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7월 10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제15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생 고착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인구 반전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인구정책 유공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천시립교향악단 목관 5중주의 아름다운 식전 연주를 시작으로, 인구 감소 대응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공모전 시상식, 내빈과 관객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태어나서 행복한 곳, 살고 싶은 경상북도’를 활용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다지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위기를 기회로! 경상북도 인구 반전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신경북뉴스] 민선9기 영양군정을 이끌고 있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군민 중심 행정과 지방소멸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오 군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데 이어, 7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하며 민선7·8기 군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대상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소수의 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민선7·8기 동안 군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강화했으며,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과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경북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영양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홍고추 수매가격 보장제와 외국인 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민선 교육감 취임 이후 첫 지시사항으로 정책사업의 과감한 감축을 주문하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결정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회복하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걷어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교육행정의 오랜 관행 속에서 정책과 사업은 본래 ‘일몰제(日沒制)’를 기본 원칙으로 삼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성과와 필요성을 재점검하고 정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한 번 도입된 사업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고, 해마다 새롭게 추가되는 사업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켜켜이 쌓여 왔다. 지난 2018년 ‘따뜻한 경북교육’ 출범 당시 사업을 절반 수준으로 정비한 바 있으나, 그 이후 수년간 누적된 사업들이 또다시 학교 현장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는 것이 교육청의 진단이다.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정비 이번 정책사업 감축은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각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평화가치 이음단 '같이, 평화' 연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평화가치 이음단의 연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공동 의제를 발굴․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영호남 학생 평화수호 프로젝트와 남북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평화의 가치를 논의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행사에는 경주화랑고등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무학고등학교, 선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별 교류를 넘어 연합팀을 구성해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문준호 육군3사관학교 부교수가 ‘평화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평화와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미래 세대가 가져야 할 평화 의식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 토론 전문 강사의 원탁토론 교
[신경북뉴스] 영천시의회는 10일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영천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례간담회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장, 전문위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 7개 부서로부터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추진 현황 ▲금호읍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현황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현황 보고 ▲대구 시내버스 808번 노선 운행 관련 추진 등 총 8건의 당면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및 ‘금호읍 공공체육시설 조성’ 등 시민 복지와 직결된 사업들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대해 “영천시 중심의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일인데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컨트롤을 해달라”라고 재차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10일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의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전반기 의회 개원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의장들을 초청해 의정 경험과 고견을 청취하고, 제10대 의회의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진병수(제2대 후반기), 공원식(제4대 전·후반기), 박문하(제5대 전반기), 이칠구(제6대 후반기·제7대 전반기), 김일만(제9대 후반기)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과 의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과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지방자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철수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시의회를 훌륭히 이끌어오신 의장님들의 지혜를 배우고 고견을 듣는 뜻깊은 자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감천면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추가 발생 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고강도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7월 10일과 13일, 15일을 ‘축산농장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안팎과 축산시설, 주요 진출입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군은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과 이동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감천면 포리에 축산차량 전용 임시 거점소독시설을 긴급 설치하고, 10일 오전 8시부터 전담 근무자 6명을 투입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장마철 강우에 대비한 가축 매몰지 점검도 마쳤다. 군은 지난 9일 매몰지 6개소의 배수로와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 백신 접종률은 10일 오전 10시 기준 95%다. 우천으로 잠시 중단됐던 염소 백신접종반도 이날부터 수의사 4명과 포획반 7명을 투입해 접종을 재개했다.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과 전화예찰 또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심 증상 등 특이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 방역대
[신경북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10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참석차 방한한 아비아야 칼회이 크누센(Aviaja K. Knudsen) 북극경제이사회(AEC) 의장과 면담을 갖고,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화와 실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포항시가 지난해 12월 북극경제이사회(AEC)와 체결한 업무협약(MOU)과 올해 2월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열린 ‘북극 프론티어 컨퍼런스’ 참석에 이은 후속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포항시장과 크누센 의장의 첫 공식 면담으로, 양측은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북극경제이사회(AEC)는 2014년 출범한 북극권 경제협력기구로 노르웨이 트롬쇠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해상운송과 항만, 에너지, 기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권 8개국의 민간 기업과 주요 기관이 참여하며 북극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고 있다. 이날 포항시는 철강 중심 산업도시에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친환경 녹색산업도시로 전환하고 있는 비전을 소
[신경북뉴스] 민선9기 영양군정을 이끌고 있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군민 중심 행정과 지방소멸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오 군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데 이어, 7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하며 민선7·8기 군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대상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소수의 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민선7·8기 동안 군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강화했으며,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과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경북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영양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홍고추 수매가격 보장제와 외국인 계
[신경북뉴스] 7월 10일, 김천시산림조합은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김천시산림조합이 200만 원,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300만 원을 각각 마련해 총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도희 김천시산림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 인재에 대한 투자는 곧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김천시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