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제326회 임시회 기간 중 6일 의장단 선거에 이어,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고 제10대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앞서 7월 6일에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는 임인환 의원(중구1)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고, 부의장에는 이태손 의원(달서구4), 김재용 의원(북구5)이 각각 선출됐다. 7일 실시된 5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기획행정위원장에 류종우 의원(북구1), 문화복지위원장에 이재숙 의원(동구4), 경제환경위원장에 박종필 의원(수성구4), 건설교통위원장에 김태우 의원(수성구5), 교육위원장에 이성오 의원(수성구3)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5개의 상임위원장은 모두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해 당선됐다. 8일에 이어진 운영위원장 선거에서는 하중환 의원(달성군1)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운영위원장에 당선된 하중환 의원(재선, 국민의힘)은 “원활한 의회 운영과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인사를 했다. 기획행정위원장에 당선된 류종우 의원(재선, 국민의힘)은 “보내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7월 6일 오전 10시 제326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의장에 임인환 의원(중구1), 부의장에 이태손 의원(달서구4), 김재용 의원(북구5)을 선출했다. 의장 선거는 단독 후보 등록을 마친 임인환 의원의 정견 발표 후 36명 의원이 전원 투표에 참여해, 1차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임인환 의원이 신임 의장에 당선됐고,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도 1·2부의장에 각각 단독 후보 등록한 이태손 의원과 김재용 의원이 각각 만장일치로 신임 부의장에 당선됐다. 신임 의장에 당선된 임인환 의원(3선, 국민의힘)은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의 자리를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원님들과 늘 소통하면서 의회를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0대 전반기 의회는 가장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부의장에 당선된 이태손 의원(3선, 국민의힘)과 김재용 의원(재선, 국민의힘)도 한목소리로 “임기 동안 시민들과 소통하고 의원들과 화합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제10대 대구광역시의회가 7월 6일 개원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8일까지 3일간 제326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2년간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10대 의회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대구시의회는 개원 첫날인 7월 6일 오전 10시, 의회 사무처장의 최초 집회 소집 경과보고에 이어 곧바로 의장, 부의장 선거를 치르고, 운영위원회를 제외한 5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을 선임한다. 의장단 후보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등록을 마쳤으며, 의장 후보로는 임인환 의원(3선, 중구1)이 단독으로 등록했고, 1부의장에는 이태손 의원(3선, 달서구4), 2부의장에는 김재용 의원(재선, 북구5)이 각각 단독 입후보했다. 의장단 선거는 의장 후보자의 정견 발표에 이어 출석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이 결정된다. 단일 후보자인 경우에도 선거를 실시하며, 1차·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한 경우에는 선거일을 다시 지정해 선거를 실시한다. 오전에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원만히 완료되면
[신경북뉴스] 제9대 대구광역시의회가 2022년 7월 의정활동을 시작하여 이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4년의 시간 동안 대구의 새로운 도약과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열정적인 여정을 펼쳐왔다.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제9대 대구광역시의회는 개원 초부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더 소통하고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9대 33명의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시정 현안을 꼼꼼히 파악하고,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강력히 대변하고 집행부와 힘을 합쳐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의 중요 시점에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타 시도의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어느 때보다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와 더불어,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일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조직 기능을 강화하고, 정책지원관 제도의 조기 정착으로 전문성도 높였다. 또 2023년 7월 군위군의 편입으로 소속 의원이 1명 늘어 의회 구성을 재편성하여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16일 대구시와 시 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대구시 12조 1,988억 원과 대구시교육청 4조 6,175억 원의 편성안을 각각 ‘원안 가결’했다. 이번 대구시의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4,910억 200만 원 증액한 12조 1,987억 9,800만 원으로, 정부 추경으로 인한 지방교부세 및 보조금 등의 국비 추가 교부에 따라 사업비를 마련했다. 대구시교육청의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3,598억 4,200만 원 증액한 4조 6,174억 6,500만 원으로 대구시와 마찬가지로 정부 추경에 따른 교부금 등의 추가 교부 등을 재원으로 충당해 편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내용을 보면, 우선 대구시 추경예산안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대외적 고유가 위기 속에서 정부의 고유가 지원 대책의 적기 집행에 초점을 맞춘 원-포인트성의 민생예산으로 예산편성의 시급성에는 공감하지만, 정부 추경에 따른 제한된 범위에서 소극적으로 편성한 부분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체 세입예산의 97%가량이 정부 교부금으로, 순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6월 17일, 제9대 후반기 경제환경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첨단과학 기술 혁신과 지역 미래 신산업 육성의 거점 기관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 시설을 시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첨단과학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의 기술적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과학기술 분야 연구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DGIST 김동환 연구부총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기관 현황 및 주요 시 협력 사업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대구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협업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수성알파시티 내에 총사업비 477억 원(국비 396, 시비 81) 규모로 추진 중인 ‘산업 AX 혁신 허브 구축 사업’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첨단 전략산업 기술경영 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해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정옥 의원(비례대표)이 청소년 노동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이 6월 12일 경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가결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정옥 의원은 “청소년들은 사회 경험과 법률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노동 현장에서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고도 충분한 보호나 구제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청소년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청소년 노동 인권 증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사업 추진 ▲‘청소년 노동 인권 친화 사업장’ 선정 ▲고용·노동 행정기관·교육청·대학 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일하는 청소년들이 부당한 처우로부터 보호받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군2)이 지역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농업인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이 6월 12일 경제환경위원회의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원규 의원은 “농업은 식량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 외에도 자연환경 보전과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 역할까지 중대한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며,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인에게 사회적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급 대상을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중 직전 연도 기본형공익직불금 수령자로 규정 ▲공익수당 지급 시행 구·군에 대한 대구시의 경비 지원 ▲지급 신청과 지급 제외·중지·환수 요건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 의원은 “농업인공익수당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농업과 농촌이 수행하는 공익적 기능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제도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제정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제325회 임시회 기간인 6월 12일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전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건설교통위원들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청취한 후, 공사 구역 내 안전 관리 상태와 하천 오염 방지 대책 등을 면밀히 살폈다.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은 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직경 45m, 면적 1,590㎡ 규모의 원형 복층 데크와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교각과 상부 거더 설치가 완료됐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원형 데크는 연인 간 사랑의 약속을 뜻하는 반지 모양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상부 공간은 다채로운 바닥 조명이 깔린 경사로와 신천 수변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데크가 설치되고, 복층 하부 공간에는 카페 등 식음료 시설과 휴식공간, 홍보 부스가 들어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직접 시찰한 위원들은 공사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수변 공사 시
[신경북뉴스] 대구시의회 김정옥 의원(비례대표)이 청소년 노동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이 6월 12일(금) 경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가결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정옥 의원은 “청소년들은 사회 경험과 법률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노동 현장에서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고도 충분한 보호나 구제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청소년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청소년 노동 인권 증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사업 추진 ▲‘청소년 노동 인권 친화 사업장’ 선정 ▲고용·노동 행정기관·교육청·대학 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일하는 청소년들이 부당한 처우로부터 보호받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