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13일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경산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소방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현안과 현장 대응 여건을 살피고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호선 본부장은 경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주요 업무 및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소방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 대응체계 등에 대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살폈다. 성 본부장은 직원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경산소방서의 조직 분위기와 업무 추진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경산소방서는 다른 관서와는 다른 젊고 밝은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 업무를 추진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율적인 업무 추진이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후에는 경산
[신경북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산시지회(지회장 전성진)와 경산시청 환경관리원 노동조합(위원장 김무창)은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난 7월 발생한 사동 창신백조2차 아파트 관리실 화재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총 107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각 노동조합 조합원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산시지회 57만 원, 경산시청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5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마음을 전했다. 전성진 지회장과 김무창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피해를 본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두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회복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iM뱅크(은행장 강정훈)와 iM사회공헌재단은 14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7월 23일 발생한 화재 피해로 치료가 필요한 피해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신용필 부행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자들의 치료와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고, 유가족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iM뱅크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iM뱅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의료비 지원과 위로금으로 잘 전달하고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번 성금 전달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최근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저수지 준설과 관정 설치·보수 공사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긴급 가뭄 대책 회의에서는 현 가뭄 상황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정부의 재난 대응 기조에 부응하는 실질적이고 속도감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조현일 시장은 회의를 통해 현장의 가뭄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가장 시급한 조치로 저수지 퇴적토 제거를 위한 준설 시행을 우선순위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농업용수 적기 공급을 위하여 행정절차 이행과 저수지 준설 및 관정 설치 등 현장 작업을 병행 추진하여 가뭄 대책을 신속히 추진키로 확정했다. 이번 저수지 준설은 저수지의 저수 용량을 근본적으로 확대하여, 향후 영농기 및 가뭄 장기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관정 설치·보수 및 용수관로 설치는 저수지의 보조수원으로의 수량 확보를 위해서 조속한 사업 시행이 필요한 사업이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영란)는 14일 50사단 경산청도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오늘 위문 행사는 회원들이 간식(햄버거, 음료 등)을 전달하고, 나라를 지키는 젊은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란 회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묵묵히 사명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우리의 정성이 잠시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 장병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50사단 경산청도대대 장병들은“매년 위문품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는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큰 사명감을 가지고 충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01회의실에서 공사·용역·물품 관련 지역업체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업체와의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민·관이 상생하여 청렴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 경산교육지원청 청렴 시책 발표 ▲지역업체 의견 청취 ▲ 민·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지역업체 관계자는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실제로 성실하게 운영하는 지역업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계약제도를 보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석주 행정지원과장은“업무 도중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건의 해주시면 듣고 검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경산교육지원청과 지역업체가 서로 소통·협력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11일과 8월 13일 이틀에 걸쳐 경주 강동워터파크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2가족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비장애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하여 가족 간의 화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모두가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정서적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많은 가족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11일과 13일 2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경주 강동워터파크에서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가족 간의 친밀감을 다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경산교육지원청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가정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이끄는 교육의 가장 튼튼한 기초이자 바탕입니다.”면서 “경산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신경북뉴스]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이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새로운 기획 공연 '애프터 써머(AFTER SUMMER)'를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을이 와도 우리의 푸름은 계속된다’는 메시지 아래, 여름의 열기와 가을의 서정을 아우르며 청년 세대와 교감하는 인디 아티스트들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그 첫 포문을 열 아티스트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다. 요즘 인디씬에서 가장 뜨거운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펑크락 밴드로, 약 90분간 특유의 폭발적이고 청량한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청춘의 열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당일 관람객 전원에게 특별 제작된 ‘반다나’를 굿즈로 증정한다. 관객들이 동일한 굿즈를 착용해 무대와 하나로 호흡하며,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티켓링크, 예매 수수료 2,000원 별도)로 진행되며, 관람 티켓은 1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공연장 1층 가, 나 구역은 ‘경산시민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로봇 부품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난 6월 발표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반 AI 로봇 생산 거점으로 대경권이 지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벨트의 중심인 경산이 AI 로봇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도로 확장 사업 등 기업의 물류 접근성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한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상습적인 침수지역과 재해예방 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청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경산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경산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과 저출산 극복 아이디어를 비롯해 청년 지원 정책, 여행․관광․문화․역사 등 경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짧고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8월 10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9월 7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경산시에 관심 있는 전국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으로 1인당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브이로그, 패러디, 뮤직비디오, 광고, 드라마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30~59초 분량의 세로형(9:16)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고, 해상도는 1,080×1,920픽셀, 파일 형식은 avi 또는 mp4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든 작품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