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은 2026년 10월 7일(수)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공감강연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촌 기본소득의 취지와 필요성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본소득 공감 특별강연과 사업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농촌 기본소득을 제시하고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정부 공모사업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공모 선정 시 보다 확대된 규모로 추진할 수 있도록 TF팀을 중심으로 공모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재원 마련 등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봉화군은 주민들의 우려에 공감하며 주민 생활과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촌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지역의 경제적 혜택이 보다 직접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농촌 기본소득의
[신경북뉴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10월 7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2026년 봉화군 청년 화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주관하여, 관내 청년들이 자유롭게 만나 소통하고, 지역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청년 정책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5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표창수여에 이어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년정책 소통 라운드’와 ‘테이블 네트워킹’등이 운영됐다. 봉화군수, 군의원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며, 청년들과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청년 간 친목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자유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일반상식과 봉화군에 대한 OX퀴즈를 풀면서 더욱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청년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군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군정에 잘 반영하도록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봉화우체국과 봉화죽쑤니들과 함께 홀로 사는 통합돌봄 어르신을 55명을 대상으로 영양간식을 전달하는'영양채움간식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월 봉화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 집배원 배달망을 활용해 월2회 어르신 가정에 영양간식을 전달하는 사업을 본격화 했다. 협약 체결 이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간식을 받는 어르신들 사이에도 호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쭉수니들은 영양죽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께 꾸준히 영양죽을 제공해 왔다. 군은 이처럼 지역에서 이어져 온 돌봄의 손길에 우체국의 배달망을 더해 지역안에서 어르신을 살피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봉화죽쑤니 유영란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영양죽을 드려온 것처럼 이번에 우체국과 함께 간식까지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며, 군과 지역 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을 더 가까이서 살필 수 있게 된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산간지역이 많아 마을 곳곳의 어르신 댁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우체국과 지역단체가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 간식과 안부를 함
[신경북뉴스]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최한 2026년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이 지난 3일(토) 오전 10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맑은 자연, 깊은 문학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대학생 포함) 4개 부문에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푸른 하늘과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수목원 곳곳에 자리를 잡고,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저마다의 시선과 감성을 원고지에 담아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전국청량백일장은 봉화의 맑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문학적 감수성을 나누는 전국 규모의 문학 행사로, 해마다 학생과 문학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백두대간의 맑은 자연 속에서 열린 이번 백일장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글쓰기를 통해 자연과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청량백일장이 봉화를 대표하는 문학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특판전 -'가치상생장터'’를 운영한다. ‘백두랑이야~ 가치상생장터 가자!’를 주제로 한 이번 특판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2026 봉자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회원사들이 참여해 직접 생산·가공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SNS 인증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행운뽑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증정하며, 수목원 공식 캐릭터 ‘백두랑이’에코백 세트도 제공한다. 봉화군은 봉자페스티벌의 풍성한 볼거리와 가치상생장터의 다양한 제품·이벤트가 어우러져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생과 가치소비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자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치상생장터에도 들러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10월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봉화군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사립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7개 사업을 심의했으며, 총 9억 35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화인재양성원 운영을 통해 중·고등학생의 학습과 진로·진학을 지원하고, 봉화고·한국산림과학고·한국펫고 등 3개 고등학교의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봉화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과 한국산림과학고·한국펫고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관내 초·중학교에는 특기적성·체험활동 및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수요와 필용성에 부응하는 지원사업에 적극 힙쓸 예정이다. 박시홍 위원장(봉화 부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교육 여건으로 인해 학습과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보건소는 10월 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개교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질환의 증상과 예방관리 방법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한다. 또한 교육과 함께 추억의 딱지 접기 체험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새겨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춘양초등학교, 석포초등학교, 청량중학교에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진행하며, 학생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 예방관리 리플릿도 함께 제공한다. 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알레르기질환을 정확히 알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전국의 유림과 유교문화 관계자들이 봉화에 모여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사회에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사)박약회 봉화지회는 1일 봉화복합스포츠단지 실내 테니스장에서 전국 유림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유림들이 봉화의 역사·문화유적을 직접 둘러보고, 유교문화의 전통과 현대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술대회에 앞서 닭실마을과 청암정 등 봉화의 주요 문화유적을 둘러보며 봉화가 간직한 유교문화유산과 선현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했다. 봉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유림들에게 봉화의 역사문화자원을 알리고, 유교문화와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아코디언 연주와 가요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봉화군 홍보영상 상영, 서예가 성장원의 서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선임장 수여, 대회사, 격려사, 환영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봉화군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6급 팀장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의 중간관리자인 6급 팀장의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와 팀 간 협업을 활성화해 보다 유연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팀장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소통·공감·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팀장들이 함께하는 ‘군수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조직 운영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6급 팀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동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성향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를 통한 리더십 이야기’에서는 영화 속 다양한 인물과 조직의 사례를 통해 리더의 역할과 관계 형성, 소통 방식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9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봉화군의회 의원의 의정비를 심의·결정하기 위해, ‘봉화군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법조계·언론계·사회단체·군의회 등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선출,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사항 설명, 의정비 결정 시 유의 사항 및 지급 기준 순으로 논의 됐으며, 봉화군 주민 수, 재정 여건,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4년간의 의정비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방의원의 의정비는 의정 자료 수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의정활동비’와 직무활동 대가인 ‘월정수당’으로 구성된다. 원치언 위원장은 “군의회의 책임성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면서 군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군민 여론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의정비를 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