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5일 제55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한 ‘환경보전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아침 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범어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과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 등 환경보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실천 방안을 홍보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이용 안내문과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아침 일찍부터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과 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범죄에 취약한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와 사회적 취약계층(법정 한부모가구, 조손가구, 다문화가구 등), 범죄 피해로 인해 안전조치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수성구 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연 매출 1억9천9백만 원 이하)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제공된다. 주거지에는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홈캠, 호신용 경보기, 현관문 잠금 보조장치로 구성된 ‘세이프홈 4종 세트’와 현관 보안 특화 장비인 ‘홈 도어가드’ 중 1종을 선택해 지원한다.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에는 실내 CCTV, SOS 비상버튼, 긴급출동 서비스가 결합된 전용 보안 시스템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범죄 피해 가구는 관할 경찰서를 통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황선우)는 지난 5일 두산오거리와 신매네거리 일원에서 제71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수성구협의회와 각 동 위원회 회원 등 150여 명은 두산오거리와 신매네거리에서 출근길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실천을 독려했다. 참여자들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현충일의 의미와 태극기 게양의 중요성을 알리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황선우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장은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추진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범어공원 내 나야대령기념비에서 참배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수성구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군 관계자, 새마을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참배식은 국민의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니 나야르(Unni Nayar) 대령은 한국전쟁 당시 국제연합(UN) 한국위원단 인도 대표로 활동하던 중 1950년 8월 12일 경북 칠곡 왜관 인근 전선을 시찰하다 지뢰 폭발 사고로 순직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성금으로 1950년 12월 기념비가 건립됐으며, 2003년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돼 수성구의 대표적인 보훈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특히 나야 대령의 부인 비말라 나야 여사는 생전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해 남편을 추모했으며, 유언에 따라 2012년 나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 관내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우리는 감염병 예방 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온 상승으로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질병관리과와 식품위생과가 공동 기획·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손씻기 6단계 ▲반짝반짝 뷰박스 체험 ▲식중독 예방교육 및 종사자 식품위생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감염병 예방교육과 식중독 예방, 급식 위생관리 교육을 연계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가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뚜비’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는 방법을 시연하고, 손씻기 약속을 하는 등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 ‘뚜비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여수환 보건소장은 “구민에게 친숙한 ‘뚜비’와 함께해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쉽고 재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위생과 화재에 취약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 참여업소 2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은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소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후드·덕트 청소 등 조리장 환경개선과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가운데 배달앱에 등록된 업소로, 수성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배달음식점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는 제외된다. 음료·후식류 위주의 배달업소와 지방세·과태료 등을 체납 중인 영업자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업소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업소에는 전문 청소업체의 사전 진단을 통한 조리장 청소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이 함께 지원된다. 수성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와 식중독 예방,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이달 1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 동구, 달서구, 군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손잡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 운영에 나선다. 4개 지자체는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홍보하고 시민들의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를 공동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첫 시행에 이은 2년 연속 운영으로, 각 지역의 문화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시민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군위군이 새롭게 합류해 탐방 권역과 콘텐츠가 한층 다양해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기존 주간 탐방에 더해 영남제일관, 불로동고분군 등을 밤에 둘러보는 ‘국가유산 야간탐방’ 코스가 신설돼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별도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 역사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구 역사문화 탐험대’는 오는 6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6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각 코스 출발일 1주일 전까지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 공모에 수성구의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3년 연속 웰니스 관광지로써 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소 중 외래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높은 관광지를 평가해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로 총 20개소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20개소에 각 5,000만 원 규모로 외래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글로벌 관광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의 고도화, 해외 플랫폼을 활용한 판촉 및 프로모션, 외국인 수용태세 개선 등이 이뤄진다. 한국전통문화체험관(수성구 만촌동 소재)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다례·한복 체험, 전통음식 체험, 전통활쏘기(죽궁), 전통주 만들기, 거문고 등 수성구만의 차별화 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위생적인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 1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수성구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일반 식사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다만 식사류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 전문점, 주류 위주 판매업소는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접시·집게 등)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수성구는 신청서 접수 후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요건을 충족한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신규 지정업소에는 지정 표지판을 비롯해 가위·집게 등 주방 도구 세트와 종이 수저집 등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 게재와 네이버 포털 배너 표출 등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문화가 더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 범물동 주거지역과 진밭골 일대의 주민 교통 불편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다. 수성구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운행 노선을 다음 달 1일부터 기존 11개소에서 17개소로 대폭 확대해 정식 운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범물동 주거 밀집 지역과 진밭골 구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인근 주민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기존 11개 정류장에서 수성범물인앤인아파트, 수성하늘채, 범물우방미진타운, 진밭골야영장앞(건너), 백련사입구앞(건너), 청소년수련원 등 주민 이용 수요가 높은 아파트 단지와 주요 거점 6개소가 새롭게 추가돼 총 17개 정류장으로 확대 운영된다. 확대된 DRT 노선은 15인승 승합차량 2대로 운행된다. 이용 패턴을 고려해 시간대별로 효율적인 운행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출퇴근·등하교 수요가 집중되는 첨두시간(07:30~09:00 / 16:30~19:00)에는 2대의 차량이 고정 배차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수요가 분산되는 비첨두시간(09:00~16:3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