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IB로 배움이 깊어지는 교실'을 주제로 2026년 7월 10일 ‘2026학년도 IB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정한 ‘경북형 IB 수업탐구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IB 기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경북형 IB 수업탐구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수업 탐구 실천과 학교 문화 개선을 통해 소규모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초등학교 2교, 중등학교 7교, 고등학교 1교를 선정했으며, 성주 지역에는 초전중과 수륜중이 있다. 연수에 참석 한 이○○ 교사는 “오늘 연수가 학생들의 질문, 토론, 협력학습을 촉진하는 교수˙학습법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으며, 지식 전달 수업에서 탐구 중심 수업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변화하는 AI 시대에 발맞추어 미래형 인재를 목표로 수업 방법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7월 10일 ~ 7월 11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아버지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연수”를 실시했다. ‘스마트폰은 두렵지 않다 – 똑똑한 부모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복한 아버지학교 연수는 아버지와 부모가 바람직한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여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는 유레카 설문조사를 통하여 모집했으며, 7월 10일 ~ 7월 11일 2일간 1차시(1일)와 2차시(2일)를 모두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연수 참여 수료증도 교부될 예정이다.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는 올해 6년째 이어져 온 행사로써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소그룹 활동과 심리검사 등을 포함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에 효과를 높였다. 김시용 교육장은“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는 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따뜻한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현대사회에 필요한 도덕적 가치와 선비정신을 배우는 2026 경북 선비아카데미를 청소년부, 일반부로 나누어 각 대상에 맞는 맞춤형 특강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부 프로그램은 지난 7월 6일 용암중학교 2, 3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계명대학교 추제협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성교육'개(?)가 되지 않는 길'’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진행됐다. 일반부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화,목(14:00~16:00) 성주문화원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역사와 인물을 통해 현대적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로 채워진다. 주요 강의로는 ▲17세기 조선의 선택, 지워진 전투들(윤애숙 윤글로벌문화콘텐츠연구소장), ▲눈물로도 못 끄는 불(진갑곤 전 경북대 교수), ▲신라 고승 원광(圓光)이야기(정우락 경북대 교수)등이 총 8차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성주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경북 선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인성을 심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7월 9일 14시,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2026년도 학구조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7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및 중학교 학교군(구) 조정을 위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통학 여건,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다양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행정지원과장이 위원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내부위원과 외부위원이 참석하여 학생 배치 여건과 통학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구 조정은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통학 여건,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여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한 사항은 향후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오는 7월 9일 농업기술센터 조리교육장에서 우리음식연구회원 대상으로 '참외 활용 전통 떡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전통 식품을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전통 떡인 ‘참외경단’과 ‘참외원소병’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위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은 참외의 특성을 살린 전통 떡 제조기술을 익히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계승은 물론, 참외 소비 확대와 지역특화 식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참외를 다양한 식품으로 개발해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 식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지난 9일 관내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 교육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마음 힐링 체험 프로그램 ‘마음힐링ON’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품위생교육’과 함께,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전문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육아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안정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매월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대상자 스스로 가정 내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신체적 영양 관리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양육자가 겪을 수 있는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
[신경북뉴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7월 9일 2026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 선출 및 정관 개정 등 장학회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5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이사장 선출의 건 심의 결과, 재임 임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추천을 통해 전화식 성주군수가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또한, 공익법인 재지정 요건 충족을 위해 함께 상정된'(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정관' 일부 개정의 건도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별고을교육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2026년 안전보건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전화식 신임 이사장은“성주군별고을장학회의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수로서, 그리고 이제 장학회 이사장으로서 성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 특히,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별고을교육원 운영을
[신경북뉴스] 경북사랑의열매 성주군나눔봉사단은 7월 9일‘우리성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성주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원들은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벌여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관내 3개업소를 착한가게로 등록했으며 취약계층 200세대에 여름물품키트를 지원했다. 김상진 단장은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만큼 나눔봉사단원들이 시간을 내어 취약계층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성주 희망여름 착!착!착!나눔캠페인은 6월15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되며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성주군청 희망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2026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프로그램이 7월 8일부터 성주읍 예산2리와 백전1리에서 본격 운영된다.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체험과 여가·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주군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복지사업이다. 올해 성주읍에서는 예산2리와 백전1리가 선정됐으며,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마을을 방문해 문화예술 체험, 여가활동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인 9월에는 두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마을 간 교류와 화합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무더운 여름철 문화·복지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7월 7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협동·연대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을 함께 구성하여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에 대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모둠별 협동화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모으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동화 제작 과정에서는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