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국제 우호 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을 초청해 기후변화 등 두 도시가 직면한 공동 과제에 대한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양 도시 간 교류의 지평을 넓혀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Dr. Albert Käuflein) 카를스루에시 문화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2명, 시립미술관장 등 4명의 대표단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관계자 및 공연단 7명을 포함해 총 11명이 참여한다. 대표단은 이달 14일 수성구에서 주관하는 ‘제2차 지구 변화 시대 대응 포럼’에 참석해 각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15일에는 대구미술관을 방문해 미술작품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아울러 공연단은 이달 17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리는 콘서트 오페라 '리골레토'와 18일 간송미술관에서의 열린 음악회를 잇달아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한편,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진출 오디션을 개최해 지역 성악가들에게 유럽 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달서구보건소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달서구보건소는 블루투스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대면 서비스와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해 취약계층 어르신들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건강미션에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체활동 증가와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했으며, 혈압과 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 개선에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7일 상인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방송인 한기웅 씨를 초청해 '도시재생으로 변화된 마을에서 즐겁고 행복한 노후 보내기'를 주제로 '2026 달서동행' 강연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도시재생의 가치와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강연은 달서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프로그램인 '달서동행'의 두 번째 행사로,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인 한기웅 씨는 특유의 친근한 입담과 노래를 곁들여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상인3동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보름달에 꽃비내리는 정다운 골목스토리'를 주제로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최대 규모의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과 달비골복합문화센터 건립, 채정공원 리모델링,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4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2026 함께 행복한 깍두기 만들기'행사를 개최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담근 깍두기 1,500kg을 취약계층 500여 세대에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달서구협의회를 비롯해 달서구 간부공무원봉사단, 가족봉사단, 대학생 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약 1,500kg의 깍두기를 정성껏 담갔다. 금복복지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이 담근 깍두기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달 과정에서 홀몸 어르신 등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봉사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깍두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는 7일 오후 2시, 4층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수성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제10대 수성구의원을 비롯하여 김대권 수성구청장, 역대 의장, 유관 기관장 및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원 선서, 개원사, 구청장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홍경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믿음으로 제10대 의회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 4년간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고, 상생과 협치로 민생을 살피며, 건전한 견제와 전문성을 갖춘 '명품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의회는 7일 오전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에 홍경임 의원, 부의장에 황치모 의원을 선출했으며,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 및 특별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지역의 유학 전통과 한국 차(茶) 문화를 바탕으로 현대 명상 콘텐츠의 철학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차와 유교적 명상 콘텐츠 인식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인간의 자기 성찰과 자기 정립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수성구는 우리 전통의 수양 문화와 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명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명상센터의 운영 철학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차와 유교적 명상 콘텐츠 인식’을 대주제로 정해 ▲낙중학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콘텐츠 전략(홍원식 계명대 명예교수) ▲퇴계 이황의 경(敬) 사상과 ‘활인심방’에 나타난 심신 수양의 가치(이광호 연세대 명예교수) ▲남명 조식의 성성자(惺惺子)와 경 사상을 통한 실천 유학의 현대적 구현(손병욱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한재 이목과 초의의 사상에 나타난 차 명상적 인식(이효정 한재차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중심으로 한국적 명상의 철학적 기반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경북뉴스]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공식 초청작인 일본 뮤지컬 〈신 쓰루히메 전설〉의 공연 실황 8K 영상이 지난 5일 오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상영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 쓰루히메 전설〉은 세계 최초로 8K 초고화질 영상(OSP) 방식으로 상영되는 무대예술 작품으로 극장 밖에서도 무대의 생생한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세토 내해의 역사와 전설을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뮤지컬로,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맹세와 영원한 평화를 향한 보편적 메시지가 국경을 넘어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연중 자체 오리지널 공연을 올리는 지역극장인 에히메현 도온시 봇짱극장의 창립 20주년 기념작으로, 올해 나란히 20주년을 맞은 DIMF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 이날 공연에는 작품의 배경이 된 도시인 이마바리시의 도쿠나가 시게키 시장을 비롯해 우치다 카즈요시 도온시 부시장, 오치 요이치 봇짱극장 사장 등 일본 에히메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공연 무대인사에는 도쿠나가 시게키 이마바리시장과 한일의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위임사무,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이 평가와 연계해 9개 구·군의 정량 목표 달성도와 정성 우수사례 선정 실적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는 정량평가 56개 지표 중 55개를 달성해 목표 달성도 98.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p 상승한 수치로 전 부서가 평가 지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한 결과다. 정성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수성구는 정성평가 9개 지표 전부가 대구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1개 지표는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수성구는 올해 상반기 대구시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도 2위를 차지해 총 14억 3,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행정 성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7월 6일부터 9월 21일까지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2026년 3분기 달서평생학습관 정규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정규강좌는 어학, 예체능, 디지털 등 11개 분야 70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470여 명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직장인의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야간강좌도 함께 편성했다. 특히 수강생 만족도 조사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생활체육 2개 과정과 음악 1개 과정 등 신규강좌를 개설했으며, 대부분의 강좌가 접수 초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얻어 지역의 평생학습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적극 반영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2026 천문스쿨과 함께하는 우주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천문과학 교육으로, 태양과 별, 우주탐사 등 다양한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며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태양광 로봇 만들기, 우주 성운과 별자리 큐브 제작, 스펙트럼 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우주와 천문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달서구 소재 초등학교 1~3학년 20명과 4~6학년 20명 등 총 40명이며,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우주와 천문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