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은 'IB로 배움이 깊어지는 교실'을 주제로 2026년 7월 10일 ‘2026학년도 IB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정한 ‘경북형 IB 수업탐구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IB 기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경북형 IB 수업탐구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수업 탐구 실천과 학교 문화 개선을 통해 소규모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초등학교 2교, 중등학교 7교, 고등학교 1교를 선정했으며, 성주 지역에는 초전중과 수륜중이 있다. 연수에 참석 한 이○○ 교사는 “오늘 연수가 학생들의 질문, 토론, 협력학습을 촉진하는 교수˙학습법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으며, 지식 전달 수업에서 탐구 중심 수업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변화하는 AI 시대에 발맞추어 미래형 인재를 목표로 수업 방법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민선 교육감 취임 이후 첫 지시사항으로 정책사업의 과감한 감축을 주문하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결정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회복하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걷어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교육행정의 오랜 관행 속에서 정책과 사업은 본래 ‘일몰제(日沒制)’를 기본 원칙으로 삼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성과와 필요성을 재점검하고 정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한 번 도입된 사업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고, 해마다 새롭게 추가되는 사업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켜켜이 쌓여 왔다. 지난 2018년 ‘따뜻한 경북교육’ 출범 당시 사업을 절반 수준으로 정비한 바 있으나, 그 이후 수년간 누적된 사업들이 또다시 학교 현장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는 것이 교육청의 진단이다.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정비 이번 정책사업 감축은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각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평화가치 이음단 '같이, 평화' 연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평화가치 이음단의 연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공동 의제를 발굴․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영호남 학생 평화수호 프로젝트와 남북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평화의 가치를 논의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행사에는 경주화랑고등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무학고등학교, 선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별 교류를 넘어 연합팀을 구성해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문준호 육군3사관학교 부교수가 ‘평화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평화와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미래 세대가 가져야 할 평화 의식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 토론 전문 강사의 원탁토론 교
[신경북뉴스] 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7월 10일 ~ 7월 11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아버지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연수”를 실시했다. ‘스마트폰은 두렵지 않다 – 똑똑한 부모가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복한 아버지학교 연수는 아버지와 부모가 바람직한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여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는 유레카 설문조사를 통하여 모집했으며, 7월 10일 ~ 7월 11일 2일간 1차시(1일)와 2차시(2일)를 모두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연수 참여 수료증도 교부될 예정이다.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는 올해 6년째 이어져 온 행사로써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소그룹 활동과 심리검사 등을 포함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에 효과를 높였다. 김시용 교육장은“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는 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따뜻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교육청 상주학생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 60명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경제 교실 ‘미래 머니랩-디지털 경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돈의 흐름과 기초 경제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AI 시대와 디지털 결제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일 차에는 올바른 소비 습관 탐색 및 용돈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팀별 가상 기업을 설립하고 주식을 상장하여 직접 모의투자까지 경험해보는 '창업 프로젝트'와 팀 대항 '미래경제 보드게임 챌린지'가 진행됐다. 2일 차에는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는 'AI·디지털 경제 골든벨'과 한정된 예산 안에서 계획을 세우는 '생활 속 경제 체험'을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회사를 세우고 주식을 상장해 투자를 받아보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고, 경제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현 상주교육장은 "이번 체험형 경제 캠프가 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오전 8시 10분 성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상주시청, 상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학교 관계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성동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를 당부했다. 또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좌우 살피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과 함께 모기퇴치밴드(썸머링)를 나누어 주며 무더운 여름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이른 아침부터 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성주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22개 지역의 초․중․고․특수학교 아버지와 부모,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가 올바른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와의 소통 역량을 높여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본 교육과 함께 자녀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1박 2일 가족 캠프를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참여형 학부모 교육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에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아버지와 부모 565명, 자녀 565명 등 총 1,130명이 참여한다. 지역별로 2차시씩 운영되는 기본 과정은 부모만 참여하는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와 자녀 1명과 함께 참여하는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부모)학교’로 구성해 부모 교육과 가족 체험 활동을 연계해 운영한다. 교육은 대면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강의형 대그룹 교육과 실습형 소그룹 활동을 병행한다. 교육 주제는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에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간 ‘경상북도-히로시마현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여자고등학교 학생단 12명이 일본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 일본 히로시마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히로시마현 학생단이 경북을 방문하고, 하반기에는 경북 학생단이 히로시마를 찾아 교류하는 상호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양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상호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올해 방문단은 경주여자고등학교 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1명, 경북교육청 관계자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일본의 교육과 문화, 역사 등을 직접 체험하며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일정으로는 △8일 일본 전통 무대예술 ‘가구라(神楽)’ 관람 △9일 히로시마현청 및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 공식 방문, 에이케이대학 견학 △10일부터 히로시마 고쿠타이지 고등학교 수업 및 방과 후 활동 참여, 홈스테이 체험 △1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난 7월 4일, 영양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30명 정도를 대상으로 ‘웹툰 작가 닥터베르 초청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서울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네이버웹툰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를 연재, 청소년 소설 ⌜과학특성화중학교⌟·과학 교양 도서 ⌜만화로 보는 3분 과학⌟을 집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이대양 작가(필명: 닥터베르)를 연사로 초청했다. 참가자들은 웹툰 창작 과정부터 위기 극복 경험, 진로에 관한 풍부한 이야기를 들으며 긍정적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팬 사인회가 진행되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정혜 영양도서관장은 “특강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에 마주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용기 있게 그려나가는 힘을 얻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삶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7월 10일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도군청과 함께 참여하여 여름철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학생 대상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장소는 운문댐 하류보 일대 외 주요 6개 장소이며 인명구조 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위험지역 안내문,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을 점검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최근 기상 이변 및 폭염 등으로 인한 하천 수위 변화가 잦아 물놀이 안전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각급 학교에 물놀이 안전 수칙, 응급상황 대처 요령 예방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