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다. 금수강산진료소 10월 12일, 용암지소 10월 12일 ~ 13일, 수륜지소 10월 13일 ~ 14일, 대가지소 10월 14일, 가천지소 10월 15일 ~ 16일, 벽진진료소 10월 15일, 월항지소 10월 16일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다. 10월 21일부터는 15세 ~ 64세의 성주군민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 및 두자녀 이상 가정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에서는 10월 6일부터 어르신 대상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며, 내년 4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기관 방문 시에는 대상 여부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 및 필요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하시고 접종 후 15~20분 정도 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발생을 관찰한 후 귀가해야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올해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며, 아울러 위
[신경북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우수경진대회’에서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처리를 통해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총 10개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본 사업은 산림연접지의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올해 상반기에 128농가, 73ha에 대한 파쇄작업을 지원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영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도록 힘쓰겠다”며, “하반기에도 파쇄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0월 12일 군수실에서 ㈜대원엔비폴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사 이전과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대원엔비폴은 이번 투자를 통해 본사를 성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총사업비 445억 원 중 350억 원을 건축 및 설비 도입에 투입하며, 2027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준불연 스티로폼 보드 시장의 유망기업인 대원엔비폴은 이번 본사 이전을 도약의 발판 삼아, 주력 제품인‘엔비폴보드 D1·D2’의 생산 라인을 강화하고 단열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인구 유입과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유망기업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대원엔비폴의 본사 이전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집중 홍보주간은 10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부스 운영 △'같은세상, 같은 시선, 우리의 공감 - 마음포착 사진전' 전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전국 단위 캠페인 참여 홍보 △전광판 및 현수막 등을 통한 정신건강의 날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특히,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의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정신건강의 날 홍보부스 행사’에서는 '마음을 돌보는 시간, 나의 마음과 마주해요'라는 주제로 안내부스(정신건강 관련 정보 제공 등), 스트레스 검사, 체험부스(스칸디아모스 화분 만들기)를 운영한다. 또한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눈에 비친 세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이루어진'마음포착 사진전'을 같이 전시하며 군민들이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전광판과 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해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행동수칙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0월 7일 성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산동 고분군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퓨전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포토존 촬영, 스티커로 꾸미는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천연재료를 활용한 가을빛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겼다. 점심 식사와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이 서로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성산동 고분군을 문화와 복지가 만나는 현장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한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워킹, 밤밤페스타&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수백 년 세월을 품은 성밖숲의 고즈넉한 밤풍경을 배경으로 성주만의 차별화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첫날인 9일에는 ⌜나이트 참크닉&워킹⌟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인연을 테마로 한‘연분’공연과 왕버들나무 아래에서 즐기는‘한복 체험’이 진행되어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으며, 특히 야간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구름 물고기’빛 조형물은 몽환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산책길을 제공했다. 이튿날인 1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릴레이 축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가 성밖숲에서 개최됐다. ‘가을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라는 주제 아래, 관광객들은 ‘밤밤여행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즐겼고,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과
[신경북뉴스] 성주 위(Wee)센터는 10월 7일 13시 30분부터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성주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관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상담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등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슈퍼비전은 경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송위덕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전문상담교사들은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내담자들의 역동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담자의 자아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치료적 개입방법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들의 전문성 향상과 심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성주기초학력센터는 9월 16일, 성주교육지원청 별관(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교원들을 대상으로 『AI시대,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사의 힘』이라는 주제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AI 및 에듀테크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을 다지고,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의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교사의 본질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엄명자 박사(엄교육 대표,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저자)는 38년여간의 풍부한 교육 현장 및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한 디지털 전환기일수록 교사와 학생 간의 정서적 유대와 핵심을 짚는 질문,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배움 배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AI가 해답을 쉽게 제시해 주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의 기초 문해력과 스스로 탐구하는 질문력이 왜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라며 “교실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개별 배움의 속도에 맞춘 따뜻한 지도를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8일 11시 20분, 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취학관리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취학관리 전담기구는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취학을 독려하는 등 의무교육 대상 학생의 취학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취학관리 전담기구의 구성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의무교육 대상 학생의 취학관리와 지원 방안 등 업무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학생의 상황에 따라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상담·정서지원 등을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취학관리는 학교와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취학관리 전담기구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신 인기 영화 상영과 함께 군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군민들도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별고을 달빛시네마’ 심야 상영회가 매주 금요일(21:00~23:30) 총 5회에 걸쳐 시범 운영되고 있다. 향후 이용 수요에 따라 상영작 선정 및 상영관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21일 오전 10시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영화 '아이캔스피크'를 상영하는 ‘노인의 날’ 무료 상영회가 열린다. 상영 1시간 전 현장 선착순 티켓이 배부되며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다.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28일에는 예술의전당·국립극장 연계 공연 실황 상영회로 음악회 '스트릿 오브 베토벤'이 상영되어 대형 스크린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부터 관람 1회당 스탬프 1개를 적립해 주는 ‘단골 만들기’ 스탬프 쿠폰제도 시행된다. 5개 적립 시 팝콘(S), 10개 적립 시 팝콘세트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