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우성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동구의 발전 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오는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동구 관내 22개동과 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이번 동 방문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동장의 ‘동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주민과의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 방문을 통해 제시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소관 부서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친 후 추진 여부가 결정되며, 구에서는 생활밀착형 민원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장기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동방문은 민선 9기 구청장으로 취임하고 지역주민과 처음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의 일선 현장에서 주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동구의 미래를 제대로 다르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8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7회 동구 복지 클래스’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복지 클래스는 기본과정 1회, 심화과정 4회 등 총 5회에 걸쳐 구성됐으며, 양질의 교육도 마련돼 ‘사회적 단절 및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강의와 현장 견학 등이 진행됐다. 그 결과 50여 명이 수료하게 됐으며, 수료생들은 각 동 복지 리더가 돼 복지 사각 지대 발굴, 복지자원 연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지난 2주간 총 5회의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역량을 쌓은 수료생들이 앞으로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 처음 실시한 동구 복지클래스는 현재까지 총 3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경북뉴스] 올여름, 금호강이 시원한 물놀이와 화려한 공연, 감성 야경이 어우러진 여름 놀이터로 변신한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금호강변 지저둔치 일원에서 2026 대구 동구 여름축제 ‘두두썸동(두근두근 썸머 동구)’을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두두썸동’은 ‘Jump & Shout! Beat와 Light로 즐기는 폭염타파 계절 테마축제’를 콘셉트로, 금호강 수변을 무대로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여름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보다 행사 기간을 1일에서 2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과 행사장을 대폭 확장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축제장에서는 △시원한 물대포와 함께하는 워터밤 콘서트 △전국 청년들이 펼치는 댄스경연대회'SUMMER MOVE IT'△경찰팀과 도둑팀으로 나뉘어 즐기는 참여형 게임 물총 경도대첩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워터에어바운스와 더위사냥 썸머게임 △온 가족이 참여하는 썸머 가족노래자랑 △누구나 함께 즐기는 랜덤플레이댄스 △감성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해당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는 공원녹지과 이경옥 산림보호팀장(녹지6급)과 류화정 주무관(녹지8급)의 ‘망우당공원 내 장기 방치 불법건축물 공간이 주민의 쉼터 ‘열린망우광장’으로 다시 태어나다’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원 내 불법건축물 문제를 적극적인 협의와 소통으로 원만하게 해결하고, 주민 휴식공간인 열린망우광장으로 재조성해 공원의 공공성을 회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는 가족지원과 도준혁 주무관(사회복지7급)과 방촌동 주영지 주무관(사회복지7급)의 ‘대구 최초, 경로당 안심벨 구축’과 김은경 신천1·2동장(행정5급)과 교육정책과 정민영 주무관(행정6급)의 ‘동구 내 집, 내 학교 주변이 교과서가 되다!’가 각각 선정됐다. ‘경로당 안심벨 구축’은 대구 최초로 경로당 안심벨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에서, ‘동구 내 집, 내 학교 주변이 교과서가 되다’는 초등 사회과 지역화
[신경북뉴스] 소통왕 말자쇼가 대구 동구를 찾는다. 대구 동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3일, 한국사학진흥재단 KASFO Hall에서 육아공감 토크쇼를 개최한다. 개그우먼 김영회와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하는 ‘소통왕 말자쇼’에서는 실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부모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사전 프로그램으로 MBTI성향검사, 원예테라피, 건강체험, 공예활동 등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부담은 덜고 자신감은 키울 수 있도록 공감과 실천 중심의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위해 LH뉴웰시티 아파트 앞 시설녹지(지묘동 1387 일원)에 공원등 설치를 완료했다. 주민참여예산 시정참여형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산책로 동선을 따라 LED 볼라드등 89개와 지중투광등을 18개를 설치해 그동안 어두웠던 야간 경관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공원등 설치로 주민들이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증진과 편의를 위해 주민요구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녹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2026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RFID 기반 종량기 및 감량기를 사용 중인 공동주택 88개소를 대상이며, 평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7~9월) 대비 △공동주택 전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률 △세대 평균 배출량 감량률 △공동주택 자체 홍보 및 감량 실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공동주택 5개소를 선정하며, 최우수상 1개 단지는 처리 수수료의 70%를(감면액 최대 70만원), 우수상 2개 단지는 50%(최대 50만원), 장려상 2개 단지는 30%(최대 40만원)을 각각 감면한다. 한편, 지난해 3개월간 진행된 경진대회에는 5만 6천여 세대가 참여해 음식물쓰레기 약 116톤을 감량하는 등 세대 평균 배출량을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4kg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먹을 만큼만 조리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
[신경북뉴스] (재)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사업 총 4개 부문에 선정되어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두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강연, 체험, 탐방 등을 결합해 인문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는 실천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안심도서관에서는 7월 8일부터 ‘2025년 연속지원 사업’인 '저속노화 실천하기 : 치유와 비움'주제로 건강하고 지혜롭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천도서관에서는 8월 12일부터'철(鐵)부지 인문학 : 철길 너머, 우리 동네를 쓰다'라는 주제로 철길을 중심으로 우리 동네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하는 강연이 운영된다. ‘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안심도서관에서는 7월 1일부터'스크린으로 읽는 대륙의 통찰 :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주민 주도형 치매예방 공간인 ‘기억이음 배움터’를 총 3개소로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억이음 배움터는 대구 최초 주민 참여형 경로당 기반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상시 학습 공간이다. 이번에 확대한 곳은 중대1동, 진인2동,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 경로당 등이다. 배움터에서는 주민 리더를 양성해 출결 관리, 학습 분위기 조성, 인지교구 관리 등을 수행하며 자발적인 치매예방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인지 교구 및 학습지를 상시 비치하고 주기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 운영 및 이용자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속 가능한 치매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기억이음 배움터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를 예방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지난 2일, 치맥페스티벌 행사가 진행 중인 평화시장 닭똥집골목에서 동구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구청과 동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에너지절약 홍보 부채를 배부하며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소상공인과 구민 모두가 함께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