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3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와 돌봄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증진 업무협약 및 건강나눔 활동가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북구보건소는 가정북구, 청인, 가나안 등 3곳의 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190여 명의 생활지원사가 건강나눔 활동가로 위촉됐다. 지역 어르신과 긴밀히 소통하며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보건소 및 협력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 직후에는 경북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원승희 교수가 '어르신 정신건강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어르신의 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건강나눔 활동가 교육과 건강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취약계층 어르신이 좀 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외식업소의 경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경쟁력 향상에 관심이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영업소 면적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약 10곳을 선정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관리(매장 손익 분석, 인건비 관리, 식재료 원가 절감), 마케팅(온·오프라인 홍보), 메뉴 강화(신메뉴 개발, 상품 경쟁력 강화)로 구성되어 있다. 업소는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사업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북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1년 이상 사업 유지·관리가 필요하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받았거나 예정된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제외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건강, 환경, 편리함을 중시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식업소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외식업계의 자생력 강화와 건전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q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3월 11일 지역 내 의료, 돌봄, 복지 기관 8곳과 함께 북구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북구 내에서 의료와 돌봄,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참여 기관에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대구시티병원, 든든한방병원, 큰사랑병원, 척척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포함됐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담당한다. 또한 북구한의사회는 1차 의료 방문 진료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방문 맞춤 운동 지원을 맡는다. 대구북구지역자활센터는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상호 연계하고,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돌봄에서 소외되는 이웃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소년회관이 주민들의 문화 체험과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새봄맞이 문화 교양 무료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새로운 취미와 학습을 시작하려는 주민들을 위해 준비됐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각 강좌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다. 가곡 교실은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이수미 외래교수가, 시니어 모델 워킹은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안경미 교수가 맡는다. 보양차 만들기는 한국자격개발원 경상교육원장 박노식 원장이, 트롯 교실은 계명문화대학 평생교육원 박준연 트로트 강사가 진행한다. 특강은 3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각 강좌별로 4회씩 운영된다. 시니어 모델 워킹 강좌는 3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나머지 강좌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곡 교실과 시니어 모델 워킹은 3월 9일부터, 보양차 만들기와 트롯 교실은 4월 1일부터 북구청소년회관 누리집이나 방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강좌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북구청소년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소년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이복우 북구청소년회관 관장은 “새봄을 맞아 마련한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뿐 아니라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각 대상별 특성에 맞춘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첫 교육은 3월 10일 북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북구청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개념, 주민 제안 방법과 절차 등을 교육자료와 홍보영상을 활용해 설명했다. 이후 교육은 노인(정보화교육장), 여성(다문화가족센터), 아동·청소년(북구청소년회관),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등 다양한 장소와 대상을 중심으로 총 12회에 걸쳐 이어진다. 5월에는 공무원을 위한 별도의 교육도 계획돼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재활을 지원하는 '재활순환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와 함께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낙상 예방 운동과 보행 훈련 등 다양한 재활 운동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대구 북구 장애인체육재활센터(고성로 191)에서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약 13명으로, 교육을 마친 이들에게는 이수증과 재활 운동용품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네이버폼), 전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 누리집이나 감염관리과 물리치료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9월에도 2기 수업이 예정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북구보건소는 다양한 재활 사업 추진으로 장애인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노원1·2가 경로당의 전면적인 시설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노원1·2가 경로당은 1994년 완공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물로, 창호와 단열, 난방 미비, 누수 등 다양한 노후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북구청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3월부터 설계 용역에 들어갔으며, 9월까지 내·외부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마당 재조성, 노후 난방 시설과 창호, 문, 마감재 교체, 옥상 방수 및 단열 공사 등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3월부터 '2026년 법률홈닥터 찾아가는 법률상담'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법률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와 북구청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파산 등 다양한 생활 법률 문제를 다루지만, 소송 대리 등 재판 업무는 포함되지 않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다. 상담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북구 내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상담 일정과 장소는 복지정책과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 사업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법률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은 3월 7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1차 대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함께 마련했다. 두 기관은 2025년에 처음 공동으로 설명회를 열었으며,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에도 설명회가 이어졌다. 설명회 강의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학남고 진학부장)이 맡았다. 조 회장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준비 방향과 2028학년도 이후 대입전형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고교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대입제도 변화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각자의 진로와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입제도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비영리단체 ‘일만의 행복’과 협력해 취약계층 및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일만의 행복’은 매월 1인당 1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봉사와 지원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과 성적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단체는 2025년부터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년에는 총 3명의 청소년에게 매월 20만 원의 후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이 금액은 장학금, 학습지원비, 교통비, 생활물품 지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일만의 행복의 따뜻한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긴급구조, 자활, 학업 및 자립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