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1일, 사전 신청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부 중등 수학자신감 향상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동. 행. 함께 행복한 수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는 성공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학업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또한 주입식 입시 교육에서 벗어나 자녀의 수학 학습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이날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수학 학습 상담 및 코칭과 더불어 체험 중심의 탐구활동이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보드게임 속 수학 원리를 탐구하는 ‘확률을 지배하는 최고의 베팅 마스터’ ▲카프라를 이용한 건축 디자인 ▲지오데식 돔을 이용한 상호지지구조 탐구 등이 있으며, 자기주도적 수학 학습법을 제시하는 ‘수학 자기주도학습 로드맵’ 강의도 함께 열린다. 같은 시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는 ‘깊이 있는 수학 학습을 통해 자녀의 수학 자신감 함께 찾기’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된다. 이를 통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보건대학교에서 ‘2026 이주배경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보건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교의 이주배경학생과 일반 학생 총 52명이 참여한다.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구보건대학교의 전공 교수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고 각 학과의 전용 실습실을 활용하여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학생들은 ▲첨단 인간공학 전문 물리치료 체험(물리치료학과) ▲TALK TALK 언어로 이어진 세상 체험(언어치료학과) ▲호텔 셰프 도전 체험(글로컬호텔조리학과) 등 10개 학과의 다양한 직업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진로직업 체험 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대구글로컬러닝센터 견학도 이루어진다.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체험에 참가하면서 서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을 배우는 자기이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7월 11일 첫 회차에는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아쿠네포 티나 학생의 ‘다양한 나, 더 넓은 미래’라는
[신경북뉴스]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미래교육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반드시 수호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8일 기획예산처와 교육부 주관으로 개최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토론회 이후, 교부금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7월 10일 세종시에 있는 협의회 사무국에서 시도교육감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7월 중순 예정된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앞서 교부금 개편안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교육은 단순한 재정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 제31조에 담긴 교육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라며, “교부금 산정 방식이 매년 재정당국의 재량적 판단과 협의에 좌우되는 구조로 바뀐다면 교육재정의 안정성은 그해 국가 재정 형편이라는 변수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병력이 감소한다고 국방비를 단순히 줄일 수 없듯, 학
[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사옥에서 시민 중심의 경영 혁신을 위한 ‘DUDC 고객참여단 어반어스(Urban,Us)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공사 경영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촘촘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대구·경북 시민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향후 참여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첫 공식 활동인 정보공개 및 예산 관련 모니터링 과제를 수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출범한 어반어스 2기는 기존 활동보다 ‘현장 모니터링’ 및 ‘환류 체계’를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사업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추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참여단 명칭인 ‘어반어스(Urban,Us)’는 도시(Urban)와 우리(Us)를 결합해 “우리가 곧 도시개발공사다”라는 주인의식을 담고 있다. 이에 걸맞게 어반어스 2기 역시 청년층부터 시니어층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되어, 대구의 주거복지 및 지역개발 사업 전반에 대해
[신경북뉴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이틀간 대구 관내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팔공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2026 팔공 여름 숲애(愛)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여름철 맞춤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층 풍성하게 구성됐다. 수련원 내 야외 물놀이장에서 진행되는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부스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 친환경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체험, 가족 화합을 위한 팀빌딩 게임 등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나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문 지도원들과 함께하는 ‘실내 놀이 한마당’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참가 대상은 대구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동반한 가족으로, 회기별 50가족씩 총 100가족을 선발한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 23일 부터 일반계고 1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고 맞춤형 진로·학업설계를 돕는‘진로 매핑 스쿨’을 운영한다. ‘진로 매핑 스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 가치관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 진학 계획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15차시 진로·진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고등학교 1학년 시기에 가장 중요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맞춤형 진로·진학 코칭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7월 온라인 사전 진로탐색검사 및 개별상담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중 진행되는 집합교육에서 미래 사회 핵심 역량에 대해 이해하고, SWOT 분석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 활용 가능한 기회와 예상되는 어려움을 스스로 진단해 본다. 이를 바탕으로 고교 3년간의 과목 선택과 학습 계획을 담은 진학 로드맵을 직접 작성하게(mapping) 된다. 집합교육 이후에는 제공한 도서 2권을 기반으로 진로 심화 탐구를 이어가며, 9월과 11월 두 차례의 개인별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목표 실천 상황과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지난 7월 9일 속초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국 기초·광역문화재단 150여 개를 대상으로 우수 운영사례를 공모했다. 심사는 각 기관이 추진한 사업에 대해 창의성,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으며,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아트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시설운영 개선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작레지던시 중심의 기존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입주 스튜디오 상시 운영체제를 구축한 과정과 성과를 알린 결과다. 지난해 아트웨이는 2012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창작레지던시를 쇼룸과 공방으로 이원화하고 주 3일 상시 운영 체제를 도입했으며, 예술상품 유통채널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연간 교육 1,667회, 작품 및 소품 판매(4,543건)를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쌈채소와 과채류 등 다소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로 농산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휴가철 야외 활동 시 소비가 급증하는 상추·깻잎 등 쌈채소류와 수박·참외 등 과채류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30건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 20건 등 총 50건이다. 연구원은 유통 및 출하 단계에서 농산물을 무작위로 수거해 잔류농약 480종을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 포함 여부를 정밀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될 경우 관할기관에 즉시 통보해 판매 중지 및 회수·폐기 등 신속한 유통 차단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계절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휴가철 먹거리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
[신경북뉴스] “대구경제는 말 그대로 비상한 상황입니다.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각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경제를 살리는 동력도 결국 민간에서 나와야 합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9일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취임 전 핵심 공약사항으로 기업·학계·경제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산업구조 대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대구경제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 위기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마저 생기고 있다”며 “지금 보다 치밀하게 구조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경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구조 대전환은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미룰 일이 아니라 오늘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장기적인 경제 체질 개선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회복도 함께 추진해 대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특히 추 시장은 “대구경제를 바꾸는 일은 시장 혼자, 공무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며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시교육청과 ‘IB 추진 협력 증진을 위한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양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공교육 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구교육청에는 학교 현장과 정책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시·도교육청의 방문과 정책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행·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조직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가 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하는 학교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