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복숭아 판매 행사’를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동시 개최하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 영천복숭아를 선보여 복숭아 대표 산지로서 영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유명·경봉 품종 1.8kg상자 5만 개, 총 90톤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이마트 50개점에서는 판촉사원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복숭아’ 포장재를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 또한 14일에는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
[신경북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14일 오후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지방정부 및 현장 관계자 등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6월 중국의 수소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다녀온 출장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내에 1MW급 수전해 설비, 수소 배관,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수전해 설비로 생산된 수소는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산업단지 내 기숙사, 경로당, 스마트팜 등에 전기와 열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수전해 설비는 재생에너지(풍력, 태양광)를 활용해 탄소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향후 인근 새만금 지역에 들어설 대규모 수전해 플랜트의 축소판이다. 산업단지 내에는 이미 지난해 완공된 2.5MW급 수전해 설비가 본격적인 수소 공급을 앞두고 있어, 향후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실생활 활용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 장관은 수소 생산 방식, 규모, 단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구지면 가천리 경로당(마을회관)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동주차장을 설치하고 14일부터 본격 개방한다. 주차장 인근에는 야외 운동 기구도 함께 설치해 주민 건강 증진을 돕는다. 달성군은 구지면 가천리 420번지 일원에 26면의 공동주차장과 야외 운동기구 4대를 마련했다. 해당 지역은 오래된 집들이 모여있는 주택가로, 통행로 폭이 매우 좁고 마을 안길 외에는 공간이 거의 없어 주정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마을 행사 개최 시 전용 주차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주민들이 만성적인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공동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가천리에 공동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해 향후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마을회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구지면 가천리가 더 살기 좋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앙증맞은 목소리로 전한 작지만 힘찬 구호는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되새기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현장을 지켜본 한 주민은 “일상에 치여 광복절을 잊고 지냈는데, 아이들이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정성껏 전한 태극기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울림이 됐길 바란다”며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립극단의 창작 뮤지컬 ‘빛의 약속’은 대구의 독립운동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담아 선열들의 희생과 광복의 가치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 이어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이 참석해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리며,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전시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연습에는 시교육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등 26개 기관 1,300여 명이 참여하여 주·야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안보위협과 전시 상황을 가정하여 교육기능 유지, 학생 안전확보, 개인별 임무수행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기관별로 비상용품꾸리기, 심폐소생술체험, 안보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국민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과 시민들이 안보의 중요성과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첫째 날인 8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최초상황 보고회와 전시직제 편성 훈련을 통해 충무사태별 조치사항을 검토하고, 전시 전환절차를 숙달할 예정이다. 둘째 날부터는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을 진행하고, 적 공습대비 대피훈련과 학교 재배치훈련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검증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에
[신경북뉴스]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조영혁)은 8월 14일 새만금개발청에서'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는 새만금 3권역(부안) 내에 조성되는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이며,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수소 발전에 연계하는 선도적인 에너지 자립형 모델이다. 새만금은 광활한 개발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철도 · 항만 · 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그린에너지 사업의 실증과 사업화의 최적지로 꼽힌다.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새만금 일대에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형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투자 규모와 참여 기업 등은 오는 9~10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본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신경북뉴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4일 오송에서 천일염 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생산자단체, 유통업계, 농‧수협, 지방자치단체, 학계‧전문가 등과 함께 ‘천일염 산업 발전방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천일염 산지가격 하락과 노동인권 문제 등을 계기로, 천일염 생산·가격 동향과 산업 여건을 점검하고 중장기적인 천일염 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 생산‧고용구조의 지속가능성과 개선방향 ▲고부가가치화와 안정적인 판로‧수급관리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 ▲염전 근로자의 노동인권 보호와 품질‧이력관리 체계 개선 등 천일염 산업 전반의 신뢰 회복과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천일염 산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생산자가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며,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가격 안정, 노동인권 보장, 유통신뢰 확보 등에 대한 현장과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을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는 광복절 연휴 막바지를 맞아 연안해역을 찾는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4일 울진권 주요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여름 성수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까지 진행됐으며, 영덕 강구항(오십천), 해파랑공원, 울진 후포 마리나항, 울진 박골해변 등 주요 연안 및 다중이용 해양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이 청장 직무대리는 강구항과 해파랑공원을 찾아 연안 안전관리 현황과 위험구역, 출입통제장소 등을 직접 확인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후포 마리나항에서는 울진군 요트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해양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울진 박골해변에서는 해수욕객과 연안 이용객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비지정 해변을 비롯한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광복절 연휴를 맞아 많은
[신경북뉴스]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8월 14일 고령군청에서 고령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한 공판장 현대화와 지역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국회의원, 고령군의원 · 도의원,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공판장 관계자, 대한한돈협회장, 지역 축산단체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고령축산물공판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난 33년간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고령·성주·합천 등 풍부한 축산 생산기반과 대구 등 대규모 소비시장, 광역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주요 축산물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함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환경기준, 가축방역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가 고령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