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재정 운용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본 연구단체는 김두현 의원을 회장으로 전학익, 배진형, 박서정, 송현주, 지형일, 김희윤, 정경은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등록 심의를 거쳐 구성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연구과제,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수성구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착수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강의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신희진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재정구조의 원칙과 수성구 재정진단’을 주제로 수성구의 재정 현황과 구조를 살펴보고, 재정 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단체는 오는 12월 중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내년 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연구 결과와 정책 제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한 뒤 연구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두현 회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히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톡톡(Talk-Talk) 브레인’ 특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9개소, 7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유아기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태블릿 PC 활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총 80여 가지 콘텐츠 중 어린이 인지 발달에 최적화된 과정을 선별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채소·과일 등 식재료와 연계된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접근하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교육 효과를 높이고 가정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참여 어린이들에게 활동 결과지와 칠교 퍼즐을 제공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스스로 인지 활동을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인지 발달은 물론,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리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제12회 달서 북소리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함께, 북(Book)돋움!’을 슬로건으로 구정 비전인 ‘함께하는 행복달서’의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월성초등학교 플루트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음악으로 이야기를 만나는 ‘OST 뮤지컬 갈라쇼’와 몸짓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코믹 마임’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책 축제의 의미를 더하는 작가 강연도 진행된다. ‘이파라파냐무냐무’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이지은 작가가 출연해 그림책에 담긴 상상력과 이야기의 세계를 들려주며, 가족이 함께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의 창의력을 높이는 여러 가지 체험 부스, 드로잉 월, 비눗방울 체험이 마련된다. 원화 아트, 캘리그라피, 독서 동아리 북큐레이션 전시도 진행돼 다양한 도서를 소개한다. 출판사 부스와 주민 참여형 책 플리마켓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지난 4일 개최된 ‘제20회 달서 하프마라톤 대회’ 현장에 다회용 컵 총 13,000개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5km 코스와 행사장 내 급수대에 다회용 컵을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료 제공에 사용된 다회용 컵은 현장에서 회수한 뒤 전문 세척을 거쳐 재사용된다. 이를 통해 일회용 컵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대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회용품 사용의 필요성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다회용 컵 사용 덕분에 행사장 주변이 훨씬 깨끗해졌다”며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구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이 ‘청정 달서’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구에서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 친환경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쓰레기 없는 ‘행복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7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두 도시 단체장과 의회, 수성구 주요 협력단체장, 경주 출향인사 등이 참석했다. 두 도시는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수성구의 문화예술·미디어아트, 수성못 일대 도심관광 콘텐츠를 이어 개별 관광지를 넘어선 연계 관광 기반을 만들기로 했다. 관광객의 이동 범위와 체류시간을 늘려 소비가 지역경제로 돌아오게 하자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문화·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교류 ▲문화·관광자원과 기반 시설 연계 ▲공동 홍보·마케팅 ▲연계 관광상품·콘텐츠 개발 ▲관광행사 상호 참여 ▲전시 복합 산업(MICE) 행사 개최·유치 ▲민간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만나 논의한 관광협력 구상을 구체화한 것이다. 당시 양 도시는 서로 다른 관광자원과 도시 인프라의 강점을 결합해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넓히고, 대구와 경주를 연계하는 새로운 관광축을 만들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골목상권 활성화 및 도시브랜딩 연구회’는 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과 도시브랜딩 전략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박경열 의원이 회장을 맡고, 김순덕, 박영환, 박충배, 양정미, 이지영, 정준화, 황치모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성구에는 전통시장 18개소, 골목형상점가 9개소, 골목상권공동체 1개소, 무등록시장 10개소 등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소비 확대와 경기 둔화 등으로 골목상권의 매출과 소비가 위축되면서,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수성구 골목상권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상권별 경쟁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골목상권을 지역 고유의 자원과 연결해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딩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융합정책연구원의 연구책임자가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연구단체 의원들은 수성구 골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관내 어린이들에게 미래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2026년 꿈 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인공지능(AI)·디지털 미디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직업 역할과 전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아울러 로봇·센서·코딩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은 드론 전문가, AI 스마트 시스템 엔지니어, AI 콘텐츠 이모티콘 개발자 과정을 체험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드론 코딩 전문가, 디지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과 관련된 기술을 배운다. 특히 프로그램과 관련된 ‘꿈 키움 도서’를 연계해 체험 후 호기심이 자기주도적 독서와 탐구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으로 신청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평생교육과 어린이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과 기술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일 구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직원들의 정보보안 준수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개인정보위원회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 및 준수사항, 내부 정보 유출 사례와 예방 대책, 일상 업무에서의 정보보안 실천 방안, 사이버 위협 동향 및 사전 예방법 등 직원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전 직원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자가학습 콘텐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구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보호 관련 홍보자료를 게시하는 등 정보보호 인식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작은 업무 하나까지 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권익을 지키는 자세가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를 생활화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성구청년센터에서 ‘수성구 청년 포럼’의 분야별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를 열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청년이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이야기하고, 이를 지역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0월 20일 열리는 청년 포럼에 앞서 분야별 의제를 미리 다듬는 자리다. 28일에는 ‘청년창업’을 주제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지원과 지역 내 성장 기반을 논의했다. 29일에는 ‘문화참여권리’를 중심으로 청년 문화예술 활동 기반과 정책 과정 참여 확대 방안을 다뤘다. 수성구는 여기서 나온 제안을 정리해 10월 20일 청년 포럼에서 공유한다. 포럼에서는 청년친화도시 사례와 중앙정부지역의 청년정책 방향을 다루는 기조주제발표도 열린다. 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장이 공주시의 청년친화도시 지정 과정과 수성구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소개한다. 김남중 행정안전부 청년보좌역은 ‘중앙과 지역이 함께 여는 청년친화도시’를, 박성민 대구광역시 청년특보는 ‘청년친화도시를 향한 대구의 청년정책 방향’을 주제로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10월부터 한 달간 구청 홈페이지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주민들의 행정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스마트한 대민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챗봇은 수성구청과 유관기관 홈페이지 정보를 학습해 답변한다. 주민들은 여러 메뉴를 찾아 들어가지 않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대화하듯 물어보면 된다. 안내 범위는 ▲주요 행정 정보 ▲각종 신청 절차 ▲공공시설 예약 방법 등으로 수성구의 다양한 행정정보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특히, 교육 신청이나 시설 예약 페이지, 유관 기관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해 주고, 질문 의도에 맞는 추천 질문도 함께 보여 준다. 이용 시간에는 제한이 없다. 음성 인식과 다국어 기능도 넣었다. 한국어 입력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음성으로 물어볼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챗봇은 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누구나 쉽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기간에 나온 의견을 꼼꼼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