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복숭아 판매 행사’를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동시 개최하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 영천복숭아를 선보여 복숭아 대표 산지로서 영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유명·경봉 품종 1.8kg상자 5만 개, 총 90톤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이마트 50개점에서는 판촉사원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복숭아’ 포장재를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 또한 14일에는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
[신경북뉴스]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는 광복절 연휴 막바지를 맞아 연안해역을 찾는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4일 울진권 주요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여름 성수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까지 진행됐으며, 영덕 강구항(오십천), 해파랑공원, 울진 후포 마리나항, 울진 박골해변 등 주요 연안 및 다중이용 해양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이 청장 직무대리는 강구항과 해파랑공원을 찾아 연안 안전관리 현황과 위험구역, 출입통제장소 등을 직접 확인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후포 마리나항에서는 울진군 요트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해양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울진 박골해변에서는 해수욕객과 연안 이용객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비지정 해변을 비롯한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광복절 연휴를 맞아 많은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관내 해양종사자 및 어촌계 주민을 대상으로 8월 4일 후포 수협 복지회관, 8월 6일 영덕북부 수협, 8월 11일 강구 수협에서 총 3차례에 걸쳐 해양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내 마약류 유입 차단과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마약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종사자 및 어촌계 주민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작년 발생한 강원 옥계항 코카인 밀반입 사건 등 실사례를 소개하며 해상에서 일어나는 마약 밀반입·유통 상황 속에서의 어업인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또한, 마약류 범죄 발생 시 어업인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백상권 수사과장은 “마약류 범죄는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마약 없는 건강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해양종사자 및 어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신경북뉴스] 울주군의회는 14일 삼남읍 언양향교 대성전에서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제(告由祭)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제는 정우식 의장, 초선 의원인 황윤대·권중건·정재훈·장동희 의원, 유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유제는 국가나 지역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그 뜻을 알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전통 유교 의례다. 의원들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신위 앞에 헌작하며 군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울주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정 의장은 “선현들의 애민정신과 유교적 덕목을 가슴 깊이 새겨 지방의회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상생과 소통의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선 의원들도 “처음 품었던 마음을 잊지 않고 겸손하고 청렴한 자세로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13일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경산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소방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현안과 현장 대응 여건을 살피고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호선 본부장은 경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주요 업무 및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소방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 대응체계 등에 대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살폈다. 성 본부장은 직원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경산소방서의 조직 분위기와 업무 추진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경산소방서는 다른 관서와는 다른 젊고 밝은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 업무를 추진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율적인 업무 추진이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후에는 경산
[신경북뉴스] 구미교육지원청은 14일 경운대학교에서 구미 관내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및 학생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회 구미시 학교운영위원회 우수교육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우수 대학의 선진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학생이 함께 진로와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항공특성화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경운대학교의 우수 교육환경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경운대학교 프라임홀에서 대학의 교육과정과 항공특성화 교육 전략 및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항공 관련 교육시설을 방문해 항공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비행 체험, 드론 시뮬레이터 및 자율비행드론 체험, 항공서비스 분야 기내 안전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항공 분야의 교육환경과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욱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이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학생이 함께 미래 진로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5일간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방독면 착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의 의미를 전달하고, 비상상황 시 국민 스스로 목숨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방문 민원인들은 청사 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전문 교구 및 체험 장비를 활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비상시 올바른 방독면 착용 법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지원청 직원이 1:1로 밀착 지도하여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체험 행사는 을지연습을 맞아 민원인들이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몸으로 직접 익히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보릿돌교 붕괴 사고와 관련해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사고 발생 지역 일원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출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앞서 시는 붕괴 사고 직후 즉시 통제 시설물을 설치해 육·해상 출입을 전면 차단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에 더해 사고 현장과 주변 지역을 법령에 따른 ‘위험구역’으로 공식 설정하고 출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 것으로, 사고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와 통제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1조는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거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때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구역 출입 등의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보릿돌교 중심 반경 약 100m 해역 일원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관계자를 제외한 모든 인원과 선박 등의 출입을 지난 13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제한한다. 특히 사고 현장 주변
[신경북뉴스]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8월 14일 고령군청에서 고령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한 공판장 현대화와 지역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국회의원, 고령군의원 · 도의원,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공판장 관계자, 대한한돈협회장, 지역 축산단체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고령축산물공판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난 33년간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고령·성주·합천 등 풍부한 축산 생산기반과 대구 등 대규모 소비시장, 광역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주요 축산물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함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환경기준, 가축방역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가 고령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여건을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14일 구산 해수욕장 일원에서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19이동안전체험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지진 등 재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북부소방서가 보유한 이동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이론 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진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연기미로 탈출 체험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능력과 응급처치 요령을 배웠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참여가 활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소방서는 여름철 피서지에서 더위는 날리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의식과 습관 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안전교육과 재난 체험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