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의회가 1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7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 이어진 제283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예천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올해 군정의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정책에 대한 대안과 개선점을 제안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신향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 박재길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천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리고 집행부가 제출한 예천군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강영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집행부가 군정 추진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제9대 의회는 임기를 다하는 순간까지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의회는 3월 11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위해 구미시장이 3일 인사청문 요청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면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꾸려졌다. 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원섭 의원이 위원장, 이정희 의원이 간사로 각각 선출됐다. 김춘남, 박세채, 장미경, 장세구, 허민근 의원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 요청안이 접수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청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원섭 위원장은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이번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자리가 될 수 있게 종합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구미시의회가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를 시작하며 7일간의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 첫날에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7명으로 꾸려졌으며, 위원장에는 김원섭 의원이 선출됐다. 의회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5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안건 등 총 27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후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끝으로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은 11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주가 에너지 주권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강희 의원은 경주시가 추진 중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에 대해, 해당 기술이 아직 실험실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고, 지진 위험과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존 원전 보상 방식이 단순 소비에 그쳤던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주가 전기를 생산해 수도권으로 보내는 역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경주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지역 내에서 직접 활용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나 첨단 반도체 기업 유치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에너지 마케팅 전략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강희 의원은 주민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햇빛 연금과 바람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원자력에만 의존하는 도시 이미지를 벗어나 에너지 자립형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 오히려 수요지 근처에 SMR이 위치한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은 11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천동과 북천권역의 발전 방향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한 의원은 동천 생활권 재정비의 주요 과제로 선주아파트 재개발을 제시하며, 단지 자체의 개선뿐 아니라 주변 도로, 주차, 보행 환경 등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천마을 13통 재개발과 관련해, 좁은 도로와 주차 문제 등 복합적인 현안 해결을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경주시가 인허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주민들의 재정착 방안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북천마을 14통 도시재생사업에 대해서는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으로 소개하며, 골목 환경 정비와 빈집 부지의 주차장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연계해 지역의 정체성에 미래 지향적 기능을 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동천에서 황성까지 이어지는 도시숲길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경주의 녹색생활축으로서, 단순한 보여주기식이 아닌 기후위기 시대에 필수적인 생활 인프라임을 강조했다. 한순희 의원은 이 네 가지 사업이 각각의 개별 사업이 아니라 동천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발전
[신경북뉴스] 경주시의회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본회의에 앞서 한순희 의원은 동천동 중심 북천권역의 미래 과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과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는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두 의원은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안건이 다뤄졌다. 12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휴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보고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하거나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 4건이 상정됐다. 이경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주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정성룡 의원의 '경주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순희 의원의 '경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락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주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이 포함됐다. 이동협 의장은 개회사에서 3월이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의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집행부에는 시민 생활 불편
[신경북뉴스] 안동시의회 도농상생발전연구회가 10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회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최근 안동 지역에서 발생한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기후위기와 관련된 농업 피해 사례가 분석됐다. 또한 농업재해보험의 가입 현황과 보상 체계에 대한 점검 결과도 발표됐다. 연구진은 현재의 농업지원 정책이 사후 보상에 치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예방과 위험 분산, 농가의 회복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안동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에 이상기후 대응과 예방, 지원에 관한 규정이 미흡하다는 점을 들어 조례 개정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춘천시의 기후위기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사례를 참고해, 안동시에도 유사한 제도 도입이 정책 대안으로 제시됐다. 김창현 도농상생발전연구회 회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진단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연구 결과가 안동시 농업정책 개선과 농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6건의 조례안, 2건의 동의안, 1건의 공유재산 관련 안건 등 총 9건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상정됐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이 3월 9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친환경 현수막 도입과 폐현수막 재활용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수막이 관공서, 민간, 정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일회용으로 사용된 후 폐기되어 환경 문제를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적으로 발생한 폐현수막은 5,408톤에 달하며, 이 중 재활용되는 비율은 33.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의 경우 최근 3년 동안 지정 게시대 외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등 2만 1,836개가 수거됐고, 이는 약 43.7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공공기관에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점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하고, 선거철 현수막 감축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주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영주 지역의 체류형 관광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주영 의원은 3월 9일 열린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단종과 복위운동, 충절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영화 흥행으로 높아진 상황을 영주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봉 한 달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의 인기를 영주 관광과 연결할 전략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영월과 문경 등지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영주는 이러한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영주 순흥에 위치한 금성대군 신단 등 지역의 역사 자원을 활용해 '충절의 고장 영주'라는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주영 의원은 영주가 '단종–금성대군–복위운동–충절과 희생'의 역사적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세 가지 과제를 제안했다. 그는 영월·문경과 연계한 광역 관광 동선 구축, (가칭) '단종·금성대군 충절의 길' 테마길 조성, 그리고 문화유산 관광과 지역 먹거리·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구조 마련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