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 성주읍에 위치한 영빈토건·두성건설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마지막 날 성주군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성주’ 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들과 함께 2개월간 집중 모금을 시작해 1월말 기준 목표액인 2억 원을 훨씬 초과한 2억 9천만을 모금했다. 기부자 중에는 최연소자는 김채원, 김도경 남매로 해마다 성주군청을 방문해 일년간 용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탁하고 있으며, 관내 11개 공공․민간․가정어린이집 원아들도 200여개의 저금통을 기탁하며 기부에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의 민간단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금기탁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엠테크에서 1,500만원. 영진토목에서 1,000만원, 해동기술개발공사· 삼성정공· 동남건설· 세화화이텍· ㈜마루조경에서 각500만원 등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기부가 이어져 지역 복지재원의 안정적인 확보와 지속가능한 나눔기반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금기부뿐 아니라 쌀, 돼지고기, 김치 등 생활에 꼭 필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역의료기관인 덕산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필요에 맞는 돌봄과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진료-간호-복지 연계 통합서비스이다. 성주군은 민간의료기관의 의사와 보건소의 간호사‧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하여 공동 참여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으로 운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주군보건소는 사업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돌봄 자원 연계 등 행정적 지원 및 간호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덕산의원은 월 1회 이상 대상자 가정에 방문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방문 진료와 간호 서비스 등의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정착되면 의료 접근성이 개선됨은 물론 보호자의 돌봄 부담 또한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의료기관과 공공 보건복지서비스가 결합 된 통합 돌봄 체계가 구축되는 출발점이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월 29일 오후 4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지정 의료 기관인 ‘덕산의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체계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덕산의원’은 매주 내원 환자 중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현황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매주 분석되어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양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감염병 유행 조기 파악 및 유행 기준 산출 등 과학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 감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6시 30분,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해설과 대화가 함께하는 ‘씨네브런치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일 1회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성주별고을시네마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인 ‘씨네브런치’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심도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가족 간의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박혜미 프로그래머를 초청해 ‘스크린 너머의 인간; 인류학적으로 영화 읽기’라는 주제로 약 50분간 토크 행사가 이어졌다. 박혜미 프로그래머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영화 속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영화관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무료 관람 티켓과 향긋한 커피 한 잔이 제공됐으며, 영화를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새겨보는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행사가 군민들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
[신경북뉴스] 성주군재향군인회는 1월 2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2025년도 주요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성주군재향군인회는 올해 ▲지역 안보의식 고취 활동 강화, ▲ 회원 복지 증진, ▲보훈·안보 단체로서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보교육 봉사 활동 등을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재향군인회 김수준 회장은“국가와 지역 안보의 중심축으로서의 재향군인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성주군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성주군재향군인회에서 안보 견학, 나라사랑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보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난 1월 26일에서 28일까지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입주 신청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19세대 모집에 100여명이 신청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주 신청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입주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는 인근 대구 거주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7%, 40대가 30%로 이는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4도3촌이나 귀농 귀촌을 고민하지만, 이주에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경북형작은정원조성사업으로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102-2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체류시설, 개인텃밭, 개인정원을 갖춘 총 19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주자는 최대 2년간 머물 수 있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이 위치한 수륜면 백운리 일원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과수 재배 지역으로 사과 수확, 농작업 보조 등 단기 계절형 일자리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가야산 국립공원, 성주호, 포천계곡 등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으며, 대구 김천 등 인근 도시로의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지난 1월 28일 공공비축미곡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용호진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종 선정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농협, 쌀전업농 대표, 후계농업경영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정됐다. 선정과정에서 ▲지역 내 재배 적합성 ▲미질 및 식미 우수성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선정된 품종에 대해 농가들이 차질 없이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종을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비축미 매입 시 지정된 품종 외의 품종이 썩이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시장 경쟁력이 높은 품종을 엄선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디지털 지적 시대를 열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성주읍 금산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1월 2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5개 지구(성주읍 금산1, 선남면 선원1·2, 초전면 문덕1·2)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사업지구별로 2월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대상지는 총 905필지, 465,143㎡ 규모이며,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로 건축물 신축, 도로 확·포장 등 소유권 행사에 불편이 따랐던 곳이다. 군은 이러한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기 위해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지원받아 추진하며, 토지소유자 총 수의 2/3이상과 토지면적 2/3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지구 지정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조정금 산정까지 마치는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신경북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28일 오후 2시 가천면 창천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천 농업인상담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가천 농업인상담소는 2025년 7월 착공하여 12월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부지 내 연면적 107.56㎡(약 32평)의 지상 2층 철골구조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 ▲1층에는 농업인 상담 및 행정 서비스를 위한 상담소와 농업인 조직체 사무실이 위치하며, ▲2층에는 농업인 교육 및 각종 회의를 위한 회의실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을 적극 수행하게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잦은 이상기상과 급변하는 농업환경으로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가천 농업인상담소가 이러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신기술 보급의 거점이 되어, 농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0억 규모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로 성주군에서 3억원, NH 농협 성주군지부에서 2억원을 출연하여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업체별 3천만원 이내이며,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최초 2년 취급 후 1년 단위로 연장)과 분할상환방식(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최대 5년 이내로 하며, 연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