, 채정공원 리모델링,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4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2026 함께 행복한 깍두기 만들기'행사를 개최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담근 깍두기 1,500kg을 취약계층 500여 세대에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달서구협의회를 비롯해 달서구 간부공무원봉사단, 가족봉사단, 대학생 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약 1,500kg의 깍두기를 정성껏 담갔다. 금복복지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이 담근 깍두기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달 과정에서 홀몸 어르신 등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봉사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깍두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가 지난 4일 칠곡군 왜관읍행정복지센터에서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 대구북구, 칠곡 등 3개 기관이 함께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평창 합동캠프 사전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전워크숍은 오는 8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를 앞두고 지역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의 청소년들은 공동 안무 연습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움직임과 표현을 이해하고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이 처음 만나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은 단순한 연습을 넘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이 됐다. 다양한 무용 장르를 경험하고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만들어가는 공동창작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자극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도 참석해 사전워크숍 운영 현장을 참관하고 단원들의 교육활동과 교류 과정을 살펴보았다. 관계자는 지역
[신경북뉴스]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지난 6월 30일 사단법인 출범 원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 강화를 위해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온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며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사랑봉사단(회장 정미숙) 전문봉사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직접 조리하여 보훈가족 12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온기나눔 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온기나눔 꾸러미에는 롤케이크와 국수 등이 담겼으며, 보훈가족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출범 원년을 맞은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약의 의미를 담은 나눔활동으로전문봉사단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참여가 더해져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