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결혼친화 문화 확산과 건강한 만남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4주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은 미혼남녀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만남 중개 활동에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지역 주민을 관계 조력자로 양성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만남 중재자로서의 소양과 역량을 함양하고 건강한 결혼관과 관계 형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커플매니저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25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함께해 교육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어 강사와 교육생,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교육과정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개강식 이후에는‘커플매니저의 역할’을 주제로 첫 번째 강의가 이어졌다. 교육생들은 커플매니저 제도의 발전 과정과 역할, 만남 중재자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과 자세를 학습했으며, 교육 참여 계기와 포부를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6월 5일부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여성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인 송현복합센터를 8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송현복합센터는 지역사회 변화에 따른 복지·문화·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여성과 어르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로서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시설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01억 원을 투입해 앞산순환로61길 16 일원에 부지면적 1,446㎡, 연면적 1,998.34㎡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복합시설로 건립됐다. 이곳은 여성 취·창업 지원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해 활기찬 노후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시니어클럽 작업장, 어르신들의 소통공간인 송곡경로당, 주민프로그램실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여성과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학습·문화·교류
[신경북뉴스]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센터장 김주호)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3개월간 ‘중구 청년 소셜 북앤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9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독서 기반 모임으로, 책을 읽고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북앤톡은 총 10회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김민철)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페인트(이희영) ▲우리는 모든 것의 주인이기를 원한다(브루스 후드) ▲프레임(최인철) ▲그릿(엔젤라 더크워스) ▲걷기예찬(다비드 르 브르통) ▲혼자 해도 프로 작가처럼 잘 그리는 아이패드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박정아) ▲도현의 만화 연출법(도현) 등 다양한 책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중구에 거주하거나 주된 활동지가 중구(학교·직장 등)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5명 내외로 소규모 운영하며, 전체 회차 참여가 아니라 원하는 회차를 골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공식 소셜미디어(SNS) 네이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진로진학코칭센터는 지역 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남구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다회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 잇는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중등 시기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가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꿈 잇는 길’ 사업은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진로진학코칭센터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 및 회의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확인했다. 특히,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뮤지컬배우, 파티셰, 업사이클링 및 리폼 공예, 환경전문가, 캘리그라피, 가죽·나무·미니어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8일 외부체감도 향상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보조금 지원 및 인허가 담당 부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렴 행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마련됐다. 6월 정례조회에 참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약속했다. 특히, 행정의 투명성을 저해하는 부정 청탁, 금품 수수 근절 및 공공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및 기준에 맞는 인·허가 처리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청렴하고 깨끗한 남구를 만들겠다.”라며, “구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구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남구’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는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6월 8일 오전 10시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동 방역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소 및 23개 동 방역담당 공무원, 방역소독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철저한 방역을 위한 결의 다짐 선서, 방역 약품 취급요령 및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실무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북구보건소는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막고, 주민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연중 방역에 힘쓰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하수구, 물웅덩이 등 방역취약지역에 유충구제를 실시해왔으며, 4월에는 4개 방역반을 편성해 잔류분무소독을 병행했다. 이어 6월부터는 야간 연무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동 방역소독사업은 6부터 8월까지 석 달간 실시하며,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 불결지, 모기 서식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모기 등의 해충이 주민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하절기 집중 방역을 통해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가로청소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손잡이 높이·각도 조절형 쓰레받기’를 특허 출원하고 본격적인 제품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발명품은 환경공무직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작업자의 신체 조건에 맞춰 손잡이의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가로청소 현장에서 사용해 온 일반 쓰레받기는 손잡이 길이와 각도가 고정되어 있어 허리와 어깨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환경공무직들은 작업 편의를 위해 나무 각목을 덧대거나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을 직접 절단해 사용하는 등 불편을 감수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날카로운 절단면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상존했다. 달서구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주목했다. 자원순환과는 환경공무직 노조지부장 오창택 씨의 20여 년 현장 경험이 담긴 아이디어를 채택해 내부 검토와 구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했다. 특히 개발 과정에서 청소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구조와 기능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선돌마당공원, 선돌공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 일원에서 '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를 개최한다.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는 달서구 대표 관광콘텐츠인 선사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형 축제로, 2014년 첫 개최 이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최근 조성을 마친 ‘선사시대로 테마거리’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선돌공원에 설치된 움직이는 선사시대 동물 조형물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선돌마당공원 물놀이터를 축제 기간 특별 개장해 초여름 더위를 식히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선돌마당공원과 선돌공원, 달서선사관, 한샘청동공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테마 체험존을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올해 축제는 대구시 지역특화 문화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은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대책으로는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 △3대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폭염피해 저감대책 추진 △폭염피해예방 홍보 등 5가지다.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의 경우 정부의 폭염대응체계 개편에 맞춰 기존 2단계 특보체계를 3단계(주의보·경보·중대경보)로 세분화했으며,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확대 하기로 했다. 3대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는 폭염보호 대상을 3개 분야(신체적 민감대상, 경제적 민감대상, 사회적 민감대상)로 나눠 냉방용품 지급, 안전확인, 방문건강관리 등을 실시한다. 무더위 쉼터 운영도 강화한다. 노인시설, 공공청사 등 총 98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시설별 관리 책임제를 운영해 내실을 다진다. 폭염피해 저감대책은 스마트그늘막, 쿨링포그, 수경시설 등이며, 스마트그늘막 10개와 쿨링포그 5개를 추가 설치한다. 폭염피해예방 홍보는 양산쓰기 캠페인을 비롯해 폭염 행동요령 대민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 있으며,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는 기온 상승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주 대비 60.3% 증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과일과 채소는 깨끗한 물에 세척하거나 깎아 먹기, 설사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하지 않기, 칼도마는 분리 사용하고 조리 후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북구보건소에서는 손씻기 교육을 위해 무료 뷰박스 대여사업을 하고 있으며, 6월부터 뷰박스 대여 보육기관에 구토물에 의한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구토물처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이영숙 대구북구보건소장은 “야외에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