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0일 각북면 군불로 물놀이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유아 잠재능력 개발행사는 2010년부터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창의력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원하고 짜릿한 청도 워터파크 시즌5’ 를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워터롤러, 페달보트, 물총쏘기, 버블타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 프로그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 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득 청도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 기간”으로 두어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 했다. 공동주택 주차장,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특히, 7일은 고령군청 통합징수팀 중심으로 읍·면사무소 세무공무원과 과태료 담당부서 공무원이 함께 야간 영치를 수행하여 징수 효과를 극대화 했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인도명령,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관내 차량 총 28대의 차량를 영치(총 체납액 15백만원)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자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쳤다. 고령군은 “공평과세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의 약속이자 지방재정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원칙이며,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8일 어르신 교양증진과 행복한 여가생활 영위를 위한 제19기 온누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박권현 청도군수와 김문섭 대구한의대학교 특임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교육수강생 등 60명이 참석했다. 청도온누리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교양·건강·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매주 3시간씩 13주간 진행하며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에 위탁 운영되고 건강, 인문교양, 신체활동, 현장체험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문섭 대구한의대학교 특임부총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온누리대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온누리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9일 서울시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21회 2026년 대한민국환경대상'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대신해 김동기 청도부군수와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새마을4단체 회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 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내 환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우수한 정책과 실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기업에게 수여된다. 청도군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2000년부터 27년간 지속적으로 개최한 재활용품 경진대회 및 새마을 환경살리기와 생활자원 회수센터 확충 등 민 관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실천문화 확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 등 주민 중심의 환경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7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청도군은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7월 9일 오전 10시 대가야역사공원과 대가야시장 일원에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및 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과 함께 ‘2026 연중 모금 캠페인 우리 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된 기부 참여를 연중으로 확장해 일상 속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극심한 무더위와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한 소액 정기기부 프로그램(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가정 등)을 집중 홍보하고 성금 모금 캠페인 신청서 접수를 진행했다. 아울러 무더운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합동으로 전개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대가야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미숫가루 시음을 제공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일상 속 나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정수환)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드는 만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난 7월 5일 전북 임실 필봉농악전수관에서 우곡면 봉산리에 전승되어 온 새가지농악의 보존과 전수를 위한 ‘2026 새가지농악 워크숍’을 개최했다. 8개 읍·면의 풍물단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우곡면 풍물단은 최천조 단장을 중심으로 3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새가지농악 시연을 펼쳤고, 참여자들은 고령의 대표 전통농악인 새가지농악을 가까이에서 접하여 지역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 가락의 특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주관한 ‘2026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춤추는 상쇠'’를 관람하며 전통농악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느끼고, 지역 풍물단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풍물단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9월 19일 대가야풍물대축제를 앞두고 읍·면 단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됨은 물론, 우곡 새가지농악에 대한 지역 풍물단의 관심을 높이고 새가지 농악의 지속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됐다. 고령문화원(원장 정이환)은 “새가지농악의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9일 서울시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21회 2026년 대한민국환경대상'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7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대신해 김동기 청도부군수와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새마을4단체 회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 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내 환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우수한 정책과 실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기업에게 수여된다. 청도군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2000년부터 27년간 지속적으로 개최한 재활용품 경진대회 및 새마을 환경살리기와 생활자원 회수센터 확충 등 민 관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실천문화 확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 등 주민 중심의 환경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7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청도군
[신경북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7월 8일 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하여 한센병 환자 조기 발견 및 군민들의 피부 건강을 위한 무료 피부질환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에는 울릉군 주민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피부과 전문의가 한센병을 비롯해 건선, 습진, 만성 피부염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처방이 무료로 제공됐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피부와 말초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사지무감각, 근육 위축 등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군민들의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이번 검진이 이루어졌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피부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는 7월 8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및 생활개선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복한 농촌 가정 만들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농촌 가정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업인들이 앞장서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생활개선회의 그간 주요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의 발자취를 돌아보았고, 이어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인 ‘사랑의 쿠션 만들기’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손을 움직여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마음의 위안을 전했다. 이어 회원들의 신명 나는 ‘아랑고고장구’ 축하 공연으로 흥을 돋운 후, ‘도란도란 정나누기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8일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직자들이 관내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고 활발히 운행되는 ‘250번 버스’를 직접 타고 출근길 민생 소통에 나섰다. 이번 시승은 대경선 광역철도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250번 버스 이용객들의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대경선과 버스가 상생하는 교통 체계를 다지기 위해, 주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김재욱군수는 아침 일찍 왜관 북부정류장에서 250번 버스를 탑승해 지천면사무소까지 이동하며, 함께 탑승한 학생, 직장인, 어르신 등 주민들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웠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의 실질적인 불편 사항과 지역의 다양한 현장 고충을 여과없이 수렴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대경선 개통으로 교통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지만, 오랜세월동안 왜관과 대구를 이어온 250번 버스의 역할은 여전히 막중하다”라며, “주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듣고 소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