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전기식)는 지난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3층 다목적교육실에서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군의회 의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정의를 되새기며 평화로운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기림의 날 추모식 (22년~25년) 영상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전기식 회장 기념사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 격려사 △군위군의회 이종은 부의장 격려사 △지역대표 위촉장 수여식 △행사 소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황미례 기획홍보분과위원장) △회고사 (군위 평화의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사공은자 위원장) △군위 평화의 소녀상 앞 추모식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전기식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오늘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2015년 경북 최초로 군위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 주신 사공은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장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영주시 드론산업 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드론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공군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드론산업의 국내·외 정책 동향과 영주시의 산업 여건을 공유하고, 지역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드론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국내외 드론산업 정책과 기술 발전 방향을 분석하고, 비상활주로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등 지역 기반 시설과 산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향후 5년간의 드론산업 육성 기본계획과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은 △국내외 정책 및 산업환경 분석 △영주시 드론산업 육성 방향과 활성화 방안 마련 △5개년 기본계획 및 연차별 추진계획 수립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재정비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이다. &
[신경북뉴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현장이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머물던 공직사회의 틀을 깨고, 현장 경험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북면 조영흔 주무관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15년간 현장 행정을 담당해 온 조 주무관은 업무 현장의 위험 요소와 불합리한 구조를 직접 개선해 특허 2건을 취득했다. 첫 번째 특허인 '차량부착식 공간자유형 다목적 작업대'는 1톤 트럭 전면에 로봇팔 장비를 장착해 위험도 높은 제초 및 정지 작업을 대행하는 기술이다. 위험 현장을 기계화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 기술로, 영천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계장비 분야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이어 9년간의 현장 실증을 거친 두 번째 특허 '염화칼슘 용액 제조 장치'는 겨울철 제설 효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기술이다. 특히 이 기술은 최근 민간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영천시는 통상실시권 협약을 통해 선급금 2천만 원과 함께 연 매출액의 8%에 달하는 로열티 수익을 지속 확보하게 됐다. 공직자의 아이디어가 행정 효율화는 물론 지자체
[신경북뉴스] 안병윤 예천군수는 14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신성장 거점 도약’을 위한 각종 사업에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안 군수는 먼저 국립의대 유치를 통해 경북 북부권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 경북도의 노력과 결단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경북도청신도시 완성을 위한 도청신도시 발전협의체 활성화 ▲K-푸드 클러스터 조성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조성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8건의 주요 현안을 제시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도청신도시 발전협의체와 관련해서는 경북도를 중심으로 예천군, 안동시, 경상북도개발공사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공동 현안의 추진력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또한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경북도가 추진하는 K-푸드 산업 육성과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식품기업과 연구 기능을 집적해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구상을 설명했다. 아울러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청년농업인 육성·미래농업 기반 확충을 위한 지보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최근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저수지 준설과 관정 설치·보수 공사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긴급 가뭄 대책 회의에서는 현 가뭄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정부의 재난 대응 기조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은 회의를 통해 현장의 가뭄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장 시급한 조치로 저수지 퇴적토 제거를 위한 준설 시행을 우선순위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농업용수 적기 공급을 위하여 행정절차 이행과 저수지 준설 및 관정 설치 등 현장 작업을 병행 추진하여 가뭄 대책을 신속히 추진키로 확정했다. 이번 저수지 준설은 저수지의 저수 용량을 근본적으로 확대하여, 향후 영농기 및 가뭄 장기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관정 설치·보수 및 용수관로 설치는 저수지의 보조수원으로의 수량 확보를 위해서 조속한 사업 시행이 필요한 사업이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12일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단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별 준비상황 점검과 함께 충무사태별 조치계획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전환 절차 연습, 실제훈련 및 도상연습, 민방위 대피훈련 등 주요 훈련 내용에 대한 공유도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 훈련으로, 민관군이 함께 참여해 비상 대비계획을 점검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진열 군수는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환경 속 다양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라며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각 부서장과 읍·면장, 팀장급 공무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춰 추진 중인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며 보완·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방향성을 찾는 공감대 형성의 장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청도 생활문화 복합센터 건립사업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 ▲공영사업공사 운영 현황 ▲글로벌 드림스테이(농업인력숙소) 건립사업 등 총 19건의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정 여건, 군민 체감 효과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 과제,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관행적 추진이 아니라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행정이라며, 나아가서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통해‘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하는 데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회장 여영각)는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옆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줬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주권을 되찾은 지 81년이 되는 해로,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이 뜻깊은 날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애 김천부시장을 비롯해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자유총연맹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영각 회장은 “광복 81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모든 김천 시민의 가정에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 나가는 일에 시민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현애 부시장은 “이 태극기에 광복절의 뜻과 의미가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매년 한결같이 이 자리를 지켜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지난 1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릉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10명과 통합돌봄팀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울릉군 통합돌봄 추진 상황 보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 지역특화서비스 세부 사항 결정, 기타 통합돌봄 사업 관련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울릉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서가 원안 가결됐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 여건에 맞게 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특화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울릉안심동행서비스 위탁기관 추가수당 지원과 통합돌봄 업무수행을 위한 전담차량 임차 안건도 원안 가결했다. 울릉군은 특히 섬 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의료·복지
[신경북뉴스] 울진군의회는 8월 14일, 12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북면 흥부역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죽변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 현장, 후포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의 애로사항 및 군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했다. 군의회는 제8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보고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시설물 공사에 대한 점검 결과, 계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부족하여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을 지적하고, 사업 완료 후에 투입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 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