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 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29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권역 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산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
[신경북뉴스] 경산대추유정란 김현섭대표는 29일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은 압량농협 하나로마트의 지원을 받아 압량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됐으며 기탁과 동시에 아동들의 그림과 이름을 담은 픽셀아트도 같이 전시했다. 경산대추유정란 김현섭대표는 와촌면 소월리에서 2대째 신영양계장을 운영하면서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을 미술과 접목해 새로운 로컬크리에이티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하양유치원, 그림그림 미술교습소의 원생들이 그린 닭그림을 계란 곽에 부착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자기가 그린 그림이 부착된 계란을 구매하며 기분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장애인, 노인 시설 등에도 협조를 받아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현섭대표는 그림을 그린 사람이 사는 인근 마트에 진열되어 평소 온라인쇼핑을 하던 엄마와 아이들이 인근 로컬푸드직매장를 이용하고 지역 먹거리를 알게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이성림 압량읍장은“기부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으며,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1월 29일 오후 2시, 경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서장을 비롯한 본서 직원 및 외곽지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보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26년도 소방행정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서별 핵심업무 및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함으로써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 담당(팀장)은 PPT 발표를 통해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 추진 일정, 성과목표,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주요업무보고 발표회는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2026년 주요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서비스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읍면동장·총무팀장 및 맞춤형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달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을 역임한 여민동락공동체 엄미현 이사가 '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시민 곁에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주민 곁에서 위기를 발견하고 연계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경산시는 고독사 예방 특별강화 대책으로, 2026년부터 '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 확인 사업'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매칭하여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신호 감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발굴-조기개입-지속관리로 전환하고,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을 실질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나무빗자루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하여 빗자루병의 발생 원인과 방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의 발생원인, 올바른 수간주사 방법, 방제 시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추나무빗자루병은 조기 예찰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염 의심목의 신속한 제거와 매개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경식 경산시 산림과장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인근 과원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 적극적인 관심과 방제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해 대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오는 2월 4일
[신경북뉴스] 산시는 23일 경산소방서에서 경산시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장, 시의원, 소방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다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경산시 의용소방대를 이끌어 온 김종길 대장의 이임과 함께, 새롭게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최한열 대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경산시 의용소방대는 재난 예방과 화재 대응, 각종 안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부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이므로, 앞으로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움이 자라는 2026 경산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안내하고, 유치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유아교육 정책 및 주요 사업 안내 △ 유치원 운영 및 지원 사항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유치원 교원은 추진 방향과 추진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유치원별 유아교육계획에 반영해야 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배움을 삶으로 실천하는 따뜻한 경산교육’을 충실히 실행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2026 경산유아교육계획을 바탕으로 특색있고 의미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을 수립하여 놀이로 배움이 자라는 경산유아교육이 실천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27일 남부동까지, 한 달간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 이번 주민 대화에는 총 6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민선 8기 시정 운영 기조인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석 없는 원탁 배치로 격식 낮추고 소통은 깊게 간담회는 상석을 두지 않은 원탁형 좌석 배치로 진행되어, 시장과 시민이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또한 각 읍·면·동별로 생활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지역별 주요사업, 현장에서 직접 설명 특히 간담회 자리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조현일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발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궁금한 사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1월 23일 경산시 하양읍 대동리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대동1리 마을이장이 함께 참여해 대동1리 화목보일러 사용 2가구의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요령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소화기 전달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한 서장은 지난 22일 영천에서 아궁이 사용 후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주택 전소와 산불로까지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사용 후 재의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진 만큼, 각 가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와촌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와촌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대원을 이끌며 지역 안전에 기여해 온 최범관 전 대장의 이임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 조태호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과 의용소방대원 관계자 등 40여 명을 비롯해 지역 내외빈 30명, 소방공무원 5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하고, 그간 재난 현장과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조태호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대장님들께서 쌓아온 전통과 헌신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소통하며 하나 되는 와촌남성의용소방대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와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범관 전 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땀 흘려준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를 한 구성원으로서 지역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와촌남성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